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1일 12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주한미대사, '尹정부 사람들과 상종 못해' 본국 보고"
野 단독 외통위 "美, 한미동맹 지속가능성 의문 제기…파이브아이즈, 韓상황 의견교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1일 야당 주도로 열린 '12.3 비상계엄 사태' 현안질의에서 외교·안보 컨트롤타워 부재 상황을 질타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개회 요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 인사가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외통위 간사인 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사실상 외교안보 컨트롤타워가 지금 공백
연합뉴스
2024.12.11 17:39:47
김재섭도 탄핵 찬성 입장…가결까지 국민의힘 3명 남았다
안철수·김예지·김상욱·조경태 이어 5명째…與 탄핵저지선 붕괴 목전
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이 '탄핵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 내 탄핵소추안 찬성표결 입장을 밝힌 의원은 5명이 됐다. 김 의원은 11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하야를 거부하고 있다"며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자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헌법적 공백을 초래하고, 민심이 수용
곽재훈 기자
2024.12.11 16:59:26
법무장관 "계엄 전 '국무회의 시작한다' 이런 회의 없었다"
"회의 형태로 회의장·기재 없어…한사람씩 도착하는 대로 우려의견, 한 명도 찬성 없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하기 전 유효한 방식의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았을 정황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국회 증언에서 포착됐다. 박 장관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계엄 국무회의' 당시의 상황을 묻는 질문을 받고 "회의 개회, 안건, 이렇게 상황이 정상적으로 진행된 게 아니고, 사람들이
2024.12.11 16:00:09
문재인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
"질서 있는 퇴진, 헌법절차 따르는 길밖에 없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11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불행한 일이지만 탄핵은 피할 수 없는 길이 됐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질서 있는 퇴진의 방법은 국민의 뜻과 헌법 절차를 따르는 길밖에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외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 시기에 세계가 공인하는 합헌적인 대통령권한대행을 바로 세우는
임경구 기자
2024.12.11 15:59:50
국회의장 "尹 '문 부수고 의원 끌어내' 증언 심각, 국정조사 추진"
우원식 "여야 회담, 한동훈 기다리는 중…대통령 상설특검 임명 안 하면 위법"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국회 국정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공개적인 증언이 꼭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의결정족수가 아직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
2024.12.11 13:58:30
법무부 "김용현 前국방, 어젯밤 영장 발부 전 자살시도"
"구인피의자 대기장소에서 내의·내복바지로…근무자가 제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 선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국회 출동 병력을 지휘하는 등 핵심적 역할을 한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법원의 영장심사 결과가 나오기 약 1시간 전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1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김 전 장관이 동부구치소에서 자살을 시도
2024.12.11 13:18:50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막지 못해 자책"
박성재 법무 "한 사람도 계엄 찬성 안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소임을 다하고, 제가 져야 할 책임을 변명이나 회피 없이 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우리 국민이 처한 현 상황과 그에 이르게 된 전
2024.12.11 13:18:28
이재명 "아직도 국가수반이 내란수괴, 한국 위기 키워"
박찬대 "탄핵 반대, 을사오적 행태"…예산안 가결 하루만에 "추경편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아직도 국가 수반에 내란수괴 혐의자가 있단 사실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더욱 키우고 있다"며 오는 14일 2차 대통령 탄핵 표결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찬성 표결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12.3 윤석열 내란사태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사건이다. 심지어 계엄의 명분을 만들
박정연 기자
2024.12.11 11:58:19
바로 퇴진보단 탄핵심판 불확실성? "윤석열, 하야 대신 탄핵 선택"
조선일보·채널A 보도…용산은 묵묵부답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여당인 국민의힘 내에서 '내년 2~3월 퇴진'안이 제시된 데 대해, 자진 하야보다는 탄핵심판을 받아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야를 거부하고 헌법재판소에서 끝까지 대통령직을 다퉈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조선일보>는 "윤 대통령은 조기 하야 대신 탄핵 상태에서 헌재 심리에 임하겠다
2024.12.11 09:58:00
국민의힘 '질서 있는 퇴진'? 탄핵 무산 사흘 뒤까지 지지부진
"탄핵보다 빠른 퇴진 공감대"라지만…'용산이 안 받으면?' 묻자 "일단 협의"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수습책으로 '내년 2~3월 대통령 퇴진, 4~5월 대선'이라는 안을 마련해 의원총회에서 논의했지만 그나마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2~3월 퇴진'안 자체가 사태의 심각성에 비추어 너무 한만한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오지만, 그에 대해서조차 반대 목소리가 적지 않다는 얘기다. 극민의힘은 10일 오전부터 저녁 8시께까지 이어진
2024.12.11 08: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