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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경수·김동연 3파전…정권교체·통합 한목소리
"반드시 정권교체", 민주당 경선 본격화
이재명 전 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됐다. 정권 교체론이 우세한 대선 구도에서 후보자 모두 탄핵 정부 심판론과 통합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열고 전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이 전 대표와 김 전 지사, 김 지사 3인의
한예섭 기자
2025.04.16 12:04:00
맥빠진 국민의힘 경선, 反이재명 '빅텐트' 사활
김문수·홍준표 이어 안철수·한동훈 찬성…나경원 "지금은 맞지 않는다"
국민의힘 주요 대선주자 사이에서 '반(反) 이재명 빅텐트'를 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오세훈 서울시장·유승민 전 의원 등의 불참, 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대선 차출론에 이어 경선 초기부터 '빅텐트' 구상이 전면화된 점은 맥빠진 국민의힘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반 이재명 빅텐트'론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
최용락 기자
2025.04.16 11:32:43
드럼통 들어간 사진 올린 나경원…민주당 "민주당 악마화 인내 넘어선 수준"
이재명 겨냥 메시지 풀이…나경원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 안 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드럼통에 들어간 사진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전 대표를 겨냥해 "굴복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고자 함이다. 민주당은 강하게 비난했다. 나 의원은 15일 자신이 드럼통에 들어간 채 "드럼통에 들어갈지언정 굴복하지 않는다"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이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에서 폭력배
이대희 기자
2025.04.16 11:12:06
김경수 "尹정부 감세 즉각 중단…조세부담률 22%로"
"100조 투자해 AI·기후경제 대전환 추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적극적 재정 정책과 조세부담률 상향 조정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감세 경쟁'을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16일 국회에서 가진 경제분야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성장을 재설계해야 할 시대에 정치는 감세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약속하면서도 그에 따른 재원
박정연 기자
2025.04.16 10:30:00
'尹 호위무사' 김성훈 사의 표명…사실상 경호처 직원들에 쫓겨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알려졌던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5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은 15일 오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이달 말 사퇴하겠다. 남은 기간 직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과 함께 윤 전 대통령 체포 영장 저지 시도 등의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이광우 경
박세열 기자
2025.04.16 08:27:42
김동연 "12조 추경? 턱도 없다…50조 추경 편성해야"
"50조 이상 과감하게 편성해야…여야정 결단해야"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대선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안으로 떠오른 추가경정(추경)예산안 문제와 관련 "정부가 이제 와서 추진하는 12조 원 추경으로는 민생경제 회복, 재난 극복에 턱도 없다"며 "50조 원 이상의 과감한 추경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15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우리 경제의 마지막 골든 타임"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곽재훈 기자
2025.04.16 07:35:23
박지원 "한덕수 차출론은 '윤건희' 작품, 그림자가 보인다"
연일 '한덕수 때리기' 나선 민주당…"차출 아닌 땜빵", "일회용 반창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권 도전설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한 대행에 대한 견제에 일제히 나서고 있다. 민주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은 15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떻게 됐든 지금 현재의 한덕수 차출론은 '윤건희' 작품"이라며 "그 그림자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윤석열이
2025.04.16 05:58:40
"역선택으로 이재명 떨어뜨려? 그 정도면 집권이 가능한 세력"
민주당 '어대명 경선'?…최재성 "부인할 수 없는 현실", "맞바람 없는 질풍노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이른바 '1강 2약' 구도로 굳어지면서 유력 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의 일방적 우세가 점쳐지는 분위기다. 당내 비명계에서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 "꺾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평이 나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은 1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전망과 관련 "소위 '어대명'
2025.04.15 21:23:05
장성철 "한덕수, '좀더 세게 밀어봐' 출마 명분 세워달란 의미"
보수성향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두고 "상당히 전략적인 모호성을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일각에서 대선 차출론이 제기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위원들과 함께 저에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장 소장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며칠 동안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관련해서 여론조사
허환주 기자
2025.04.15 20:51:04
이재명 "인생사에서 누군가에 보복한 일 한번도 없다"
李 "공수처 대폭 강화할 생각…수사기관끼리도 서로 견제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대폭 강화할 생각"이라고 검찰 개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노무현재단 유튜브가 공개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도올 김용옥 씨와의 대담에서 "수사기관끼리도 견제해야 한다. 한 기관에 권한을 독점시켜선 안 된다"며 "국가수사본부의 독립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공소청
2025.04.15 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