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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또 "배임죄 논의 필요 있다"…상법개정안 추진 반대급부?
李, 경총 면담서 '대장동 배임' 재판 언급…경제상황에 "퍼펙트스톰, 펀더멘털 손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을 위한 상법 개정안 추진 의사를 강조하는 한편으로 기업인 배임죄 적용 완화 문제를 재차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 본인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이 배임죄를 적용한 경험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경총 방문 때도 본인 재판 사건을
곽재훈 기자
2024.11.15 11:58:38
추경호, '기재위 날치기' 野 비판에 "금투세 폐지 미루려 꼼수"
秋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맞서 정의 세우길"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가 이 대표의 비겁한 거짓말에 맞서 정의를 바로 세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민주당은 '이재명은 무죄다'라고 외치면서 서초동 총동원령을 내렸다. 최후의 세 과시로 판사를 끝까지 겁박하겠다는
한예섭 기자
2024.11.15 11:58:27
이철희 "尹, 탄핵의 문 열었다"
"아직 2016년 정도 열기까진 안 가…야당, 서두르지 말라"
최근 '탄핵의 정치학'이란 부제가 달린 <나쁜 권력은 어떻게 무너지는가>(메디치미디어 펴냄)를 쓴 이철희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7일 대국민담화를 두고 "탄핵의 문의 열쇠를 열었다"고 논평했다. 이 전 정무수석은 15일 책 발간을 계기로 한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와의 대담에서 "탄핵의 문이 있다고 치면 이
2024.11.15 10:57:48
명태균, 구속영장 청구되자 김건희에 연락…김건희는 '읽씹'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 씨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다음날에 김건희 영부인에게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김건희 영부인은 메시지를 읽었지만 답장은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KBS는 "명태균 씨는 최근까지 김건희 여사에게 여러 차례 텔레그램을 보낸다. 특히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다음날인
박세열 기자
2024.11.15 09:05:14
명태균·김영선 구속…'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될까?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이 구속됐다. 정지은 창원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명 씨와 김 전 의원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씨는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영부
2024.11.15 08:10:52
대구 찾은 김민석 "김건희=육영수? 어따대고 저걸 비교하지?"
14일 대구를 찾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육영수 여사와 김건희 여사를 비교할 때 모욕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영수 영부인에 호의적인 TK 지역 민심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날 대구경북 중견언론인모임 아시아포럼21 주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김 최고위원은 이같이 말하면서 "10.26 때 고2였는데, 나라에 큰
2024.11.15 05:02:39
尹 골프 논란에 김재원 "아예 '트럼프 당선 예견하고 연습했다'고 했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최소 지난 8월 말부터 주말을 이용해 수 차례 골프를 쳐 왔다는 보도를 두고 내놓은 대통령실 해명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는 군 소속 태릉 골프장 관계자를 인용해 윤 대통령이 지난 8월 말부터 골프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은 8월 31일, 9월 28일, 1
2024.11.15 05:02:05
국민의힘, 만장일치 '특감 추진' 의총 의결…'특검 반대'엔 한목소리
한동훈·추경호 '특감 갈등' 마무리… 당원게시판 논란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친인척 관리를 위한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추진하되,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선 "반드시 저지시킬 것"이란 입장을 당론으로 결정했다. 특감 임명을 둘러싸고 이어져온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간의 대립이 '특감 수용, 특검 반대'로 결론난 모양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2024.11.14 18:57:42
김웅 "김건희 500만 원, 명태균에 '복채' 준 듯"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명태균 씨에게 500만 원이 든 봉투를 건넸다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과 관련해 '돈의 성격'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복채"라고 표현했다. 김 전 의원은 1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 사람(명태균)이 했던 자기가 주장하는 했던 역
2024.11.14 18:01:05
이념 편향 논란 뉴욕총영사, 김건희 관련 반박…"영부인 능력 발휘가 한국에 도움"
김의환 총영사 '뒷배' 김건희 라는 주장에 "소설같은 이야기" 라며 지난달 이미 외교부에 사의 표명했다고 밝혀
광복절이 미국에 감사하는 날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던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영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전 대표와 연관 의혹이 제기되자 사실과 다르다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각) 김 총영사는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주당의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총영사직을 사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이재호 기자
2024.11.14 18: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