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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주문한 尹대통령 "야당에 '나이브'하게 있지 말고, 싸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임 원내대표단을 서울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야당에 '나이브'(안이)하게 있지 말고 싸워야 한다"고 주문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문화일보> 등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라를 구하는 마음으로 확실하게 똘똘 뭉쳐서 (야당에) 잘 대응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윤
박세열 기자
2024.06.20 19:04:50
尹대통령 "기회발전특구 이전 기업에 상속공제 확대"
경북 등 8개 시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속세·법인세 등 혜택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북 등 8개 광역 시도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상속세,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포항 블루밸리산단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갖고 "경북은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부산은 금융, 대구는 IT와 2차전지, 대전은 첨단 국방과 바이오, 경남은 해상풍력
임경구 기자
2024.06.20 19:04:13
정부, 북러 군사협력 강화했지만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불가 방침 변화없어"
러시아 관계 고려 톤 조절? 이번 조약, 1961년과 달리 유엔헌장 등 조건 명시한 점 달라
북한과 러시아가 유사시 군사 개입이 가능한 조항을 담은 조약을 체결한 데 대해 정부는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해당 조항을 즉각적이거나 자동적인 군사 개입으로 판단하는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북러 간 조약 체결에 대해 심각한 의미를 두기 보다는 상황 변화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치기도 했다. 20일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이재호 기자
2024.06.20 17:58:01
7개 상임위원장도 민주당 몫?…"여당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민주당 긴급의총 열고 '원구성 강경론' 재확인…"법사·운영위 '1년씩' 제안, 비현실적"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고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과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운영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가며 맡자는 국민의힘의 제안에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이라고 수용 거부로 뜻을 모았다. 아직 상임위원장이 정해지지 않은 7개 상임위원회도 결국 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
박정연 기자
2024.06.20 17:01:14
원희룡, 당 대표 출마선언…'한·나·원' 3파전 예고
한동훈, 23일 출마 기자회견…나경원도 "출마 적극적으로 생각"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며 여당 전당대회 구도가 한동훈·나경원·원희룡 간 3파전으로 예고됐다. 여의도 대산빌딩에 캠프 사무실을 꾸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것이 확실시되면서, 아직 공식 의사를 밝히지 않은 나경원 의원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원 전 장관은 20일 오전
한예섭 기자
2024.06.20 14:58:39
尹대통령 "소형모듈원전 역량 키울 것…경주에 3천억 규모 산단"
지방서 민생토론회 "3조4000억 규모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상북도를 찾아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육성과 3조 4000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 등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주재한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06.20 13:59:59
추경호 "'아버지 이재명'? 북한에서나 들을 말…민주당 돌아오라"
秋 "원구성 법대로? '아버지 명심'대로 하는 것"…김용태 "김건희·채상병 문제부터 풀어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난항 중인 22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나온 '이재명은 민주당 아버지' 발언을 언급하며 "민주당이 헌법 제53조에 명시된 재의요구권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매번 외치던 '법대로'는 민주당의 표현을 빌리자면 '아버지 명심(明心·이재명의 뜻)대로'였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추
2024.06.20 12:58:25
'이재명 아버지' 논란에 강민구 "'영남 남인'의 예법" 황당 해명
당내에서도 "감정 과잉", "요즘 시대에 적절하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공개회의에서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강민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깊은 인사는 '영남 남인'의 예법"이라는 해명을 내놔 또다시 논란이 예상된다. 당내에서도 강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적 반응이 나왔다. 강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최고위에서 한 발언이, 전국 뉴스로 떠들썩하다. 국민
2024.06.20 12:02:36
북러, '유사시 자동 개입' 합의했지만 유엔헌장과 국내법 단서 달아
"동맹관계라는 새로운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는 김정은…"방어적 입장" 강조하는 러시아
북한과 러시아가 유사시 자동 개입을 명시한 조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은 어느 일방이 제3국으로부터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 상태에 놓일 경우 지체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데 합의했다. 20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로씨야련방(러시아)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전문을 공개했
2024.06.20 12:02:14
박찬대 "의식주 물가, OECD 평균보다 60% 높아…대통령 뭐하나"
野 "우리나라 국민들이 세계에서 제일 먹고살기 힘들어…하반기엔 공공요금도 줄줄이 인상"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민생·물가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은 더 나은 대책이 없으면 민주당의 안을 받아라. 능력도 대책도 없으면서 왜 자리를 꿰차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정부·여당을 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은 파탄난 민생과 서민의 절규에도 아무런 관심도, 대책도 책임감도 없다. 이
2024.06.20 12: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