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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에 "말하는데 옆에서 쫑알쫑알, 내가 10년 선배"
元 "韓, 자기는 절대로 옳고 대통령 부부는 악역 만들어"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당권 경쟁자인 한동훈 후보를 향해 "말을 하는데 계속 끼어들고 옆에서 쫑알쫑알", "저는 10년 대학 선배고 25년 정치 선배"라는 등 견제구를 쏟아냈다. 원 후보는 전당대회 화두인 '한동훈 대세론'에 대해서도 "일단은 꺾였다"고 진단했다. 원 후보는 15일 오전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전당대회 판세와 관
한예섭 기자
2024.07.15 15:02:57
성일종 "오물 풍선 원점 타격"에 이언주 "전쟁하고 싶은가"
합참 "다양한 선택지 있지만 사전 공개 부적절"…통일부는 "표현의 자유"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북한이 보내는 오물풍선의 원점을 타격할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합동참모본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15일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물 풍선 살포 원점을 타격하겠다는 성일종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군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계획을 가지고 있고 옵션(선택지)을 가지고
이재호 기자
2024.07.15 13:13:21
조응천 "한동훈 '댓글팀', 전당대회 끝나고 심각해질 수 있다"
2008년 MB-朴 내전 언급하며 "돌이킬 수 없는 결과, 공멸 단초"
검사 출신으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응천 전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 상황과 관련, 과거 한나라당 시절의 이명박-박근혜 대권 경쟁과 마찬가지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동훈·원희룡 후보 등의 난타전이 후일 국민의힘의 새로운 '사법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것. 조 전 의원은 15일 SBS 라디오 <김태현
곽재훈 기자
2024.07.15 13:13:04
박찬대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가능성 제기"
"채상병 사건, '몸통'이 대통령 부부라는 증거 쏟아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마당에 특검을 해야 할 명분과 필요성은 이미 차고도 넘친다"며 채상병 특검법 처리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국회 청원심사 청문회를 오는 19일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사유였던 '국정농단'을 제1야당
박정연 기자
2024.07.15 11:59:02
김두관 "당대표 선거 일정·여론조사 이재명에 유리" 재검토 요구
黨은 일축…이재명, 종부세 등 '우클릭' 비판에 "입장 다양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두관 당대표 후보가 '선거 일정과 여론조사 규칙이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취지로 이의를 제기하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시행세칙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 후보는 15일 <프레시안>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30%를 반영하는 국민 여론조사가 제대로 국민의 여론을 반영하지 못한다"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과
2024.07.15 11:58:33
국민의힘, 野 '상설특검'론에 "노벨 꼼수상, 나치식 일당독재"
추경호 "이재명 방탄용 민주당 직속 공수처"…집값 오름세에 "文정부 '미친 집값' 재현 우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채 상병 특검법 국회 재의결 부결에 대비한 '상설특검 활용' 방식이 거론되는 데 대해, 국민의힘이 "공화주의를 말살하는 방식", "나치식 일당독재"라며 강력 반발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은 사실상 자신들이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위헌적 특검법안에 대통령의 재의요
2024.07.15 10:59:06
국고 귀속 디올백 "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김건희, 반환 지시 내렸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최재영 목사와 만나 명품백을 받은 당일 곧장 명품백을 반환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명품백이 '대통령 기록물'이라는 기존 여권의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이어서 논란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자 <중앙일보>가 보도한 데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
박세열 기자
2024.07.15 10:03:21
한동훈 "차기 대통령 출마? 민심이 판단"…나경원 "중도 사퇴 후 대선 나갈 건가?"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한동훈 후보가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와 관련한 질문에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만약 저라면 (당 대표 사퇴하고) 제가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대표 경선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당 대표가 된다면, 대선 출마를 위해 내년 9월 사퇴하실 것인가. 정확한 답을 달라. 기다리겠다"
2024.07.15 08:01:02
신평 "진중권, 한동훈 위해 '견마지로'…김건희 통화 폭로 비열하다"
한때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영부인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바 있는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에 대해 "작은 재주를 믿고 한평생 그렇게 남을 상하게 하거나 비굴하게 어느 쪽을 편들어 살면 나중에 남는 것이 뭐가 있겠는가"라며 "진 교수의 자중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신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중권 교수의 광기(狂
2024.07.15 07:07:42
양문석 "'한동훈 댓글단' 의심 증거 발견…오탈자까지 동일한 댓글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른바 여론조성팀(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친윤' 진영에서 적극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이 14일 한동훈 전 위원장 관련 "여론조작 의심 계정 24개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한 증거를 발견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양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동훈 전 위원장 '댓글팀' 의심 계정들을 발견했다
2024.07.15 05: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