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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3%P올라 59%…한미정상회담 효과
2주간 하락세 끝내고 상승으로 반전…'한미정상, 국익에 도움됐다' 58%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정례 여론조사에서, 사실상 대통령 국정지지도로 해석되는 직무수행 긍정평가율이 2주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상승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주간 정례 조사 8월 4주치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곽재훈 기자
2025.08.29 10:38:25
통일교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8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저는 13시간 넘게 특검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 온갖 음모론이 난무했지만, 정작 드러난 것은 부실한 증거들과 실체 없는 진술 뿐이었다"며 "저는 당당히 해명했고
박세열 기자
2025.08.29 07:58:22
국민의힘 새 지도부, 연일 '한동훈 때리기'…김재원 "김문수 패배, 韓 때문"
"깜짝 놀랄 만큼 韓에 반감 많아"…친한계 반론 "金, 결선 가서 표차 줄어"
국민의힘 신임 '장동혁 지도부' 출범 이후, 이른바 탄핵 반대파로 구성된 새 지도부에서 연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나오고 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김민수 최고위원이 1차 최고위 석상에서 "당원게시판 조사는 당무감사와 함께 반드시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 이 문
2025.08.29 05:31:18
박지원 "조국, 심상정의 길 가지말라" 재차 경고
"사랑하면 결혼하고 이념·생각 같으면 한집 살아야지 왜 딴집 살림?"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민주당과의 합당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조국 원장이 심상정의 길을 가지 말라"는 경고까지 했다. 박 의원은 28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국혁신당은 이념정당이 아니라 일종의 대중정당 아니냐. 민주당보다 더 좌클릭하고 선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들의 자구책이지 (본질은) 우리와 같다"며 "사랑하면 결혼
2025.08.28 21:30:01
장동혁 "해수부 부산 이전 NO"에, 국힘 부산 의원들 '발칵'…"당대표 입장에 반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놓고 당내 갈등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부산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4선 중진인 김도읍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께서 해수부 이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한 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이전과 기능강화는 필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우리
2025.08.28 20:28:24
중진들 만난 장동혁, 조경태와 충돌 피했지만…"원칙 있는 통합" 고수
"분열·갈등 요소 극복해야" 당부한 중진들…쇄신파 겨눈 張 "분열의 씨앗 없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둘러앉아 당내 갈등 봉합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장 대표와 공개적으로 맞붙은 당내 대표적인 쇄신파 조경태(6선) 의원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지만 드러난 충돌은 없었다. 다만 장 대표는 "원칙 있는 통합"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탄핵 찬성파와 친한동훈계 등 '당론과 다른
김도희 기자(=인천)
2025.08.28 19:58:13
與 지도부, 일제히 "당정 원팀"…'검찰개혁 엇박자' 진화?
정성호-민형배 '이견설'에…한정애 "다양한 의견 있을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위원장인 민형배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재논의' 입장에 공개 비판 목소리를 내면서 검찰개혁 '당정이견'설이 분출한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가 진화에 나서듯 일제히 "당정대 원팀 원보이스"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
한예섭 기자(=인천)
2025.08.28 19:40:44
장동혁,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죽기 각오"…법사위 간사에 나경원, '추미애 대책'?
대여 투쟁력 결집 의지…송언석 "이제 여당 아닌 야당, 9월 정기국회 대응 모색"
비상계엄 여파로 정권이 교체된 뒤, 3년 만에 야당 처지에서 첫 국회의원 연찬회를 가진 국민의힘은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자"며 대여 투쟁 의지를 끌어올렸다. 5선 중진의 나경원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파격 인선한 당 지도부는 "야당이 됐기 때문에 최대한 투쟁해야 한다"며 의원들을 독려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28일
2025.08.28 18:10:37
李대통령 지지율 57.6%로 상승 전환…미일 '순방 효과' 나타났다
한미정상회담 등 미국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57.6%를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8일 발표한 5차 정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평가가 57.6%(‘매우 잘하고 있다’ 40.6%, ‘대체로 잘하고 있다’ 17.0%)로 부정평가 38.0%(‘매우 잘 못하고 있다’ 27.3%, ‘대체로
2025.08.28 18:10:08
강훈식 "김정은 방중 미리 알아…한미정상회담에 영향"
"한미 간 협상 계속해야 하는 상태가 '뉴노멀'…트럼프, 따뜻한 아저씨 인상"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며 이 정보가 한미 정상회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 한미정상회담도 이런 영향을 기본으로 받았다"며 "우리가 잘된 것들이 이렇게 움직이는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해볼 수도 있다"고 밝
박정연 기자
2025.08.28 17: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