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2일 19시 5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민주당 "당원이 핵심, 당원권 확대·강화해야"
국회의장도 '당원 입김' 반영해야…우상호 "옳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당원 중심의 정당 체제 확립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민주당 당선인들은 23일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1박2일간의 워크숍을 마무리하며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선인들은 결의문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을 비롯한 개혁법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당면한 해병대원 특검법
서어리 기자
2024.05.23 11:05:39
국민의힘 '특검 반대 당론' 실효성은? 김웅 "그따위 당론 못 따라"
지도부 이탈표 단속에도 당 일각에서 "다양한 의견 존중받아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 시 이탈표 단속 방안으로 '특검 반대 당론 채택' 카드를 꺼내든 데 대해 국민의힘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사무총장은 23일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론이라고 하는 것은 위법 사항이 없다. 정치적인 공세이기 때문에 당론 채택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힘을 실었다. 이어 "이것(채
최용락 기자
2024.05.23 11:05:22
국민의힘 "김진표, 채상병 특검 재표결 독단적 운영"
추경호 "김진표 정치 여정 오점 될 것…민주당, 탄핵이 원하는 정치인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채 상병 특검법 등 쟁점법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힌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해 "독단적 운영"이라며 날을 세웠다. 추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립성이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장의 일방적 국회운영 예고 선언에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
한예섭 기자
2024.05.23 09:59:36
이재명 "그렇게 우리는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에 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일의 역사를 만들 지금의 실천, 노무현 정신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누군가 그립다는 것은 내 안 어느 곳 깊이 당신이 남아 있다는 뜻"이라며 "열다섯 번째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우리 가슴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용기와 희망으로 자라
허환주 기자
2024.05.23 08:58:46
신평, 한동훈 두고 " 당대표로 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 겪는다"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전당대회에서 무난하게 당대표로 선출될 경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를 겪게 된다"고 예언했다. 신 변호사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차 한동훈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거의 확실하다는 전언을 듣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을 지지하는 세력 중 함운경
2024.05.23 07:58:10
'특검 찬성' 고민 국민의힘 의원들 더 있다…김웅 "이탈표 10표 이를 수도"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에서 이탈표가 약 10표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화일보>가 22일 보도한 데 따르면 김 의원은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여권 이탈표가 약 10표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이 국회 재의결을 통해 무력화되는 숫자는 '국민의힘 17표' 이탈이다. 이 신문은 "낙
박세열 기자
2024.05.23 05:01:52
김일성 축지법? 북한은 50년 전에 이미 사실 아니라고 말했다
[기고] 김기남 전 비서 사망 계기로 보여지는 언론의 북한 무시
북한은 오랫동안 "축지법", "모래를 쌀로" 등 항일전설의 마술 내용에 대하여 "사실이 아니다"강조해왔지만 북한자료를 무시하는 언론사들이 "사실로 선전한"다고 왜곡시켜왔다. 지난 8일 북한이 김기남 전 비서와 선전부장의 사망을 알리자 남한의 언론사는 김 전 비서가 "북한의 괴벨스"로 불린다고 보도했다. 나치독일의 괴벨스는(Paul Joseph Goebbe
마틴와이저 독립연구자
2024.05.23 05:01:30
조폭·고물상·입시학원…'사채왕'은 이렇게 진화했다
[사채왕과 새마을금고] 1500만 지인사기부터 1500억 불법대출까지
앉은 자리에서 몇 마디 말로 타인의 주머니에서 수억 원을 빼내는 유혹의 기술은 타고나는 걸까,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걸까? 30대 시절 1500만 원 사기로 시작해, 50대에 1500억 원대 불법대출로 금융기관 하나를 문 닫게 한 '사채왕' 김상욱(52)의 화려한 범죄이력을 보면서 떠오른 의문이다. 그의 과거 판결문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입이 떡 벌어진다.
박상규·김보경·김연정·조아영 진실탐사그룹 셜록 기자
2024.05.23 05:01:16
연일 한동훈, '친윤' 공격하는 홍준표 "어느 정치인처럼 견강부회하지 않아"
국민의힘 '친윤' 인사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공격하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논쟁을 두려워 하면 정치할 자격이 없다"며 계속해서 논쟁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홍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논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며 "누구라도 논쟁가치가 있다고 판단 되면 응해 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상처 입을까 걱정하면
이명선 기자
2024.05.22 23:05:43
윤건영 "尹, 파멸을 '빌드업' 하고 있다…총선 후 '악어의 눈물'"
"'채상병 특검법' 거부, 국민에 대한 선전 포고…김건희·용산 등 스스로를 지키는 데 집중"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윤 대통령이 했던 모든 말들이 '악어의 눈물'이 됐다"며 "파멸을 '빌드 업(Build-up)'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예
2024.05.22 20: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