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2일 12시 0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김웅, '대통령 만찬'에 "삼겹살 먹었다고 화합되면 냉면 먹으면 더 냉랭해지는가"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등과의 만찬을 두고 "실제로 사이가 좋으면 이런 행사 자체를 안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25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삼겹살을 먹었다고 해서 더 화합이 되면 냉면 먹었으면 더 사이가 냉랭해지겠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당이 정치를 먹는 걸로 해결하려고
허환주 기자
2024.07.26 10:58:48
대법관 인사청문특위, 노경필·박영재 보고서 채택…이숙연은 보류
이숙연, 딸 '아빠찬스 주식' 논란에 "돌반지 대신 주식" 발언으로 발목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대 자녀가 이른바 '아빠 찬스'로 비상장 주식 시세 차익을 봤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숙연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을 보류했다. 여야는 지난 22·24·25일 세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노
연합뉴스
2024.07.26 10:58:28
尹대통령, 이상인 면직 재가…탄핵 피하려 방통위 '0인 체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수순밟기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의 사임을 재가했다. 이 부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전날 국회에서 발의되자 탄핵안 표결 전 자진사퇴 의사를 신속히 수용한 것이다. 이로써 방통위는 처음으로 상임위원이 한 명도 없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재가 사실을 알리며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
임경구 기자
2024.07.26 10:57:05
북한 인권? 북한과 잘 지낼 때 지킬 수 있다
[현안진단] 남북한, 마이웨이 그만두고 특수관계 회복하자
북한의 2국가론과 대한민국 헌법의 충돌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노동당 전원회의와 올해 1월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남북을 교전 중 적대적 2국관계로 전환하고 남한을 최대의 주적이라고 규정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 헌법에 규정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과 같은 표현이 삭제되어야 한다며, '삼천리 금수강산'과 '8천만 겨레'가 남북을 '동족으로 오
평화재단
2024.07.26 10:00:45
민주당 "강화된 해병특검 재발의하겠다. 10번이고 100번이고…"
"이상인 탄핵소추안, 최대한 신속하게"…이진숙도 임명시 탄핵 시사?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재의 부결 하루 만에 "진실의 문이 열릴 때까지 10번이고 100번이고 두드리겠다"며 "보다 강화된 해병대원 특검법을 즉각 발의하겠다"고 선언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은 26일 최고위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해병대원 특검법 처리를 또다시 발목잡았다. (이는) 순직 해병의 억울한 죽음과
곽재훈 기자
2024.07.26 10:00:30
尹대통령 "정치인들, 술도 같이 마시고 해야"…김재원이 전한 '뒷 얘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난 25일 저녁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만찬 뒷 이야기를 전했다. 김 최고위원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시 만찬 분위기를 두고 "대통령과 당대표 간 화기애애한 그런 분위기였고 또 특히 대통령실의 참모들이 대통령과 당대표 간 그동안에 빚어졌던 여러 가지 불협화음을
박세열 기자
2024.07.26 05:48:02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딸 아빠찬스 주식' 논란에 "송구"
인사청문회서 사과 "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 심려, 더 노력하겠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가 20대 장녀의 이른바 '3억대 아빠찬스 주식' 논란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이 후보자는 25일 국회 대법관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제가 대전에서 근무하느라 집안일을 소홀히 한 때에 배우자가 무리한 거래를 했다"며 "나이가 많은 남편(조형섭 동행복권 대표이사. 전
2024.07.25 19:59:32
채상병 특검법 또 부결, 방송4법 필리버스터 돌입…극한대립 국회 재현
특검법 표결서 찬성 194에 반대 104로 與 '반란표' 4표 발생…필리버스터, 4박 5일 예정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재표결 절차를 밟은 채상병 특검법이 제22대 국회에서도 최종 부결돼 다시 폐기됐다. 여야는 채상병 특검법, 방송4법 등 쟁점법안을 둘러싸고 서로 장외 집회를 벌이는 등 극한 대립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방송4법 본회의 상정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9일 윤석열
한예섭 기자
2024.07.25 18:57:40
트럼프 조카 "트럼프, 장애인 죽게 내버려두라" 발언…트럼프 측 "완전한 가짜 뉴스"
2020년 선거에서도 선거일 몇 달 전 트럼프 조카가 트럼프 저격하는 책 나온 적 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새로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장애가 있는 조카의 아들을 죽게 내버려두라며 장애인은 그냥 죽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이하 현지시각)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전
이재호 기자
2024.07.25 17:59:17
"죄질이 중하다"…검찰, '법카 10만 원 접대'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게 검찰이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박정호) 심리로 25일 열린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감찰은 "기부행위 금액과 관계없이 죄질이 중하다"며 재판부에 벌금 300만 원 형 선고를 요청했다. 김 씨는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후인 지난
2024.07.25 16: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