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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리박스쿨' 논란 와중에도 유세연설 마무리는 "李·朴"?
"외쳐보자, 박정희 말씀 '하면 된다'…이승만 '뭉치자 이기자'"
"제가 외쳐보겠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말씀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뭉치자! 이기자!'라고 했다. 제가 크게 한번 외치겠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1일 수도권 집중유세 연설에서, 유세장을 돌면서 한 연설마다 이같은 말로 마무리를 했다.
곽재훈 기자
2025.06.01 23:59:13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주장에…국민의힘 "사기극"
김문수 "이게 진짜 여론조작"…김용태 "국제적 망신, 유명인 도용 투자사기"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한 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밝혔던 데 대해, 국민의힘은 이같은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여론조작",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맹공을 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짐 로저스는 오늘 '나는 누구도 지지한 적 없다, 이건 사기'라고 했다"며 "이게 바
2025.06.01 22:28:16
PK 간 이재명 "해수부·HMM 부산 이전, 동남투자은행 설립"
영호남 화합, 차별 해소 강조 "왜 여성이란 이유로 월급 60%만 주나"
부산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함께 '노조가 반대해도 HMM 이전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 대신 동남투자은행(가칭) 설립을 공약하는 등 PK(부산·울산·경남) 민심 호소에 나섰다. 이 후보는 1일 오후 울산에 이어 부산을 찾은 자리에서 "이재명의 민주당 정부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해수부 이전, HMM
2025.06.01 21:27:54
'파면 대통령' 尹·박근혜 나서자…국민의힘, 표 떨어질라 화들짝 '거리두기'
김문수 "尹 이미 탈당해 우리 당 아니다"…김용태 "탄핵반대 당론 잘못, 바로잡겠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결정에 의해 파면된 윤석열·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원에 나선 데 대해, 국민의힘은 환영 메시지는커녕 오히려 거리두기에 나서는 등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보수·진보 강성 지지층은 결집한 대로 결집한 상황에서 중도층 공략에 나서야 할 대선 막판에, 강성 보수에 가까운 이들의 이미지가 김 후보에게 겹쳐지는
2025.06.01 20:14:18
이재명 "국정원도 동원했던 국민의힘, '리박스쿨' 연관성 확실"
대선 D-2, 영남권 찾아 "내란 극복 선거" 호소…"대법원 정치개입 명백" 주장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일 국민의힘이 극우단체 '리박스쿨'의 댓글 조작 의혹을 부인하는 데 관해 "국민의힘이 무관하다는 건 전혀 말이 안 된다. 확실하게 연관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리박스쿨 문제는 그냥 있는 게 터진 것이다. 그 실체가 없다고 국민의힘이 부인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
김도희 기자
2025.06.01 18:11:40
김문수, '리박스쿨 아느냐' 질문에 발끈…"댓글 다는지 전혀 몰라"
"딸·아내 자랑스럽다" 티셔츠 입고 지지 호소…'윤석열 지지 메시지'엔 반응 최소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1일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에서 명칭을 따온 극우단체 '리박스쿨'의 집단적 댓글 공작 의혹에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의정부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리박스쿨 댓글 공작 의혹 관련 질문에 "그런 일은 근거 없이 얘기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리박스쿨과 김 후보의 인연을
2025.06.01 17:16:26
선관위 "부정선거 감시 빌미로 소란, 엄중 조치"
노태악 "이틀간 전국적 투표방해 행위…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불법행위"
일부 극우세력의 '부정선거 음모론'이 6.3 조기 대선 사전투표 방해 행위까지 야기한 가운데, 중앙선관위가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선관위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일 본투표 시 "투·개표소 질서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일부 단체 등이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를 빌미로 투·개표소 등에서 소란행위, 무단침입, 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물리력 행사
2025.06.01 16:51:40
김문수, 유세 연설 중 "×라이"…막말 논란까지
민주당 "유권자에게 막말…어처구니없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유세 연설 도중 상대 후보 지지자들을 지칭해 "×라이"라는 비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강원 동해시에서 연 동해·태백·삼척·정선 합동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는 "꼭 방탄, 괴물, 총통 독재를 찍으면서 민주주의를 말하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며 "이런 사람을 뭐라고 하느냐. '×라
2025.06.01 15:57:39
이재명, 유시민 논란에 "부적절한 표현"
李 "사과했으니 국민 용서하지 않을까"…국민의힘 "내로남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설화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표현인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충북 청주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본인께서 사과하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다만 유 전 이사장의 발언 맥락에 대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께서 '못생긴
2025.06.01 15:28:59
'댓글공작' 리박스쿨 파장 계속…야3당 "경찰, 성역 없는 수사 필요"
국민의힘 "우리와 무관"…전교조 등 비판 성명 "늘봄학교가 극우 놀이터로 전락"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의 대선 댓글 공작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의 연관성을 파고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우리와 아무 관련 없다"고 해명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윤호중 총괄본부장은 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긴급 총괄본부장단회의를 열고 "극우 여론조작부대가 '자손군'이
김도희 기자/박상혁 기자
2025.06.01 15: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