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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없는 '여의정 협의체' 가동…한동훈 "정부도 유연한 전환 할 것"
與 "협의체 민주당이 먼저 제안, 정쟁 멈추고 참여해 달라"
정부·여당과 대한의학회 등 일부 의료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의 불참 속에서 여야의정 협의체를 가동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의 협의체 합류를 촉구하는 동시에 "정부도 유연한 접근과 발상의 전환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협의체 1차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 사태가 촉발된 이후 처음으로 의료계와 정
한예섭 기자
2024.11.11 13:59:31
이재명, 집회 진압 경찰에 "'백골단' 떠올라…누군가 지휘했을 것"
"권력 주체인 국민 겁박하고 폭행하는 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주말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데에 대해 "1980년대 폭력을 유발하는 폭력 경찰의 모습이 떠올랐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프락치, 사복 경찰이 시위대에 침투해 먼저 화염병과 돌을 던지면 이를 빌미로 소위 백골단이 시위대를 무차별로
박정연 기자
2024.11.11 13:01:38
'이재명 때리기'로 與 갈등 봉합? 한동훈, 연이은 대야공세
尹담화 후 '내부비판↓ 대야공세↑'…추경호도 나란히 "이재명 재판 생중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집회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 "민노총·촛불행동·민주당 원팀이 판사 겁박 무력 시위를 또 벌였다"며 연이은 공세에 나섰다. 오는 15일로 다가온 이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공판을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평가를 자제하는 등 여권 내부 비판은 줄이고 대야(對野)공세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024.11.11 11:58:59
박찬대 "'김건희 특검법' 다 열어놓고 협의…한동훈, 직접 안 제시하라"
"韓, 尹이 요구 다 묵살했는데 마치 들어준 것처럼 궤변…전형적인 '강약약강'"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 모두 열어놓고 협의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김건희 특검법'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 특히 한동훈 대표 측과 유연하게 협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여당이 반대할 명분이 없도록 특검법에 대한 협상 가능성을 열어놓는 동시에, 여당 내의 이른바 '윤석열-한동
2024.11.11 11:02:33
김종인 "尹 아직 현실인식 부족…김건희, 국정에 지나치게 관여"
"잃어버린 2년반…임기단축? 야당이 하는 소리, 5년 마치는 게 정상"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번갈아 지낸 정치 원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임기 반환점을 맞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민생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다만 김 전 위원장은 야권·시민사회에서 나오는 탄핵, 임기단축 등 주장에 대해서는 "임기 단축, 개헌 얘기는 야당에서 하는 소리"라며 "대통령은 일단 5년 대통령으로서 뽑았으니까 5년의
곽재훈 기자
2024.11.11 11:01:49
검찰,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곧 청구할 듯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에 대해 검찰이 조만간 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창원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소환 조사한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진술 내용과 관련 증거를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지난 2022년 대선 직후 있었던 6월
박세열 기자
2024.11.11 09:58:58
김준형 "尹정부, 우크라에 5명 파병…위헌, 탄핵 사유"
[강상구 시사콕] "외교가 아니라 전쟁하자는 윤석열, 트럼프 시대엔 '왕따' 될 수도"
"윤석열 정부가 참관단이란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에 5명의 군인을 보냈습니다. 나토(NATO)에만 갔다고 하는 걸 제가 추적해서 우크라이나에 간 걸 밝혀냈습니다. 정부는 평화유지군(PKO)법을 가져와서 국방부 훈령으로 갔고, 참관단은 파병이 아니라고 하는데 완전 거짓말입니다. 역사적으로 동맹이거나 유엔 다국적군의 형태가 아닌 경우에 우리 군인이 간 적은 단 한
전홍기혜 기자
2024.11.11 08:57:51
명태균 "김건희가 쫄아갖고 전화왔다...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거라"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과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측과 대화한 추가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것이 들통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10일 JTBC가 입수해 공개한 녹취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2년 7월 24일에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김건희가
2024.11.11 05:02:45
尹대통령 "노무현 부인은 뇌물 혐의, 문재인 부인은 타지마할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임 문재인·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들을 거론하며 "전임 정부의 영부인도 논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8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단독 인터뷰 전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달 16일 서울에서 70분간 진행됐다. 윤 대통령
2024.11.11 05:02:31
박지원 "한동훈, 윤석열보다 지지율 낮아…대통령 눈치보는 '간동훈', 대통령 후보도 못된다"
"국민 70~80%가 지지하는 김건희 특검을 국민 뜻대로 찬성 천명하고 밀고 가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국민 뜻대로 김건희 특검을 밀고 나가야 한다며, 대통령 지지율보다 못한 지지율로는 대통령 후보도 못된다고 지적했다. 10일 박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에서 "대통령의 사과는 써준대로 읽은 '어찌되었든 사과', 이후 일문일답이 진짜"라며 "고개숙인 사과는 국민에게 보여주기 식이
이재호 기자
2024.11.10 19: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