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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본류' 한덕수, '4말 5초' 대선 출마 초읽기
거취 입 다문 한덕수, 발은 '대선 앞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6.3 대선 출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한 대행은 25일 출마 여부에 관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보수층과 젊은층을 타깃으로 사실상의 대선 행보를 이어갔다. 한 대행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순직의무군경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평온한 일상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했다.
임경구 기자
2025.04.26 06:02:58
윤석열이 만든 '부패완판'과 '무속 정권'의 끝판왕 건진법사
[박세열 칼럼] '무속 정권' 뜯어보니 '부패'의 악취가
박정희 시절 '풍년 사업'이라는 게 있었다. 1970년 12월 22일 이후락이 중앙정보부장에 취임한다. 그리고 1971년 대통령 선거 대책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중앙정보부 차장보였던 강창성은 어느날 3국 부국장 김성락을 불렀다. "김 영감이 유명한 집 알지 않소?" 김성락은 그날부터 며칠동안 출근도 거른채 목욕재계하고 집에 모셔놓은 불상에 불공을 드리면서
박세열 기자
2025.04.26 06:00:34
김문수 측 "2등은 홍준표 아닌 한동훈"…'탄핵 반대파' 내부 견제
양측 모두 '한덕수 단일화' 하겠다면서도… "요행수", "반신반의" 떨떠름
김재원 김문수 캠프 미디어총괄본부장이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탈락할 것이라며 '탄핵 반대파' 내부 견제에 나섰다. 김 본부장은 2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 대선 경선 결선에 진출할 국민의힘 후보는 누가 될 것 같나'라는 질문에 "결선이 이뤄질 때는 한동훈 후보와 붙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최용락 기자
2025.04.25 22:27:58
"깐족 한동훈", "아부 홍준표"…맞장 토론? '막장' 토론?
감정 골 깊은 한 vs 홍…정책은 뒷전, 계엄·당원게시판 논란 두고 '지엽 토론'
국민의힘 대선 경선 일대일 토론에서 만난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25일 난타전을 벌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 두 후보는 '정책 토론'은 온데간데없이 서로를 향한 비난과 고성을 이어받았다. 한 후보와 홍 후보의 토론은 이날 홍 후보의 사전 예측대로 "막장 토론" 모양새를 보였다. 각각 한 차례씩 주도권을 잡은 두 후보의
김도희 기자
2025.04.25 20:58:08
"국힘 경선서 '부정선거', 나경원 떨어질리 없어"…'부정선거론 원조' 황교안 주장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이 탈락한 것과 관련해 '부정선거 원조 의혹 제기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 전 총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 국민의힘 경선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전 총리는 "22일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1차 예비경선
2025.04.25 20:00:57
권성동, 검찰의 文 기소에 "반역적 행태 드러나" 맹비난
검찰 향한 민주당 반발 두고 "가관", "범죄 은폐 시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긴 데 대해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부패와 비리, 반역적 행태가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며 "문 전 대통령이 2억 1700만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고 운을 뗀 뒤 이같이 말했다. 문
2025.04.25 19:08:06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 미스터리…"'충암파' 김용현 경호처가 출처일 가능성"
건진법사 자택에서 발견된 5000만 원 '관봉' 돈뭉치 출처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대통령 경호처장을 지내던 시절 경호처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2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단 일반인은 그런 뭉칫돈을 볼 수가 없다"라며 "시중은행이 관봉을 주는 곳은 딱 두 가지
2025.04.25 19:07:46
문재인 "검찰 기소 부당…검찰권 남용·정치화 드러내야"
'판문점 선언' 기념식으로 국회 찾은 文, 김경수·김동연과 악수…이재명은 불참
문재인 전 대통령이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를 공식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자신을 기소한 데 대해 "검찰이 그만큼 정치화돼 있고 검찰권이 남용된다는 단적인 사례"라고 작심 발언을 내놨다. 문 전 대통령은 25일 오후 기념식 행사 전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우 의장이 검찰의 문
한예섭 기자
2025.04.25 17:59:36
김문수, 계엄 사과 거부…"공산당 식, 간단한 OX 문제 아냐"
金 여전히 "사과할 때 되면 하겠지만 국회가 정상 아냐", "계엄·탄핵 간단치 않다" 회피
국민의힘 부설 정책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 윤희숙 원장이 당을 대표해 한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면서 국민의힘이 대선을 40여일 앞두고 계엄·탄핵 문제에 대한 전향적 접근을 시도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출신 대선주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계엄 사태에 대한 사과를 여전히 거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
2025.04.25 16:57:40
민주당 "한덕수 국회 연설은 헌정사의 불행, 낯뜨겁다"
박찬대 "대통령비서실, 내란 기록 은폐시도…'기록물 이관' 손 떼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국회 시정연설을 겨냥 "국회를 무시한 국무총리가 대한민국 헌정사에 불행한 역사를 추가했다"며 "1년 넘도록 경기 마중물 추경을 거부하던 정부가 시정연설에 나와 '추경이 시급하다'고 하는 대목은 참 낯뜨거웠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2025.04.25 16: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