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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 대통령 내외분이 탄핵 촛불, 열차를 불러내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에 참패하고도 아직도 당신이 대통령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3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장보고 리더십 아카데미 특강'에서 "김건희 여사만 감싸고, 채상병, 김건희 특검은 다 거부하면서 '이태원 참사는 특정 세력에 의한 유도, 조작 가능성?', '반국가세
허환주 기자
2024.08.24 04:04:37
이상한 대통령의 세계관, 본인을 '전시 지도자'로 상상하고 있나?
[박세열 칼럼] 처칠을 존경한다면서 처칠과 정 반대로 행동하는 대통령
대통령의 '세계관'이 궁금해진다. 대통령의 연설을 보면 가끔 자신을 '전시 지도자'의 위치에 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혹은 그는 스스로를 '혁명 지도자'로 여기는 것 같기도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존경하는 인물은 윈스턴 처칠이다. 지난 2022년 1월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SBS 방송에 출연해 처칠을 존경한다면서 이런 말
박세열 기자
2024.08.24 04:03:46
"상속세 개편되면 김건희 4억5천 혜택, 이는 '부의 대물림' 문제"
[인터뷰] 최기상 "尹정부, 중산층 불안 이용해 '부자 위한 정책'…민주당이 나서야"
"우리 헌법에는 인간의 존엄과 행복추구권, 개인의 자유와 모두의 평등,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등이 보장돼 있다. 그러나 이 조항들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결국 가난인데, 가난이 제도화되고 있다. 그 원인은 부(富)가 대물림되는 상속·증여 제도와 세율의 문제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달 25일 발표한 2024년도 세법 개정안에서 상속세 체계에 대폭 변화를 예
박정연 기자
2024.08.24 04:03:17
나경원, 연일 '보수결집' 행보…한동훈에 대립각?
권성동, 羅 행사 참석해 "지도부에 실망"…羅, 韓과 '외국인 최임 차등지급' 이견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대표와 당권을 놓고 다퉜던 나경원 의원이 외국인 최저임금 차등적용, 이승만 기념관 건립 등 보수결집 의제를 가지고 연일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대 당시 나 의원과 각을 세운 한 대표가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이승만 기념관 조기 건립 간담회'에 참석한 친윤계 권선동 의원이 지도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 대표와
한예섭 기자
2024.08.24 00:01:00
조국, 종부세·금투세·상속세 완화 비판…"상위 1%만 혜택"
尹정부 겨냥 비판이지만…내용상 '이재명 민주당'도 해당돼 눈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윤석열 정부에 대해 "틈만 나면 종부세를 줄여주려고 한다. 내년에 시행할 금투세는 없애고자 한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대폭 줄여주겠다고 한다"며 "(이는) 상위 1% 국민에게만 혜택 주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비판 대상으로 정부만을 지정하기는 했으나, 최근 민주당에서도 종부세·금투세·상속세 완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여서 눈길을 끌었
2024.08.23 21:58:17
"김건희 사건, 알선수재까지 포함 판단 구하겠다"…이원석 총장, 수사심의위 소집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직권으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했다. 서울중앙지검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가운데, 해당 사건에 대한 기소 여부 등 판단을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맡기겠다는 것이다. 청탁금지법 뿐 아니라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판단도 구하겠다는
2024.08.23 19:04:38
이낙연 "국가 위기 외면치 않겠다"…'정계 은퇴설' 일축
이재명 선고 앞두고 비명계 동향은…김부겸 활동 재개, 초일회·민주주의4.0도 기지개
이낙연 전 새로운미래 대표가 본인의 '정계 은퇴설'이 나온 데 대해 "국가의 위기를 외면하지는 않겠다"고 직접 선을 그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전직 의원 모임 '초일회'로부터 정계 은퇴 요구를 받고 이를 수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를 전면 부인한 셈이다. 이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2024.08.23 18:59:11
용산 "후쿠시마 괴담" 규정에…野 "대체 무슨 근거로?"
민주당 "오염수 영향 빨라도 4~5년 후…尹, 시간여행이라도 다녀왔나"
대통령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주년을 맞아 "황당한 괴담이 거짓 선동으로 밝혀졌다"며 "괴담의 근원지인 야당은 대국민 사과조차 없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변인 논평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23일 오후 조승래 수석대변인 논평에서 "대통령실은 대체 무엇을 근거로 일본이 방류한 후쿠시마 핵
곽재훈 기자
2024.08.23 17:59:15
'김건희 무혐의'에 법무장관 "규정없어 처벌 못해…제가 법 만들어야하나"
여야, 윤석열-이재명 '방탄 질의'도…與 "공수처 수사기밀 생방송 수준", 野 "이재명 사건 왜 병합 않나"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이른바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팀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이 사건 수사를 놓고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야당 의원들 간 설전이 벌어졌다. 박 장관은 23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아직 결정 내용을 알지 못한다", "총장 보고가 끝나고 검찰
2024.08.23 16:58:21
'취임 한달' 한동훈 "나는 정쟁 최대한 자제…한달간 많이 참았다"
韓, '당 장악력' 의문부호엔 "이견 존중하겠지만, 제가 맞으면 끝까지 관철"
7.23 전당대회 이후 취임 한 달째를 맞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쟁적인 부분에 대해선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했다"며 "한 달 동안 제가 많이 참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 대표는 '당 장악력이 약하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선 "이견은 존중할 것"이라면서도 "제 답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끝까지 관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23일 오전 여의도
2024.08.23 15: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