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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12.3 계엄, 퇴행의 결정판…종지부 찍을 때 됐다"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사에서 "尹정부 3년 총체적 실패, 평화 지향 새정부 기대"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된 윤석열 정부를 전방위적으로 맹비판했다. 윤석열 정부 3년 간 진행된 경제, 외교안보 분야를 조목조목 비판한 그는 "대통령 한 사람의 실패가 아니다"며 6.3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통한 민주당 정부의 출범을 희망했다. 2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남북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 전 대통령
임경구 기자
2025.04.25 14:43:28
안철수 "한덕수 출마 반대하지만…출마하면 빅텐트로 힘모아야"
국민의힘 4강 전원 '韓 단일화 긍정' 돌아서…安 "어느 구룸에서 비 내릴지 몰라"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를 강행할 경우 '빅텐트'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국민의힘 후보와 한 대행 간의 단일화를 받아들이겠다는 취지다. 안 후보까지 돌아서면서 국민의힘 4강 주자 전원이 이같은 '2차 단일화'를 수용한 셈이 됐다.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1차전', '예선
곽재훈 기자
2025.04.25 14:27:46
이재명, 농업·수도권 공약 발표…'주말 대회전' 맞춤 전략?
李 "농업은 국가안보 사업, 양곡관리법 포기 안 해…4기 신도시 개발 준비할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이재명 전 당대표가 "농업은 전략 산업이자 국가 안보 사업인 만큼 후퇴하거나 위기를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농업 분야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25일 전남 나주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미래 농업 전초 기지 호남: 농업 과학 기술 진흥 간담회'에서 "농업이 전체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다. 기후 변화나 재해가 빈번해지며
박정연 기자
2025.04.25 12:59:21
이재명 38% 독주, 한덕수+국민의힘 4명 29%
범보수진영은 한동훈 8%, 홍준표 7%, 한덕수.김문수 6%, 안철수 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에 대한 대선후보 선호도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 4명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얻은 수치를 모두 합친 것 보다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대표는 38%를 얻어 지난 주 기
2025.04.25 12:24:43
김정은, 러시아 갈까?
[현안진단] '고립 일변도'였던 남한의 대북정책, 유연성 가져야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논의되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 3월 24일,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가 외교 채널을 통해 조정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3월 21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의 평양 방문 시에 푸틴의 초청장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쇼이구의 방북은 무박 1일이었고, 약 2시간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했
평화재단
2025.04.25 11:29:22
"검찰 미쳤다고밖에"…문재인, 검찰 관련자 형사고소 예정
윤건영 "文, 단호하게 대응…직접 고소·고발하겠다고 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문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수사·기소 과정에 관여한 검찰 관련자들에 대해 직접 형사 고소·고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검찰이 미쳤다고밖에는 볼 수가 없다"고 검찰을 비난하며 이같은 문 전 대통령의 반응을 전했다. 윤 의원은 25일
2025.04.25 10:57:42
황운하 "김건희 목걸이? 곧 들통날 것…받은 뇌물이 얼마나 많을까 걱정"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김건희 선물'로 받은 6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진법사가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데 대해 "곧 들통 날 얘기"라며 "잃어버렸다는 것은 완전 거짓말로 본다"고 주장했다. 경찰 출신인 황 원내대표는 24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박세열 기자
2025.04.25 10:32:16
대법원의 이재명 재판 속도전, 대선 전 결론날까…민주당도 전망 갈려
정성호 "논란 털고 가려는 생각인 듯"…윤건영 "시간 촉박해 대선 전 판결 불가능"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두 번째 심리를 24일 진행하는 등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3 조기 대선 이전에 대법원 최종 선고가 나올지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도 전망이 갈렸다. 대법원의 '파기자판' 결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제히 "파기자판은 없다"라는 데 민주당 내부 의견이 모였다.
한예섭 기자
2025.04.25 08:29:08
尹부부 '물' 논란에…윤건영 "관상용 수영장" 의혹 제기
'청와대가 더 썼다' 대통령실 해명엔 "비교 방법 잘못돼, 완전히 거짓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관저에 머물 당시 7일간 228톤이 넘는 물을 썼다는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서울시 2인 가구가 일주일 평균 물 사용량이 3톤인데 윤석열 씨는 2인 가구인데도 228톤, 즉 75배나 많은 물을 썼다"며 "들리는 말로는 수영장이 관상용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는
2025.04.25 07:57:43
김문수 "조기 대선은 한동훈 책임" vs 韓 "尹 바로잡았으면 계엄 안 했다"
국민의힘 1대1 토론서 탄핵·부정선거 공방…金 '극우' 성향, 전과도 도마에
국민의힘 2차 경선 1대1 토론회 첫째 날인 24일,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관련 공방을 이어갔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기 대선을 하게 된 것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책임이라고 주장하고, 안철수 의원에게도 탄핵소추안에 찬성 표를 던진 것은 잘못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 전 대표와 안 의원은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이었던 김 전 장관에게
최용락 기자
2025.04.25 06: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