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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푸틴 5시간 회동했으나 우크라이나 돌파구 못 찾아
독일 총리는 바이든 면담…"러시아 도발은 푸틴 지지율 하락 때문" 분석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유럽 국가 수장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해 논의했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이
김효진 기자
2022.02.08 17: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