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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 10년' 논란에 이재명 "당 공식입장 아냐…바람직하지 않다"
"민생연석회의 '민생의제'는 공약 아니다…억지 논란 더 없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당내 민생연석회의에서 민생의제로 발표한 '전세계약 10년 확대'와 관련해 "당 공식입장이 아닐 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입장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박정연 기자
2025.03.17 20:57:47
尹 석방 효과? '정권교체론' 5.1%P 올라 55.5%
민주당 지지도 오차범위 밖 상승, 국민의힘 하락…이재명 51.7% vs 김문수 30.7%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조기 대선 시 정권교체' 여론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정권연장론'은 반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 결과는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의견이
곽재훈 기자
2025.03.17 19:14:34
명태균-홍준표 카톡 공개에 洪 "카톡 오면 의례적 답장하는 것 통례"
홍준표 "명태균 모른다고 한 일 없다. 사기꾼 곁에 둔 일 없다고 했을 뿐"
더불어민주당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홍준표 대구시장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한 데 대해 홍 시장이 "의례적인 답장"이라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카톡 오면 의례적인 답장을 하는 게 통례인데 민주당에서 공개한 그게 무슨 죄가 되느냐"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내가 명태균을 모른다고 한 일이 없다. (명 씨를) 알지
이대희 기자
2025.03.17 19:14:23
시민의회, 경북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복지국가SOCIETY] 정파 갈등 넘어, 지역 현안 시민 스스로 해결을 꿈꾼다
지난해 12월 시민의회 전국포럼 발기인대회를 서울에서 참여하고 경북포럼을 준비해보겠다고 자임했다. 시민들이 스스로 주인이 돼서 지역의 문제를,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뜻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고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왜 대구경북에서 시민의회를 생각하는가?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삶의 근거지인
남영래 시민의회 경북포럼(준) 위원장
2025.03.17 16:58:42
조갑제 "이재명이 계엄령 선포했나? 승복은 윤석열만 하면 돼"
"헌재 결정, 승복하고 말고 없다. 뒤집을 수 없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 '승복'을 요구하는 <조선일보> 사설에 반박하며 "승복은 윤석열만 하면 된다. 다른 사람들 끌어들이지 말라. 구차하게 이재명도 끌어들이지 말라. 이재명이 계엄령 선포했나?"라고 했다. 조 대표는 15일 <조갑제닷컴&g
박세열 기자
2025.03.17 16:58:20
"여권 일각 '탄핵 각하' 주장, '기각'은 법리적으로 버겁단 것"
김근식 "각하하면 국회에서 다시 의결… 이 난리 또 되풀이? 무책임"
국민의힘 의원 80여 명이 지난 12일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심판을 각하·기각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거나 일부 광역단체장이 '탄핵심판 각하 염원을 담아 윤석열 대통령을 각하로 부르자'는 황당한 주장을 편 일 등과 관련, 국민의힘 소수파에서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기각'이 아닌 '각하'를 요구한 것도 12.3 비상계엄 사태가 탄핵감임을 역설적
2025.03.17 16:27:50
안철수 "난 트럼프·머스크와 학교 동문"…이명박 "학력 美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
이명박 "학력, 韓보다 美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 '실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동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도중에)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학교를 나왔다는 말씀을 나눴다. 얼마 전에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2025.03.17 15:57:46
홍익표 "정당들, 헌재 결정 승복하도록 지지층 설득해야"
"정치권, 승복은 당연…광장과 거리두기하고 설득 준비할 시점"
12.3 비상계엄 사태 주모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선고만을 남겨둔 가운데 여야는 서로를 향해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승복은 당연하다. 정당은 지지층을 설득할 준비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꼬집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7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2025.03.17 14:28:00
국민의힘, 美 '민감국가' 지정에 "친중·반미 이재명이 국정 장악해서"
권영세 "李가 정권 잡으면 '위험국가' 된다"…권성동 "탄핵으로 외교위기"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국가로 지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지도부가 "친중·반미 노선의 이재명과 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원인", "(민주당은) 미국과 서방세계가 경악할 만한 사유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했다"는 등 '야당·탄핵' 책임론을 제기했다. 윤석열 정부의 핵무장론 및 12.3 비
한예섭 기자
2025.03.17 13:29:21
이재명 '민감국가' 지정에 "완벽한 외교 참사, 정부실패"
"핵무장론과 계엄이 美 '민감국가' 지정으로 나타난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완벽한 외교 실패이자 참사이고, 정부 실패"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민감국가 지정으로 인공지능, 원자력, 에너지 등 첨단 기술영역에서 한미연합과 공조가 제한될 것이 명백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민감국가
2025.03.17 13: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