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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통령 없이 독자 일정? 스스로 대통령과 동격이라 여기나"
더불어민주당이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에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민심 역주행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온갖 부패와 추문의 몸통으로 지목되는 김건희 여사가 추석을 기점으로 노골적인 광폭 행보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명품백 수수, 대통령실‧관저 이전 공사, 공천 개입 의혹 등 무
허환주 기자
2024.09.16 07:04:23
'대외활동' 박차 김건희, 이번엔 장애아동지원센터 방문…"봉사 손길 이어지길"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추석 연휴를 맞아 15일 장애아동거주시설인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그리기를 한 후 간식 배식을 도왔으며, 평소 인력 부족으로 청소하기 힘들었던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을 청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가 방문한 센터는 발달장애
2024.09.16 04:16:39
윤 정부 '의료대란'에 참담한 김동연 "세계적 의료시스템, 한순간 무너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프지 마세요'가 명절 인사인 올 한가위, 참 참담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계적인 우리의 의료시스템이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연휴 이틀째, 한림대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경기소방재난본부 119상황실을 점검했다"며 "명절에도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대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세열 기자
2024.09.16 04:16:11
입장 변화 없다? 반복되는 중재와 실패, '중재자 한동훈' 어디로?
의협 결국 불참 선언…용산과 대립까지 불사했던 韓, 정치력 시험대에
대한의사협회가 결국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을 선언했다. 그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대통령실과의 의견 충돌까지 불사하면서 주장해온 '추석 전 협의체 개문발차'는 실패로 돌아갔다. 의료계와 정부의 입장이 결국 '2025년 증원'이라는 원점에서부터 엇갈리면서, 당내 입지가 불안정하다는 평가 속에서 한 대표가 야심차게 꺼내든 의정갈등의 '중재자' 역할도 오리
한예섭 기자
2024.09.16 04:14:34
이재명 "의료대란 문제 해결에 종교계 나서달라"
종교지도자협의회 진우스님 만나 종교계 역할 당부…"현 상황에 중재 역할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만나 지금의 의료대란 문제 해결에 종교계가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는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 종교지도자협의회 의장인 진우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의료대란 문제를 두고 "현 상황에서 중재나 윤활유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종교계 어른들이
이대희 기자
2024.09.15 19:54:27
조국 "尹 대통령 제일 꼴 보기 싫은 사람 한동훈 대표일 듯"
SNL 출연해 이 같이 주장… '尹 검찰총장 인선 후회하느냐' 질문에는 "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보기 싫은' 사람의 하나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꼽았다. 조 대표는 지난 1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6>에서 "윤 대통령 머리에 빙의해 본다면 제일 꼴 보기 싫은 사람은 아마 한 대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 대표는 윤 대통령이 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 역시 "이재명
2024.09.15 17:23:03
불붙은 '추석밥상' 쟁탈전, 상대 사법리스크 노린 '딜교'?
야당은 '김건희 특검법' 추진…여당은 이재명, 문재인 사위 수사·재판 부각
추석연휴를 앞두고, 여야는 이른바 '추석 밥상'에 어떤 정치 의제를 올릴 것인가를 두고 치열한 머리싸움을 주고받았다. 서로 상대 진영의 지도부 인사와 연관된 '사법리스크', 즉 불법·비리 의혹을 중점 부각하는 것이 핵심 전술이었다. 야당은 마침 연휴 직전 나온 도이치모터스 2심 재판 결과를 부각하며 '김건희 특검법'을 띄웠다. 여당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박정연 기자
2024.09.15 16:05:37
미국 대선, 토론에서 판정승한 해리스 우세로 끝날까
[현안진단] 미국 대선, 차분한 관전과 치밀한 대비가 필요하다
미 대선 TV토론, 해리스 판정승으로 끝나 미국의 47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전이 뜨겁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로 인해 갑자기 대선주자가 된 카멜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재선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 간의 접전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열세에서 시작한 해리스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강세를 보이던 트럼
평화재단
2024.09.15 12:05:51
박지원, 윤 대통령 부부에"'국민보다 개'? 추석인사 안 나왔다면 화라도 안났을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보다 개'? 추석인사를 아예 나오시지 않으셨으면 화라도 안났을 것"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니 윤석열 지지도 20% 대 70%"라며 "계속 추락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3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반려견 '새롬이'와 '써
2024.09.15 07:59:52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 들여다보니…이재명 44.5%, 한동훈 2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44.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를 기록했다. 1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실시한 9월 2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 같이 나왔다. 이들 뒤를 이어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3%, 오세훈 서울시장 4.7%,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4.4%, 원희룡
2024.09.15 0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