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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심판론' 강조…"김문수는 윤석열 아바타이자 전광훈 꼭두각시"
"비명횡사? 왜 나한테 와서 들이받고 내가 때렸다 주장하나…대법, 원래는 기각 결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 "김 후보는 내란수괴 윤석열과의 단절을 입에 올리지 못한다. 전광훈 극우 목사와의 관계를 단절하지 못하고 있다"며 "윤석열의 아바타, 전광훈 꼭두각시"라고 맹비판했다. '막판 결집'을 위한 윤석열 심판론을 호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2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에서 진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2025.06.02 15:30:39
尹 '김문수 지지선언'에 주호영 "자기 지지하는 국민 많은 줄 아는 듯"
김대식도 "선거 도움 안 돼"…당내 비판 여론 높은데, 윤상현만 尹 옹호 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주도하는 서울 광화문 집회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선언문을 보낸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서 윤 전 대통령 비판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도 윤상현 의원만은 윤 전 대통령 편을 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께서는 자기를 지지하는 국민이
최용락 기자
2025.06.02 15:28:45
김문수 "이재명, 대법원에 내통자 있나…직접 답해야"
李 "선거법 관련 대법원 입장 갑자기 바뀌어"…국민의힘 '사법농단' 의혹 공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사법농단 의혹을 제기하며 직접 해명을 요구했다. 대선을 하루 남겨놓고 적극적으로 이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를 하며 막판 공세에 나선 모양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일 페이스북에 "오늘 이 후보가 본인의 공직선거법 재판에 대해 '제가 들은 바로는 대법원에서 빨리 기각해주자고
최용락 기자(=부산)
2025.06.02 14:54:15
윤여준 "내일 선거는 헌법 제1조 1·2항을 확인하는 선거"
박찬대 "김문수, '리박스쿨' 진실 밝혀라"…김병주 "댓글 내란"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6.3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내일 선거는 불법계엄과 내란의 망령을 완전히 걷어내고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항과 제2항을 확인하는 선거"라며 막판 결집을 호소했다. 윤 위원장은 2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한예섭 기자
2025.06.02 13:58:16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시작과 끝…이도영 시사만화상 대상 한겨레 권범철 작가
윤석열 풍자한 시사만화 예술성과 시사성 완벽히 결합 호평
시사만화 탄생 116주년 이도영 시사만화상 대상에 한겨레신문 2025년 4월 5일자에 실린 권범철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권범철 작가의 작품은 '검찰독재정권 (2022.05.10.~2025.04.04.)'이라는 부제 아래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영부인 측근들을 캐리커처로 풍자하며 권위주의적 행태와 무능 부패의 실상을 꼬집었다. 심사위원단은 "
박세열 기자
2025.06.02 13:42:45
김진향 측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는 사실"…대화 원문 공개
"문구 확정 과정에서 일부 착오"…로저스, 'support' 표현엔 동의 안 해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의 '이재명 지지' 진위 논란과 관련, 로저스의 지지선언문을 기자회견에서 대독한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이 "발표된 지지문 문구를 확정하는 과정에 일부 착오가 있었을 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사실"이라고 해명하며 SNS상에서 이루어진 짐 로저스와의 대화 원문을 공개했다. 김 전 이사장은 2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2025.06.02 12:59:55
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 막판 표심잡기 유세전 집중
1일 전남, 전날 세종·대전 유세서 본투표 참여, 이재명후보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장애인시민본부(본부장 서미화 의원)는 막바지 유세전이 벌어진 전남·세종·충남지역에서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섰다. 서미화 의원은 1일 민주당 전남도당 집중유세가 벌어진 나주·영광·담양·목포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12.3 내란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세력을 완전히 뿌리뽑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반드시 투
2025.06.02 11:59:47
'대선 정신'은 '내란 종식'…우리가 윤석열을 '수거'하는 유일한 방법
[박세열 칼럼] 투표하기 전 포고령을 꺼내들며
대선을 앞두고 윤석열의 12.3 계엄 포고령 1호를 꺼내 다시 꼼꼼히 읽어본다. 충격과 공포다. 혐오와 절멸의 언어다. 만약 국회가 계엄을 해제하지 않았으면 1호를 '헌법'삼은 2호, 3호, 4호 포고령들이 쏟아져 나왔을 것이다.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
2025.06.02 11:59:35
김문수 막말, 또 선 넘어…딸 자랑하면서 "이건희 딸은 극단선택"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자신의 딸을 자랑하면서 지난 2005년 사망한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을 부적절하게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사회복지사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사회복지사인 자신의 딸 부부 이야기를 꺼내면서 "사랑이 있으면 다리 밑에서도
이대희 기자
2025.06.02 09:28:12
점점 험해지는 김문수 입…이번엔 유시민 겨냥 "촉새"
전날 "×라이" 막말 논란 이어…金, 柳 '배우자 비난'에 적극 역공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자신의 배우자에 대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비난해 물의를 빚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해 "촉새"라는 원색적 표현을 동원하는 등 맞비난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오후 서울 신촌·마포 유세와 경기 구리시 유세에서 "별명이 '촉새'라는 사람이 있다"며 "이 사람이 전에 저하고 경기도지사 경쟁한 것을 아실 것이다",
곽재훈 기자
2025.06.02 05: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