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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 절반 "직장 내 최악의 '젠더갑질'은 성별 임금격차"
직장갑질119, 여성 직장인 164명 설문조사 결과 발표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여성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사라져야 할 최악의 '젠더 갑질'로 성별 임금격차를 뽑았다. 직장갑질119,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등은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13일부터 28일까지 여성 직장인 164명을 상대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석열과 함께 사라져야 할 최악의 직장 내 젠더갑질'로
박상혁 기자
2025.03.07 05:01:39
"온수 나오는 고객화장실 간다고 눈치 안 봐도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노조법 2, 3조 개정안 세 번째 입법 시도 나선 노동계·야당
"2022년부터 백화점과 면세점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지만, 원청은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그래도 되기 때문입니다. 원청이 책임을 회피하는 동안 백화점과 면세점의 하청 노동자들은 가까운 고객 화장실 사용을 제재받아 찬 물이 나오는 직원 화장실을 써야 했습니다. 감정노동에 시달리고 위협받아도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주
최용락 기자
2025.03.06 21:57:55
독일 공영방송, 극우 주장 일색 '尹 계엄' 방송?…"한국 시민에게 사과하라"
시민단체 "ARD·ZDF 방송, 전광훈 등 극우 주장을 냉전 체제 관점으로 왜곡…한국인들 모욕"
독일 공영방송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 찬반으로 분열된 한국의 상황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극우세력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담아 파문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해당 방송을 한 독일 공영방송을 향해 "한국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와 ZDF를 운영하고 있는 'phoenix'는 지난달 28일 홈페이지에 2
이명선 기자
2025.03.06 18:26:18
'항명죄'로 보직 박탈당했던 박정훈 대령, 해병대 인사근무차장으로
해병대 "군사경찰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 고려"
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군사법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해병대 인사근무차장을 맡는다. 해병대는 6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박 전 단장을 군사경찰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 등을 고려해 7일부로 인사근무차장에 보직한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박 전 단장이 군 기강 확립 및 사건·사고 예방 활동
2025.03.06 15:58:31
윤석열의 '계몽 좀비'에 물리지 않고 살아남기
[안종주의 생명사회] '계몽 좀비'라는 가짜 유령의 광기, 어떻게 극복할까
대한민국에는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가짜라는 유령이다. 이 유령은 세 가지 모습을 하고 있다. 가짜뉴스, 가짜음모론, 가짜(사이비)과학이다. 이들은 모습만 다를 뿐 그 정체와 본질은 같다. 인간 사회에 끼치는 심각한 악영향도 같다. 사라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살아나는 점도 같다. 좀비 형제들이다. 이들 가짜 유령 삼 형제는 서로에게 품앗이하며 세력을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
2025.03.06 12:27:51
방심위 직원의 양심고백 "류희림에게 '동생 민원' 보고했다…양심의 가책"
언론계 "류희림 위증, 언론장악 범죄 위한 조직적 범죄…재조사 불가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자신의 동생이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한 사실을 알고도 심의를 강행한 사실이 방심위 직원의 양심고백으로 드러났다. 이에 방심위 내부와 시민단체에서 "류희림의 위증은 윤석열 정권의 언론장악 범죄 은폐를 위한 조직적 범죄"라며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장경식 전 종편보도채널 팀장(현 강원사무소장)은 지난 5일 국회 과학기
2025.03.06 11:57:46
경북 구미시가 취소한 이승환 콘서트, 5월 광주에서 열린다
오는 5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연
지난해 연말 경북 구미시가 취소한 가수 이승환 씨의 콘서트가 5월 광주에서 열린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승환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씨 측이 정식 절차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대관 신청을 했고, 대관 일정에 따라 공연일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장소에서 광주시는 5.18 기념
2025.03.06 08:49:43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尹, 도착증세"
[윤석열 탄핵심판을 말하다] ②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대장정이 두 달 만에 마무리되며 이제 헌법재판소의 판단만이 남았다. 헌재는 과연 12.3 비상계엄의 위헌·위법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그리고 이번 탄핵심판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은 무엇일까. 헌법과 법률 전문가 네 명으로부터 지난 열 한 차례의 탄핵심판 과정을 돌아봤다. <프레시안>이 두 번째로 만난 이재승 건국대
2025.03.06 06:02:07
전한길 "내가 한동훈 옹호했다고? 한동훈은 배신자"
"한동훈이 민주당 안 간 게 다행이라는 뜻"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유명 강사 전한길 씨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했다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오해"라고 해명하며 한 전 대표를 '배신자'에 빗댔다. 전 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전한길 해명'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리고 "제 답변에 오해하는 분들이 있어 견해를 밝힌다"며 "(인터뷰 발언은) 한동훈
박세열 기자
2025.03.05 21:58:07
여성 5명 중 1명, 결혼·출산·보육 등으로 경력단절…남성의 4배 이상
'심각한 성차별' 1위 승진, 2위 임금…尹 "구조적 성차별 없다"에 '동의 않는다' 84.7%
여성 5명 중 1명이 결혼·임신·출산·보육·돌봄 등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겪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4배 이상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이 지난 1월 31일부터 31일까지 15세 이상 임금노동자 10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별 임금 격차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보면, 여성의 61.9%, 남성의 40.6%가 경력 단절
2025.03.05 19: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