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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선제일'껌' 윤석열·한동훈이 나라 농단…국힘 중진들도 죄 있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 대한 분노의 원죄는 윤석열, 한동훈에 기인한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한낱 정치검사 둘이서 나라를 농단한지 8년이나 되었다. 2017년 문재인의 사냥개로 이른바 국정농단 정치수사를 시작하여 수백명의 억울한 구속과
박세열 기자
2025.07.04 23:35:10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국민의힘 불참 속 본회의 통과… 31.8조 규모
대통령실 특활비·소비쿠폰 등 1.3조 증액… '검찰 특활비'에 與 내홍으로 표결 연기 소동도
국회가 장기간의 대치 끝에 약 31조8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앞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안을 단독으로 통과시켰지만, 이후 '검찰 특활비' 증액을 둘러싼 민주당 내부 이견으로 본회의가 장기간 지연되기도 했다. 국회는 4일 밤 본회의에서 31조7914억 원 규모의 추경안
한예섭 기자
2025.07.04 23:33:40
김문수 "전당대회 나간다 안 나간다 할 위치 아니다"
"안철수 혁신위원장 적합, 잘할 것"…李대통령 재판 혐의 언급하며 공격도
6.3 대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전 후보가 차기 국민의힘 당권 도전 여부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 김 전 후보는 4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을 면담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대 날짜가 정해진 것도 아니다"라며 "전대에 나간다 안 나간다 이런 건 전혀 말할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에 대해서는 "전혀
곽재훈 기자
2025.07.04 21:47:10
진보당, 옛 통진당 핵심 성폭력 의혹에 "진상조사 착수"
"'사건 있었다' 인지한 상황…최근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아"
진보당이 옛 통합진보당 당권파 핵심 인사의 성폭력 사건 및 당내 2차 가해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진상조사에 착수한다. 진보당 관계자는 "'(현)진보당 정치인의 성폭력'이라는 규정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진상조사위원회 등 공식기구 출범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가해자로 지목된 이가 과거 통진당 내 최대 계파의 사실상 지도자로 꼽히던 인물인 만큼 진상조사
2025.07.04 18:47:06
李대통령 "대기업 부실하면 퇴출…특권적 지위 해체해야"
'채무 탕감' 반대론에 "정상적 경제활동 못하도록 방치하는 게 옳은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은 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함께 발전하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성장전략, 한쪽으로 (자원을) 몰아서 성장·발전하는 전략이 한계에 다다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임경구 기자
2025.07.04 18:43:44
국민의힘 지도부, '중진 불출마' 인적청산 요구에 "인위적 쇼 안돼"
김재원도 "현실성 있을지 의문"…친한계는 '안철수 혁신위' 비관 "메스가 없다"
6.3 대선 패배 후 당 쇄신 작업 방향을 놓고 국민의힘이 내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비주류 측에서 나온 '중진 불출마 등 인적 쇄신' 주장에 대해 현 송언석 비대위 일원인 김대식 비대위원이 "인위적인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선을 긋고 나섰다. 김 비대위원은 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진의 불출마 선언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시간이 가다 보면, 또
2025.07.04 17:13:30
민주당 "무인기 침투 지시로 '외환죄' 혐의 드러난 尹, 당장 재구속해야"
김병기, 추경 협상 결렬에 "野가 약속 어겨 합의 무산…단독 처리할 것"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외환죄 혐의가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을 당장 재구속해야 한다"고 특검에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특검 수사 중) '윤석열의 지시로 인해 10월, 11월에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켰다'는 내용이 담긴 군 장교의 녹취록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
2025.07.04 15:28:03
美 '관세 시한' 직전 방미 앞둔 통상본부장 "유예 연장 적극검토"
여한구, 4일 밤 출국…주말 고위급 한미협의 추진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오는 8일로 다가온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미국을 찾아가 고위급 협의에 나선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미국 측과 통상 협상을 위해 4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향한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번 주말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연합뉴스
2025.07.04 14:58:04
[갤럽] 민주당 차기 대표 선호도, 정청래 32% vs 박찬대 28%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6%, 국민의힘 22%…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5%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실시한 차기 당대표 선호도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당권 후보자들인 4선 정청래 의원과 3선 박찬대 의원의 선호도가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4일 발표된 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001명에게 8월 예정된 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 선언한 2인 중 누가 당대표
2025.07.04 14:12:36
북한 민간인, 군사분계선 넘어 남쪽으로 내려와…귀순 의사는 확인 안 돼
표류한 북한 어민 6명 송환 추진했지만 북한 여전히 응답 없어
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 1명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민간인의 귀순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4일 합동참모본부는 "군은 어제(3일) 야간 중서부전선에서 MDL을 넘어오는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MDL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하여 추적-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 작전을 실시하여 신병을 확보하했으며, 세
이재호 기자
2025.07.04 13: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