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2일 21시 0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국민의힘, 김남국 사퇴에 "꼬리 자르기…김현지 즉각 사퇴하라"
"대통령 최측근 네트워크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을 사태…몸통 명확히 드러내야"
국민의힘은 4일 '인사 청탁 문자' 논란이 불거진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관해 "꼬리 자르기는 안 된다"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 "이것으로 인사 농단 의혹이 해소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명백한 착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
김도희 기자
2025.12.04 18:00:49
李대통령 "12.3 법정공휴일 지정, 입법과정 꼼꼼히 챙기라"
"'국민주권의 날' 등 명칭도 대국민 공모 통해 찾아보라"
이재명 대통령은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기념하고 법정공휴일로 만드는 것과 관련해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법정공휴일이 다 다른 만큼 입법 과정을 꼼꼼히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해 국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국민주권의 날’보다 더 좋은 명칭이 있는지도 대국민 공모
박정연 기자
2025.12.04 18:00:34
'인사청탁' 파문 김남국, 결국 사퇴…문진석은?
與주류도 "매우 부적절" 평가…金 '사퇴', 文 '사과'로 일단락될까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과 인사청탁성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아 논란이 인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결국 사퇴했다. 앞서 김 비서관에 대해 대통령실이 '엄중 경고'를 했지만, 민주당 주류에서도 "매우 부적절하다"는 등 해당 사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진 직후다. 다만 이번 사태에 대한 비판이 범진보진영 내부에서도 확산되고 있어, 김 비서관 사태로 파장이 진
한예섭 기자
2025.12.04 16:21:25
李대통령, 北억류자 "첨 듣는 얘기"라는데 통일부는 "억류자 문제 시급"
위성락, 북한 억류자-비전향장기수 교환 시사에도 통일부 "연계 검토하지 않아" 선 그어
이재명 대통령이 외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에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남한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데 대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 문제를 비전향장기수와 연계할 뜻을 내비쳤다. 하지만 통일부는 이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4일 기자들과 만난 통일부 당국자는 위 실장이 <NK뉴스>에 북한에 억류된 국민과 관련, 비전향장기
이재호 기자
2025.12.04 16:20:51
내란특검, 윤석열 추가 기소…한덕수 재판서 '위증'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위증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한 증언과 관련해 위증죄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국무회의 개최를 한 전 총리의 건의로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을
박세열 기자
2025.12.04 15:34:56
사회대개혁을 위한 개헌, 당연히 필요하다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12.3 친위 쿠데타 이후 1년의 시간 12.3 친위 쿠데타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1년이 되었다. 그동안 쿠데타 주범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 의결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파면되었고, 한남동 관저에서 경호처를 동원해 저항하다 김용현, 이상민, 여인형, 이진우, 노상원 등 이에 동조 가담한 일부 국무위원 및 장성들과 함께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지병근 조선대 정외과 교수
2025.12.04 15:30:08
李대통령 "예산안 처리 협력해 준 야당에 거듭 감사"
"반성·책임 바탕으로 통합 이뤄야…물가상승, 담합·독점 철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반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세워서 정의로운 통합을 이루어내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서 함께 꿋꿋하게 나아가자. 우리 정치권 모두가 이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시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주권자가 명령한 빛의 혁명의 완성까지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
2025.12.04 15:16:08
국힘 '사과파' 25인에 조국 "장동혁 탄핵하시라, 아니면 보수신당 만드시라"
"한동훈 사과, 늦었지만 잘한 일…용기 더 내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의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사과에 대해 "늦었지만 잘한 일"이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 대표는 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입장문을 비판하며 "그나마 계엄 1년이 되자 한동훈 전 대표는 사과했다. '계엄을 예방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드
곽재훈 기자
2025.12.04 13:01:09
'헛웃음' 뱉은 김건희, 최후 진술서 "억울해…내가 가진 자격에 비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가 징역 15년을 구형한 데 대해 김 전 대표 측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 전 대표 측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3일 밤 SNS를 통해 "개인 범죄를 판단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상징에 대한 심판을 시도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정치적 프레임과 '상징화된 인물'에 대한 총
2025.12.04 13:00:33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법사위 강행처리에…野 "사법 쿠데타"
장동혁 "법치주의 무너뜨리는 마지막 관문"…국힘 법사위원, 위헌법률심판 제청 예고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죄 혐의 사건 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특별법안(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사법 쿠데타"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특별재판부 설치 및 법 왜
2025.12.04 13: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