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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현지 국감 출석, 국힘 '6개 상임위' 요구해 판 깨진 것"
박수현 "총무비서관 본연 임무 국한해 질의한다면 응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 협상안"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대해 "스토킹 국감"이라고 방어막을 치면서도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증인채택 여부를 최종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당 최고위원회 결과 브리핑에서 "김 부속실장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 대해 말씀드린다. 오늘 한 진보언론마저 사설을 통해
곽재훈 기자
2025.10.17 12:28:45
李대통령 지지율 54%…민주당 39%, 국민의힘 25%
내년 지방선거 '與후보 당선돼야' 39%, '野후보 당선돼야' 36%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조사에서 '잘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4%,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살시해 17일 발표한 조사 결과다. 긍정 평가는 9월 마지막 조사에 비해 1%포인트(P) 줄었고, 부정 평가는 1%P 늘었다. 중도층은 53
임경구 기자
2025.10.17 11:57:56
정청래 "코스피 4000시대 코앞…李정부 노력 증명"
鄭, 검찰엔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외압 '윗선' 밝혀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748 기록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지수를 두고 "경제 도약을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주식시장이 증명하고 있다"며 "지난 4개월 이재명 정부의 노력을 수치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어제 코스피가 3748선을 돌파하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연일 사상
한예섭 기자
2025.10.17 11:09:53
국민의힘, 노골적 '혐중' 공세…급기야 "中 무비자 입국 전면 재검토하라"
일부 사례로 중국인 '잠재적 범죄자' 취급…송언석 "무비자 입국 불허가 차별은 아냐"
중국인 관광객을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등 반중 정서 자극 행보를 보여온 국민의힘이 급기야 1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제도 전면 재검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일부 중국인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인에 대한 정부의 '역차별'을 주장, 혐중(중국 혐오) 정서를 노골적으로 자극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국정감
김도희 기자
2025.10.17 11:08:49
민주당은 김형석, 국민의힘은 권오을…정무위 국감 '근태 공방'
김형석 "사퇴할 생각 없다" 與 압박 일축…野 "보훈장관 주적관 부적절"
국회 정무위원회 국가보훈부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유철환 권익위원장에 대한 공세를 펼치며 각 기관장의 거취를 압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을 겨냥해 '주적관'을 거듭 묻는 등 압박했다. 민주당은 김 관장에게, 국민의힘은 권 장관에게 각각 근태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16일 정무위 국정감사장에선 "광복은
2025.10.16 22:17:19
대통령실 "'치킨' 꼼수 가격인상, 조속히 대책 마련하라"…교촌 등 겨냥?
"프랜차이즈 치킨업체, 가격 동결하는 척하며 음식 중량 줄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를 언급하며,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인데 용량이나 크기를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을 방지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강 실장은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치킨은 빵·라면 등과 달리 중량표시 의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꼼수 가격 인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음식 맛과 서비스 개
박정연 기자
2025.10.16 22:13:25
말 많던 이재명 '냉부해 출연' 긍정적 48%, 부정적 35%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 추석에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자가 48%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영부인
박세열 기자
2025.10.16 20:33:45
李대통령 "캄보디아 유인광고, 삭제 방안 강구하라"
위성락 "정부가 국민 안전에 무관심했다? 사실과 거리 있는 주장"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범죄에 한국인을 유인하는 구인광고가 계속되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긴급심의제도 등을 통해 삭제 조치 방안을 신속하게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도 계속해서 총력 대응을 당부하고 제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위 실장
2025.10.16 20:32:53
박균택 "이화영과 친분 없어…'억울하다' 해서 '참으라' 했을 뿐"
복역 중인 李, 법사위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나와 朴의원에 대화 시도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대상 국정감사 당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돼 복역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눈 일에 대해 '특혜' 논란이 일자 당시 대화 당사자인 박 의원이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박 의원은 16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때가 법사위 정회 시간 중에
2025.10.16 19:58:09
캄보디아 현지 언론 "한국 언론 보도로 사건 오해…경찰, 한국 개입 요청 받아 성과 냈다"
캄보디아 "여행경보 상향, 부정적 영향 우려"에 정부 "불가피한 결정, 상황 개선돼야"
캄보디아 취업 사기 및 감금에 합동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캄보디아에 합동 대응팀을 파견한 가운데, 캄보디아 측은 한국의 여행경보 상승이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정부는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면서,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 상황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6일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정부합동대응팀 단장인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이재호 기자
2025.10.16 19: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