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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출마하려 한다" 공식화
"세금 안 아까운 서울, 시민 일상 뒷받침하는 서울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연 자신의 저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선거전의 기조에 대해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서울,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곽재훈 기자
2026.02.08 16:28:35
정청래, '쌍방울 변호인' 특검 추천에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
"최고위원도 몰랐다" 당내 비판 쏟아져…'추천인' 정청래·이성윤 책임론 분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적이 있는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전 회장은 과거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 관련 재판에서 이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증언한 인물이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대표는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김도희 기자
2026.02.08 15:32:02
조국 "민주당, 설연휴까지 답 없으면 합당 없는 걸로 하겠다"
"양당 당원 인내심 바닥…與 공식 입장 결정해 밝혀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합당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에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 전까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힌 뒤 "13일까지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이 없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민주당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선택해 달라
2026.02.08 13:37:01
국민의힘, 윤리위 소집해 '배현진 징계' 논의 착수
裵가 위원장인 서울시당은 '고성국 징계' 시동?…친한·반한 '징계 대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親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당 중앙윤리위는 지난 6일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한 끝에, 배 의원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를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윤리위에 제소됐다. 지난달 29일 당 지도부의 한동훈 전
2026.02.08 13:25:37
홍준표, 오세훈 겨냥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吳 장동혁 비판에 "당권 도전으로 방향 전환했나"…"지금 국힘, 난장이들만 키자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구청장에게도 발리는 서울시장이 지금 당권 다툼에 나설 때인가?"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오 시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비해 일부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였다는 점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홍 전 시장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2026.02.08 13:12:13
"李대통령, 민주당 특검후보 추천에 강한 유감"
합당·당직인선 이어 與내분 추가 불씨…친명계 "엄중 문책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2차 종합특검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추천 후보자가 아닌 조국혁신당 추천 후보자를 임명한 일과 관련, 여당의 특검 후보 추천에 대해 강한 불쾌감과 유감을 표명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당내 친명계 인사들은 정청래 지도부에 대한 책임 공세에 나섰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 이진련 민주연구원 부원장 인선에 이어 여당 내 계파 갈등에 또
2026.02.08 11:34:53
오세훈, 장동혁 비판 계속…"직 걸라? 국민에 대한 도리 아냐"
"지방선거 후보 수천 명 속이 타들어가…'절윤', '계엄 반성' 분명히 해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당심만 바라볼 게 아니라 유권자들이 납득할 만한 당의 노선을 정립해달라"고 거듭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TV조선 방송 인터뷰에서 "당 대표의 당 운영 노선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기 위해 '직을 걸라'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장동혁 당 대표를 직격했다. 장 대표가 지난
2026.02.08 11:06:49
국힘, 美하원 쿠팡 청문회에 "李대통령 발언이 공식 문제로 격상"
쿠팡 로비설 제기에도…"외교통상 현안으로 번져", "정부·청와대 뭐했나"
쿠팡의 로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미 하원 법사위가 쿠팡에 대한 공개 엄호에 나선 가운데, 한국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청와대가 무엇을 했는지 국민이 알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 비판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8일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에서 "미 하원 법사위가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에게 공식 소환장을 발부하며, 사안은 외교통상 현
2026.02.08 10:52:01
'통합반대' 강득구, 정청래·조국 향해 날선 비판 "'좌표 찍기'는 야만이고 폭력"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7일 페이스북에 "당 대표가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를 찍고 특정 유튜브에서 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며 "이것은 야만이고 폭력"이라고 했다. 이른바 '친명계'로 분류되는 강 의원은 조국혁신당과 합당 반대파다. 강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요새 참 힘든다. 몸무게가 4킬로그램이나 빠졌다. 입안이 헐었다. 2만 개 가까운 문자 폭탄
이대희 기자
2026.02.07 17:11:31
홍준표, 오세훈 두고 "구청장에게도 발린다" 맹비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구청장(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도 발린다"고 맹비난했다. 홍 전 시장은 7일 페이스북에 "지방선거를 4개월 앞둔 시점에 양당에서 벌이는 내홍은 점입가경"이라면서 우선 더불어민주당을 두고 "대통령 배출한지 1년도 안 되어 벌써 차기 경쟁으로 돌입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2026.02.07 14: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