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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위비분담금 인상 막으려면 윤석열 빨리 파면해야
[정욱식 칼럼] 트럼프 행정부는 왜 한미·한미일 연합훈련을 강행한 것일까?
1기 트럼프 행정부 때 숱한 화제를 뿌렸던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브로맨스 시즌 1'이 허망하게 종방된 것은 한미연합훈련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 대개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끝난 시점을 2019년 2월에 있었던 '하노이 노딜'로 언급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하노이 노딜 이후 4개월 만에 판문점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03.26 09:57:55
"계몽됐다"던 김계리 '국회 해체 재선거' 이언주에 "드디어 계몽되셨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는 발언을 해 유명세를 탄 김계리 변호사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여야 국회의원 총사퇴 후 재선거' 발언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언주 최고위원의 사진을 공유하며 "이언주라는 이름을 들은 이래 가장 옳은 말을 했다"며 "드디어 계몽되셨나"고 적었다. 김
박세열 기자
2025.03.26 07:30:28
2030 표심 겨냥 "연금개악" 공세에…진보·보수 모두 "선동·갈등 정치"
유승민·안철수·한동훈 등 "청년독박 연금" 주장에…박용진·윤희숙·우원식 일침
유승민·안철수·한동훈 등 보수진영 일부 대선주자들이 여야가 합의한 연금개혁안을 두고 '청년 독박론' 등 세대 간 불균형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여야 정치인들은 물론 국회의장과 중도·보수 성향 언론에서까지 '몸집 불리기를 위한 선동', '세대 갈라치기'라는 취지의 비판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유승민·안철수
한예섭 기자
2025.03.26 05:01:16
검찰, 문재인 정면 겨냥 수사 본격화?…문다혜 씨 '뇌물 수수 혐의' 입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면서 문 전 대통령의 딸인 문다혜 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전주지검은 25일 시민단체의 다혜 씨 뇌물 수수 혐의 관련 고발 사건을 경찰로부터 이송받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구체적인 수사 방식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 없다"며 "서 씨를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로 입건하는 부분에 대한 법리 검토
2025.03.25 23:58:13
국민의힘, 중국 '서해공정' 쟁점화하며 文정부·이재명 탓
"우리도 설치하자", "강제 철거" 과격 주장에…나경원 "속 시원하다"
국민의힘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한 중국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이며 이 사안의 쟁점화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친중 정책으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 책임론을 꺼내드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친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공세도 폈다. 국민의힘 나경원·박덕흠·김미애·임종득 의원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국의 서
김도희 기자
2025.03.25 22:58:49
"노상원 수첩엔 장애인도 수거 대상…윤석열 계엄 잔인하고 치밀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조속한 파면 선고를 헌법재판소에 촉구했다. 위원회는 24일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으로 인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은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차별과 불평등에, 정치적 불안까지 더해져 복합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더이상 거
2025.03.25 22:10:24
권성동, 산불에 '정쟁 중단하자'더니…"민주당 집단광기" 맹공
權 "장외에서 내란선동", 오세훈 "천막당사 강제철거"…"헌재 때려부수자"던 국민의힘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재난 사태를 두고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며 정쟁 중단을 촉구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단 광기", "내란선동" 등 비난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권 원내대표는 '헌재를 때려부수자'는 등의 선동성 극언이 쏟아진 바 있는 자당 친윤계 의원들의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침묵해왔다. 권 원내대표는
2025.03.25 18:27:53
전한길 '절친'의 답변 "광주서 계엄 옹호 말라…인연을 끊자 쓰레기야"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고 있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가장 친한 친구가 나에게 '쓰레기'라고 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당사자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심경을 밝혔다. 입시 전문가인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는 24일 "신문에서 전한길이 '가장 친한 친한 친구조차도 자신을 쓰레기라고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고 운을 뗐다. 김 대표는 전 씨가 과거
2025.03.25 17:28:11
국립외교원,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 석사 학위 '예정자'인데 '석사 학위자'로 준해서 채용
경력 2년 요건 갖췄는지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외교부, 특혜 의혹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국립외교원에 채용되고 외교부의 채용전형에 통과됐다는 의혹에 대해 외교부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채용절차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25일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 심 모 씨의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정책조사 공무직 근로자, 연구원직에 응시해서 서류 및 면접 전형절차를
이재호 기자
2025.03.25 16:48:39
금태섭 "탄핵 기각됐다고 한덕수 정치적 책임 면한 것 아냐"
"尹 복귀시 제2의 계엄-탄핵 반복, 국가적 불행…출구 없는 지옥 올 것"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가 기각돼 한 총리가 직무에 복귀한 가운데, 금태섭 전 국회의원(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그렇다고 한 총리의 정치적 책임이 면해지는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금 전 의원은 2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기각이라는) 결과는 예상대로"라면서도 "한 총리가 총리로서 계엄에 이르는
곽재훈 기자
2025.03.25 16: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