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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동교동 사저, 민간 기념관으로…김홍걸 "10월에 일반 개방"
박찬대 "안타까운 마음 가진 분들께 사과…사저 환수 책임 다하겠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가 '김대중·이희호 기념관'(가칭)으로 새단장돼 이르면 10월 일반인에 개방될 예정이라고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의원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동교동 사저가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로서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공간이라는 점에 사저 매입자와 공통인식을 갖고 기념관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박정연 기자
2024.08.16 16:58:39
박찬대 "제3자 특검안 수용 가능"…한동훈 "제보공작도 수사해야"
민주당 "韓, 열흘 내로 특검법 발의 결단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순직 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외압의 진실을 밝힐 수만 있다면 민주당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언급했던 제3자 추천안도 수용할 수 있다"며 한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다음주 금요일까지나 열흘 정도 안에 결단을
2024.08.16 15:58:29
김용현 "채상병 사건 외압? 정치선동에 불과"
독자 핵무장론 질문에 "확장억제가 기본이지만 모든 수단 열려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사건 외압설에 대해 "정치 선동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 후보자는 16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주고받은 문답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채상병 사망)사건이 안타깝다"면서도 "그것과 대통령 경호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질문하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곽재훈 기자
2024.08.16 15:03:14
남북 주민 내팽개친 윤석열·김정은의 적대적 공존, 광복절 경축사로 완성
[정욱식 칼럼] 평화의 재발명 (26) '적대적 통일론'과 '적대적 두 국가론'이 만날 때
윤석열 대통령이 8·15 광복절에 내놓고 대통령실이 명명한 "통일 독트린"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윤석열 정부가 '적대적 통일론'으로 김정은 정권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맞불을 놓았다"고 볼 수 있다. 윤 대통령은 "자유가 박탈된 동토의 왕국,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북녘 땅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확장돼야 한다"며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4.08.16 14:05:22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43.9%·한동훈 27.1%…김경수는 1.3%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토마토>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누가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박세열 기자
2024.08.16 12:58:20
김형석 "친일인명사전은 일방적 주장…사퇴 생각 추호도 없다"
金, 이종찬 광복회장엔 '다른 의도' 의혹 제기…백선엽 논란엔 "호국 영웅"
사상 최초 '반쪽 광복절' 행사의 발단이 된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본인 사퇴 요구에 대해 "사퇴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친일인명사전 재검증' 논란에 대해서도 "친일 인명사전은 정부에서 인정한 사전이 아니"라며 "그냥 자기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주장했다. 김 관장은 16일 오전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부 시기에 정부에
한예섭 기자
2024.08.16 12:01:06
안철수 "반쪽 광복절 문제 심각…尹, 국민통합적 인사 해야"
安 "대일 메시지 없어 아쉬워…尹 통일론? 제발 좀 북한 동의도 얻으면서 하라"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인사를 발단으로 사상 최초의 '반쪽 광복절' 행사가 열린 것과 관련, 여권 내에서도 "국민통합에 관련된 인사"(안철수 의원)가 필요하다거나 "아무런 논란이 없는 분이 됐으면 더 좋았겠다"(김종혁 최고위원) 등 비판론이 나왔다. 대일 메시지가 포함되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를 두고도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국민의힘 안철수
2024.08.16 11:01:29
박찬대 "친일부활절로 전락한 광복절…모든 책임 尹에 있다"
"국민적 분노에도 친일·뉴라이트 감싸기…조선총독부가 용산 대통령실로 부활했나"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8.15 광복절 경축사 및 한국방송(KBS) TV의 일본 국가 방영 등 논란과 관련 "독립의 기쁨을 나눠야 할 광복절이 친일세력이 마음껏 날뛰는 '친일 부활절'로 전락한 책임은 모두 윤 대통령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16일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민적 분노에도 끝까지
2024.08.16 09:59:21
국민의힘 "김건희가 살인자? 그럼 이재명은 연쇄 살인자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국민권익위원회 간부의 죽음과 관려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향해 "살인자"라고 비판하자, 국민의힘 측에서 "이재명은 연쇄 살인자나"라고 반발했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김건희 여사가 살인자라고?"라며 "국가원수와 부인을 아무런 근거 없이 살인자로 몰아도 되는 거
2024.08.16 08:58:53
검찰, 문재인 부부 계좌 압수수색…4년전 '前 사위' 고발 건 수사 본격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씨 계좌 거래 내역을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수사는 4년 전인 2020년 국민의힘 측의 고발로 시작됐다. 4년 만에 문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계좌 추척에 나선 셈이다. 16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
2024.08.16 08:5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