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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덕수 출마에 "선거관리 맡은 분이 갑자기 선수로 뛰겠다고…"
"韓, 합당한 행동인지 스스로 되돌아봐야…결국 정치는 국민이 히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선언과 관련해 "합당한 행동인지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나"라며 "내란 극복이라는 비상사태를 이겨 나가기 위한 국정의 긴급한 관리, 선거관리를 맡은 분이 갑자기 선수로 뛰겠다는 게 국민들께 어떻게 비칠지 스스로 돌아보시길 바란다. 결국 국민이 판단 하실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
박정연 기자
2025.05.03 14:50:12
황당 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되면 '유죄 판결' 막으려고 계엄 할 것"
1.19 서부지법 폭동 밧대 "대법원 달려간 민주당, 이게 진짜 내란"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2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자기 유죄 판결을 막기 위해 계엄을 할 것"이라는 논란성 주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어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후보를 겨냥해 "이 사람은 대통령이 되면 계엄령을 발동해서 사법부를 제압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나라 망하고, 국
김도희 기자
2025.05.03 14:36:41
윤석열이 '한덕수 좀 도와줘라' 전화 돌려?…김재섭 "가만히 있는 게 선거에 도움"
韓 출마에 "정부 컨트롤 타워 부재" 우려…단일화 논란엔 "지도부 아닌 후보가 결정해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정치 행보를 도우려 한다'는 설에 대해 "한덕수 전 대행한테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며 "가만히 계시는 게 오히려 선거에 도움이(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김 의원은 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주변에 전화를 돌려 한덕수 좀 도와주라고 하고 있다고 한다'는 정치권 전언에
최용락 기자
2025.05.03 11:28:19
조국혁신당, 성추행 논란 와중…양측 한자리에 모아 '성희롱 예방교육'?
분리조치 없는 교육 계획에 피해자 "모욕적", 결국 불참 …당사자 업무배제도 2주만에야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조국혁신당 고위당직자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당 지도부가 피해사실을 접수한 이후에도 A씨와 피해자 B씨 등을 한 자리에 모아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 방지 교육'을 진행하려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분리 조치와 피해자 보호 등 후속 조처에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혁신당은 지난달 28일 한국능률협회에서 정무직
2025.05.03 10:20:34
검찰 "통일교 측, 김건희에 'YTN 인수', '캄보디아 사업' 등 청탁"
검찰 尹 사저 압수수색 '맹탕'…배달사고, 청탁 무산 등 가능성도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연루 의혹과 관련해 서초동 윤 전 대통령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통일교 전 고위 간부의 청탁 내용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지난달 30일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박세열 기자
2025.05.03 10:19:08
'내란이라도 괜찮아'?…'엘리트 카르텔'의 최종 병기 한덕수
[박세열 칼럼] 대통령 선거가 '경기고 올드보이' 동문회 축제인가?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탐욕스럽고 무능한 엘리트 집단이 만들어낸 최악의 아웃풋이다. 윤석열이 즐겨하는 표현으로 치자면 '엘리트 카르텔'이라 할 수 있겠다. 애초 국정을 운영할 비전도 능력도 없는 윤석열을 만들어낸 건 이 카르텔이다. 윤석열이 상징하는 것은 '서울 법대 엘리트', '고시 사회'와 '출세주의', 남성 중심의 조폭식 '의리 문화', 기득권 종교 집단
2025.05.03 05:29:31
尹 닮아가는 한덕수? 통상'으로 대통령 되겠다면서 통상 문제삼지 말라…본인이 신(神)인가?
[기자의 눈] 자칭 '전문가'라는 통상 피해자의 기이한 대권 도전
"국익의 최전선인 통상외교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는 현실을, 저의 양심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에서 한 이야기다. 한 전 총리 본인이 대통령 선거에 나서기 위해 미국과 조기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이를 치적으로 삼으려고 했다는 것이 미국 측에 의해 드러난 상황에서, 누가 통상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
이재호 기자
2025.05.02 19:13:06
김문수 "한덕수 빠른 시일 내 보겠다" vs 한동훈 "한덕수, 이재명 못 이겨"
金 "한덕수와 소통해서 대책 세울 것"…韓 "막가파식 진흙탕 개싸움, 내가 하겠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출마 선언에 다른 반응을 보였다. 김문수 후보는 한 전 총리와의 '빠른 만남'에 방점을 둔 반면, 한동훈 후보는 한 전 총리를 거뜬히 제칠 수 있는 상대로 꼽았다. 김 후보는 이날 수서역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보관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한 전 총리 출마에 관한 질문을 받고 "빠른 시간 내에 한
2025.05.02 17:59:12
민주당 지도부, 대법원 판결에 "사법 쿠데타, 대선개입" 공식석상 맹비난
'MB정부 법제처장' 이석연도 "헌재·대법의 파워게임" 지적…李, '민생 경청' 행보 지속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내린 가운데, 보수·비명계 인사들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사법 쿠데타이자 대선 개입",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사이 파워게임"이라는 등 대법원 판결을 강력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2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제1차 선거대책위
한예섭 기자
2025.05.02 16:58:35
친한계 "계엄 꿈뻑꿈뻑 쳐다만 본 한덕수", "추하게 망쳐지지 않길"
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사퇴하고 사실상 대선 출마 채비에 나선 데 대해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일각에서 강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친윤계의 지지를 받고 있는 한 총리가 결국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친윤계가 밀고 있는 김문수 후보와 결선에서 다투고 있는 한동훈 후보 측이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친한계인 국민의힘 박정하 의
2025.05.02 15: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