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01일 13시 1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30년된 나무 베어 탄소 발생 줄인다? 상식적으로 납득 안 돼"
대통령실, 김여정 담화에 "이례적, 주목하고 있다"…李 관세협상 무언급은 '전략적 침묵'?
이재명 대통령이 산사태·산불 방지 등 산림관리 방안과 관련 "30년 된 나무를 베어서 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고 의문을 제기하며 관계 부처에 '토론 준비'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언론 생중계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그걸(나무를) 베어버리니까 산사태 원인이 되더라는 얘기가 있다"며 "산림 관련
박정연 기자
2025.07.29 18:30:54
김여정, 왜 지금 남한과 미국에 연이어 메시지를 던졌나
[정욱식 칼럼] 김여정의 '두 담화'가 의미하는 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이 오랜 침묵을 깨고 한국과 미국을 향해 담화를 내놓았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연이은 담화를 통해서다. 조선이 이 시점에 한국과 미국을 향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올해에 8차 당대회에서 채택한 국가발전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로 예상되는 9차 당대회의 기조를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2021년 1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07.29 17:53:21
신임 국방부 장관의 '계엄' 언급 쏙 빼버린 국방일보에 이재명 "기강 잘 잡아야…심각하다"
국방부 "국방홍보원 감사 진행 중"…국방일보, 계엄 정당하다는 尹 담화는 싣고 李-트럼프 통화는 게재 안해 논란되기도
<국방일보>가 안규백 신임 국방부 장관의 취임사 중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문구를 제외하고 기사를 발행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안 장관에게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며 심각한 사안이라고 평가했다. 29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안규백 장관의 인사말이 끝난 이후 "<국방일보>에서 장
이재호 기자
2025.07.29 17:31:34
전재수, 'MASGA'로 조선산업 일자리 우려에 "오히려 윈윈 가능"
정부·여당 일제히 MASGA 띄우기…홍익표 "농산물 개방 압박 낮추는 효과 기대"
정부가 미국 조선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이른바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를 대미 통상 협상 카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조선업에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이는 데 대해 조선산업 주무부처의 장인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히려 윈윈할 수 있다"는 긍정 평가를 내놨다
한예섭 기자
2025.07.29 17:10:57
민주당 "국민의힘이 대미 협상 리스크…제발 조용히 계시라"
김병기 "국힘, 尹정권 '세수파탄' 주범…'조세정상화'에 정쟁 말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이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과 관련해 비판 기조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겨냥 "이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최대 리스크는 국익보다 정쟁을 앞세우는 국민의힘"이라고 역공세를 폈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연일 미국과 협상 중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다. (협상이) 지지부
2025.07.29 16:38:19
北, 南과 따로 살겠다지만 연락할 일 계속…통일부 "북한 주민 사체 발견, 8월 5일 판문점에서 인도하겠다"
통일부 "북측, 남북 통신선 통해 알려달라"며 통신선 재개 요구…한미 연합 훈련에 국방부 "변경된 사항 없어"
정부가 북한 주민 시신 인도를 북한 측에 공식 통보했다.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관계'라며 남한과 관계를 단절하려 하고 있지만, 남북 간 접촉이 필요한 사안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대응이 주목된다. 29일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남북통신선이 단절된 상황에서 대북 통지문 발송이 어려운 상황인 바, 이에 언론을 통해서 대북 통지 내
2025.07.29 13:33:23
李대통령 "산재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경제적 제재 가해야"
"살자고 간 직장이 전쟁터…산재 반복된 상장사 주가 폭락하게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사망 사고가 반복되는 산업재해 현실과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경제적 처벌 수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올해 4번째 사망사고가 전날 발생한 포스코이앤씨를 지목하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살자고, 돈벌자고 간 직장이 전쟁터가 된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 현장을 가보면
임경구 기자/곽재훈 기자
2025.07.29 11:52:45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어깃장…"노사갈등 더 격화할 것"
상법 처리에도 "일당독재" 반발…"조국 광복절 사면? 강력히 반대"
국민의힘은 29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데 대해 "기업의 반대를 외면했다"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불법파업에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불법파업 조장법, 불법파업 면허법이
김도희 기자
2025.07.29 11:39:46
김정은-트럼프 사이 나쁘지 않다는 김여정, 미국 향해 "우리는 핵보유국"…비핵화 거부
남한에 한미 훈련 조건 제시한 김여정, 미국에는 "핵보유국 간 대립 이롭지 않다"
남북관계 설정에 있어 한미 연합 군사 훈련 실시 여부를 사실상의 조건으로 제시한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이번에는 북미관계와 관련, 미국이 비핵화를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김 부부장이 28일 '조미(북미)사이의 접촉은 미국의 희망일 뿐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2025.07.29 10:32:07
김종인 "국민의힘, 지방선거 대패해야 정신차릴 수도…서울시장 승리 못하면 나락"
"그때도 변화 못하면 다음 총선도 똑같아"…李엔 "비교적 순탄", "내각 인사 문제 해결" 호평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패배 이후 당 쇄신 작업이 지지부진인 현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큰 패배를 하고 나면 정신을 차려서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인데, 그때도 역시 변화를 하지 못한다면 그 다음 총선도 또 똑같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곽재훈 기자
2025.07.29 08:5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