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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친윤' 두고 "윤석열도 도구로 쓴다…본인 이익위해 모인 그룹"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의원이 '친윤' 세력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조차 도구로 쓰고 있다"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2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의 친윤 그룹이라고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모인 그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윤이라고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모인 그
허환주 기자
2025.05.23 15:00:37
[갤럽]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
이재명·민주당 동반 하락, 김문수·국민의힘 동반 상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지지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진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45%, 김문수 후보가 36%, 이준석 후보가 10%를 얻었다. 지난 주
임경구 기자
2025.05.23 14:29:28
김문수 "국회의원 10% 줄이겠다"…민주당은 '대법관 늘린다'는데?
[이모저모] 의원정수 축소가 정치개혁? 의사들이 '의대 증원' 왜 반대하겠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22일 '정치 개혁'을 주제로 한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는 압도적인 국민 여론에 따라 국회의원 정수를 10% 감축하겠다"며 "의원 수 감축은 의회 기득권을 포기하겠다는 가장 상징적 장면이자, 모든 공공 개혁의 동력으로 승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 수 감축'이 '의회 기득권 포기'라는 얘기다. △정말일까.
곽재훈 기자
2025.05.23 13:28:11
주한미군 역할 변경에 이어 감축까지? WSJ "주한미군 4500명 이동 검토"
미 국방부 "발표할 사항 없다"·한국 국방부 "논의한 적 없다" 일축…트럼프 고위 당국자들 감축 검토한 듯
주한미군이 북한만을 방어하는 것이 아닌 기동군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에 이어 이번에는 병력 규모를 감축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주한미군의 역할과 규모에 일정한 변화가 불가피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사안에 정통한 미 국방부 관계자들을 인용,
이재호 기자
2025.05.23 12:28:10
김성태 "고름은 절대 살 안돼…할 도리 다했으니 윤석열과 선 그어야"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진정 어린 국민들에게 호소하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절연하는 선 긋기를 명확하게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절연하지 않으니까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영화 보고 또 김건희 여사 측근 행정관 논란(이 생겨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런 것들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2025.05.23 12:00:26
"김문수, 계단형 상승세" vs "이재명, 더 낮은 자세로"…여론조사 동향에 정치권 촉각
국민의힘 신동욱 "李 지지세 많이 꺾여" vs 민주당 박지원 "정권교체 55%, 정권유지 35%는 불변"
선거일이 다가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가운데, 양당이 각기 다른 태세로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이 후보 지지율 독주가 사실상 깨졌다고 판단한 국민의힘은 보수진영 결집에 주력하는 반면, 민주당은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기조다. 6.3 대통령 선거를 11일 앞둔 2
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5.05.23 11:59:24
러시아에 등돌린 尹 파면 되니 러시아와 관계 관리? 외교부 당국자 모스크바 방문
외교부 "7년 만 한러 영사협의회 개최"…외교부 내부에서도 러시아와 외교 관계 재개 필요성 제기
한국 정부 당국자가 러시아에 방문해 한러 영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러시아를 사실상 등지며 양국 관계를 악화시켰던 정부가 새 정부 출범 직전이 되어서야 러시아와 관계 관리에 나선 모양새다. 21일 외교부는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21일(현지시간) 오전 알렉세이 클리모프(Alexey Klimov) 러
2025.05.23 09:07:24
박지원 "이재명 압도적 우위…부자가 몸 조심해야"
朴 "'부정선거' 영화 본 윤석열, 이재명 선거운동원인가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6.3 대선 판세에 대해 "아무래도 이재명 후보는 좀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까 부자가 몸 조심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2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는 계속 공약 중심으로 발표를 하는데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변명, 김건희 옹호, 그리고 이재명 비난으로 일관하는 걸 보면 좀 한심한 것 같다"며
한예섭 기자
2025.05.23 08:33:49
우상호 "윤석열,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로 작정한 듯"
禹 "호텔 경제학? 여의도에서나 화제지, 일반 국민은 별 관심 없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의원이 최근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개적으로 관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로 작정하신 분 같다"고 꼬집었다. 우 전 의원은 22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옹호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2025.05.23 06:58:31
국민의힘 의원 "尹 개인이 영화 보러 간 것, '부정선거'든 '러브스토리'든…"
한기호 "보고 싶은 영화 봤다는데 그게 무슨 문제냐. 재미로 봤든, 심심해 바람쐬려 봤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1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공개리에 관람한 데 대해, 국민의힘 강원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한기호 의원이 "윤 전 대통령은 탈당을 해서 자연인"이라며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그리고 여기에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 당 입장에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 인
2025.05.23 0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