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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학자 686명 권영국 지지선언…"정치, '광장'에 응답해야"
"전지구적 극우 기승, 파시즘 발흥 100년 전과 비슷…文정부 한계 반복해선 안돼"
진보성향 교수·연구자 686명이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고 민노당 측이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지서명 제안자인 조돈문 카톨릭대 교수는 "나라를 파탄낸 대통령을 광장 시민들의 항쟁으로 파면하고 치르는 대통령 선거인데 보수 양당의 대결 구도 속에서 광장의 요구는 실종됐다"며 "항쟁에 성공했으나 사회변혁
곽재훈 기자
2025.05.29 11:08:27
'김단일화' 후보인가? 김문수, 한밤중 '이준석방' 기습 방문했다 빈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전투표 시작일 직전인 29일 자정 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무실을 기습적으로 찾았지만 만남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28일 영남 지역에서 유세를 마친 후 밤늦게 서울로 올라와 이준석 후보를 만날 목적으로 국회 의원회관을 찾았다. 하지만 이 후보가 연락을 받지 않아 '기습 면담' 시도는 불발됐다. 김 후보
박세열 기자
2025.05.29 08:48:09
이재명은 어떻게 '악마'로 만들어졌나
[박세열 칼럼] 보수판 '퇴마 정치'의 마지막은 이준석이 장식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을 적으로 간주한 것은 물론이고, 최악의 적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지지자들까지 가세해 '악마화'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강준만은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후 낸 <퇴마 정치>라는 책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지금, 저 문장의 더불어민주당 자리에 국민의힘을, 윤석열의 자리에 이재명을 넣어보라. 다음 문장도 마찬가지다
2025.05.29 08:45:05
사태 파악 못하는 국민의힘…이준석 '여성혐오' 공범 자처하나
권성동, 유세 중 발언 인용…차명진도 페이스북 글 올렸다 삭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8일 대선 유세 현장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의 여성혐오 발언을 일부 인용해 추가 논란을 예고했다. 해당 발언은 현장에 있던 남녀노소 청중이 들었고, 국민의힘과 여러 언론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권 원내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시 유세에서 김문수 후보가 도착하기 전 현장 분위기를 끌어
김도희 기자
2025.05.28 21:00:58
이재명 "구조적 성차별 여전…여성부→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강화"
TV토론 '여성혐오' 논란에 대응?…'이준석 여성혐오 발언' 묻자 "그냥 안타깝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이 있다"고 강조하며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강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대선에서도 여성부 폐지를 공약하는 등 '반(反)여성정치'의 기수로 꼽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전날 TV토론에서 '여성혐오 발언' 논란을 일으킨 직후라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후보는 28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한
한예섭 기자
2025.05.28 17:58:17
사전투표 전날 '텃밭' 찾은 김문수…"부정선거 적발하면 판 뒤집을 수 있어"
'노동자 밀집 지역' 창원에서 "노조 파업 안 된다", "현대차는 정치파업" 공세도
6.3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텃밭인 PK(부산·울산·경남) 및 TK(대구·경북) 등 영남권을 찾아 "걱정말고 사전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만약 사전투표에 부정이 있다고 생각하면 바로 신고하라"며 "적발하면 완전히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연상시키는 발언도 거리낌없이 했다. 김 후보는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2025.05.28 17:37:43
'윤석열 자랑' 체코 원전, 계약 불발? 체코 총리 "임기 전 계약 체결 안될 수 있어"
10월 체코 총선 결과·체코 법원 결정 등에 따라 계약 여부 달라질 듯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성과로 자랑했던 체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사업 계약과 관련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가 정부 임기 종료 전에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계약 성사 자체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체코 공영 방송인 '라디오 프라하 인터내셔널'(Radio Prague
이재호 기자
2025.05.28 17:22:35
윤여준 "김문수, '뉴라이트' 역사관 입장 밝혀라"
박찬대 "검찰, '비화폰 기록삭제' 김성훈 구속수사해야"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 "김 후보는 뉴라이트 역사관을 오랫동안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인물"이라며 김 후보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윤 위원장은 28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후보가 신봉하는 뉴라이트 역사관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입장에
2025.05.28 14:43:45
이준석, TV토론 논란에 "사과한다"면서도…"어떻게 더 순화하나"
'국회 윤리위 제소' 질문 받고 한 줄 사과…"도덕성 검증"이라며 발언 정당성 강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대선 TV토론 중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적 행위를 묘사한 발언을 언급한 일에 대해 "불편한 국민이 있을 거라는 것 알고 있고 그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선거운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날 TV토론으로 인한 피해자가 방송을 시청한 국민이라는 시각도 있다. 진보당이 이 후보를
최용락 기자
2025.05.28 14:43:20
조갑제의 일갈 "보수는 이번 선거 통해 멸망의 단계로 들어갔다"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정치 세력으로서의 한국 보수는 사실상 거의 이번 선거를 통해서 멸망의 단계로 들어갔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하며 "(보수 세력은) 몇 번 결정적 실수를 했다.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그 다음에 (국민의힘이) 한동훈 후보를
2025.05.28 14: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