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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폐지'해놓고…이재명 "상법 개정하겠다"
상법 개정하는 반대하는 정부·여당 향해 "왜 반대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정부·여당이 지배구조 개선, 이사 충실의무 확대 등 상법개정안에 반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왜 반대하나. 훔치는 것을 허용하자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정부·여당이 주도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의견에 동참한 이 대표가 금투세 폐지에 반발하는 진보진영 지지층을 달래고자 상법 개정안을 꺼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표는
박정연 기자
2024.11.06 13:02:43
유승민 "尹, 제발 거짓말 그만하라…김건희 유배·귀양 보내야"
"내일 회견이 마지막 기회" 위기감 호소…劉 금투세 폐지 반대 '소신' 눈길
국민의힘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으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해 "내일 회견이 진짜 마지막 기회 같다"며 윤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만약 내일 회견에서 대통령께서 진정으로 사과하시고, 잘못에 대해서 해법을 말씀하시고, 쇄신책을 말씀하시고
곽재훈 기자
2024.11.06 11:01:32
친윤 이철규 "尹지지율 하락 원인? 이재명 사법 처리 제대로 못해서"
친윤계 핵심으로 알려진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중심으로 당 내에서 제기되는 '인적 쇄신' 요구에 대해 "단순히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사람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이제는 지향해야 할 점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내각 재정비나 대통령실 인적 쇄신 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의원은 5일 YTN 라디오 <뉴스
박세열 기자
2024.11.06 08:00:10
"한동훈 '내가 있는 한 우리 대통령 탄핵당할 일은 없을 것'"
신지호 "특감-북한인권재단 연계 푸는 쪽으로 총의"…추경호 "발언 신중해야" 불쾌감
최근 야당과 시민단체 등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탄핵·퇴진 또는 임기단축 개헌 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사석에서 "내가 있는 한 우리 대통령이 탄핵당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는 친한계 관계자의 전언이 나왔다.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대표가 사석에서 편한 자리에서는
한예섭 기자
2024.11.06 07:26:24
용산 "유럽 정상들도 20%…" 주장에 野 "내각제였으면 의회 해산 수준"
정진석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관련해 "유럽의 정상들도 20%를 넘기는 정상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주장한 데 대해 "내각제 경우라면 다시 선거를 치른다"는 반론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은 5일 JTBC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해 "이렇게 국정 동력이 떨어져서는 임기 절반이 남은 대통령으로서는 아
2024.11.06 05:03:41
"검찰, 명태균 소환 앞두고 계좌추적팀 파견? 코미디 하나"
'명태균 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4명의 검사를 추가로 보강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사건을 형사과에 처박아놓고 9개월 동안 방치한 검찰이, 이제 와서 수사를 제대로 하겠다겠다니 무슨 꿍꿍이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이제 와서 명태균 씨를 제대로 수사하겠다는 검찰을 믿을 국
2024.11.05 23:03:45
최재성 "민주당 '탄핵 대신 퇴진', 방향 잘 잡았다"
금투세 페지 결정엔 "종합적 案 아쉬워…'경제 대통령 이재명' 변별력 못 줘"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이 지난 주말 민주당의 장외집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아닌) '퇴진'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제가 보기에는 잘 정리한 거라고 보인다"고 말했다. 최 전 수석은 5일 YTN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2024.11.05 20:58:56
친한계 "尹 다음주 순방에 김건희 동행 안돼"
이철규 "金 비방 과해…여사가 대통령 '오빠'라 부른 적 없다. '우리 아저씨'라고…"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담화를 예고한 가운데, 윤 대통령이 최근의 정국 상황과 관련해 밝힐 '전향적 조치'의 내용과 수위에 대해 여당 내부에서도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대통령 국정지지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문제와 관련, 당내 친한(親한동훈)계에서는 대통령 영부인을 해외 순방 때에도 국내에 남겨두고 가야 한다는
2024.11.05 18:58:28
"한동훈, 尹 '4월 담화문' 확인하고 '이런 식이면 비대위원장 못해' 항의"
김종혁 "강력 항의해도 '한 줄' 수정되더라…이번에도 그러면 후폭풍 더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의 오는 7일 대국민 담화에 여당 내에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당시 담화문 내용을 사전 확인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당시 당 비상대책위원장)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별다른 수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막후 사정이 공개됐다. 당시 담화문 원고를 확인한 한 대표는 "이런 식이면 저는 비상대
2024.11.05 17:59:08
민주당 '더좋은미래', 이재명 금투세 폐지 결정에 "우려와 유감"
"당 정책 일관성과 신뢰성 훼손, 소탐대실 우려…상법 개정과 함께 재시행해야"
더불어민주당 내 최대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가 이재명 대표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결정에 대해 "당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이 훼손되고 자칫 소탐대실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금투세는) 상법개정과 함께 다시금 시행해야 할 제도"라며 "금투세가 다시 제도화 되는 날을 앞당기기 위해 최
2024.11.05 16: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