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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 정부에 '국회 업무보고 거부' 지침 보냈단 얘기 있다"
국민의힘 의사일정 불참에…李 "국회 부정하는 것", 박찬대 "집권여당이 짝퉁 상임위나 붙잡고 한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지도부가 정부 부처에 국회 업무보고를 거부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는 얘기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여당 의원총회에 기재부 차관이 참석했을뿐 아니라 급조한 국민의힘 자체 특위에도 7개 부처 차관이 줄줄이 배석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학교도 안 가는 학생
박정연 기자
2024.06.17 11:01:02
국민의힘, 원구성 2차전 예고?…"강력한 조치 구상 중"
추경호 "박찬대, 1:1 토론 응하라"…與, 이재명 '애완견' 발언에 "언론 겁박, 두렵기 때문"
국민의힘 지도부가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회 독식으로 이어지고 있는 국회 원(院) 구성 협상과 관련 "보다 강력한 여러가지 조치를 구상하고 있다"며 2차전을 예고했다. 언론을 향한 '검찰 애완견'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비판이 나왔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
한예섭 기자
2024.06.17 11:00:48
'한동훈 출마 유력'에 홍준표 "국회 난장판 만들고도 저리 날뛰니…"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출마가 유력해지자 "총선을 망친 주범들이 당권을 노린다고 삼삼오오 모여 저리 난리치니 참 뻔뻔하고 어이없는 당이 되어가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 망치고 지방선거 망치면 차기 정권 재창출 할수 있겠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냥 이재명에게 나라
허환주 기자
2024.06.17 10:01:28
野 "'尹 장모 무죄' 판사가 대법관 후보? 대통령 동기만 무려 5명"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대법관 후보 9명을 발표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던 판사 등을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 5명이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퇴임을 앞둔 대법관 3명을 대신할 후보가 발표됐다. 총 9명 중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가 무려 5
박세열 기자
2024.06.17 08:59:56
국민의힘 "양문석, '딸 사업자 대출'하고도 왜 공천받았는지 알겠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검찰 애완견' 발언을 엄호하자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후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양문석 의원은 이 대표를 두둔하기 위해 '기레기라고 해도 될 것을 애완견으로 품격을 높여줬지만 기레기들은 분노조절 기능을 상실했다' 는 등의
2024.06.17 08:59:33
박지원 "대통령이 바뀌어야 나라가 살고, 대통령 내외도 험한꼴 안 당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께서 바뀌셔야 나라가 살고 대통령 내외분도 험한 꼴 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법독주 입법독재라고 비판하지 말고 그 원인을 제공하는 윤석열독주 윤석열독재를 끝내시고 공치 협치의 정치를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권익위 디올백 종결은 건희권익위원회"라면서 "공수처의 채
2024.06.17 05:03:00
신평, 한동훈 겨냥 "부끄러움 모르고 팬티 벗고 덤벼드는 자"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조급하게도 '임표(林彪)의 길'을 서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오쩌둥의 핵심 측근이던 임표는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난 뒤 암살을 계획했다가 탄로나자 해외로 망명을 시도하다가 사망한 중국의 정치인이다. 신 변호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과 몇 개월 전 헌정사상 여권이 치른 총선 중 가장 큰 참
2024.06.17 05:02:44
野 '기레기' 발언에 與 "이재명 호위무사들 오물 같은 말 퍼부어"
"이재명·양문석, 극한 망언으로 국민 귀 오염시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같은 당 양문석 의원 등이 언론을 향해 '검찰의 애완견', '기레기' 등 발언을 이어가는 데 대해 국민의힘이 "이 대표의 호위무사들이 나서서 오물과도 같은 말을 퍼붓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6일 오후 논평을 내고 "양 의원은 이 대표를 두둔하기 위해 '기레기라고 해도 될 것을 애완견으로 품격을
2024.06.16 23:10:39
민생현안 강조한 당정대, 의료파업에는 '침묵'?
'에너지 바우처 인상', '전기요금 유예' 등 현금성 정책 추진키로
당정이 민생현안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에너지 바우처 인상 지급, 전기 요금 1년 유예 등 현금성 복지정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민생정책을 강조한 이날 협의회에서, 당정은 당장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의료 파업 문에 대해서는 "공개 사안이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국민의힘은 16일 오후 제18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당정은 약 130
2024.06.16 17:49:32
與 "尹, 외교 지평 확대" 野 "순방으로 국내 실정 못 가려"
尹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6일 귀국하자, 이번 순방에 대해 여야가 각각 다른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은 "한국 외교의 지평을 확대"했다며 환영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해외 순방으로 국내 실정을 가릴 순 없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16일 오전 논평을 내고 "이번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국
2024.06.16 16: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