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5일 18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학재 면박' 李대통령, 식량국장 등엔 '업무보고 모범' 칭찬
생중계 업무보고 논란 속…당근·채찍 가동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전 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해 건설기술교육원과 농림축산식품부를 가장 준비가 잘 된 곳으로 평가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어떤 곳이 가장 업무보고 준비를 잘 했는지 묻는 참모들의 질문에 두 부처를 꼽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건설교육기술원에 대해 강 대변인은 "건설기술인과 건설기능인력 교육
임경구 기자
2025.12.15 18:02:28
정원오 "30년전 5.18 인식 차로 다툼, 경찰관께 사과드리고 용서 받아"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30년 전 경찰관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도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며 "30년 전, 당시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과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박세열 기자
2025.12.15 18:01:50
홍익표 소신 발언…"野 주장 '통일교 특검', 그냥 했으면"
'특검 반대' 지도부 입장에…洪 "민주당이 굳이 피할 이유 있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장하고 있는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저는 사실 특검을 했으면 좋겠다"며 "민주당이나 이재명 정부가 굳이 특검을 기피할 이유는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홍 전 원내대표는 15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재 민주당에서는 특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라며 "국가수사본부도 수사에
한예섭 기자
2025.12.15 17:30:53
양향자 "국힘 위기 맞다" vs 김민수 "당 흔들지 말라"…공개 충돌
최고위서 '지지율 하락세' 두고 논박…"평균 20% 지지율 뼈아파" vs "43% 기록 있어"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15일 당 지도부에서 논쟁이 붙었다. 당의 현 상황을 '위기'로 진단한 양향자 최고위원이 "중도층이 공감하지 않는 계엄 정당론이나 부정선거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자, 김민수 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반발하며 부딪힌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 '윤석열 어게인' 주장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강성 인사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김도희 기자
2025.12.15 17:30:24
李대통령 "라오스는 공급망 파트너…포괄적 동반자 관계 격상"
한·라오스 정상회담…범죄인인도조약 등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라오스 통룬 시술릿 국가주석은 15일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했다. 아울러 형사사법공조 조약, 범죄인인도조약을 새로 체결했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통룬 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라오스는 1995년에 재수교를 한 이후 불과 한 세대만에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2025.12.15 17:29:43
정세현 "李 '페이스메이커' 위해 통일부·국정원이 美와 협의해야…외교부 왜 나서나"
'한미 대북정책 공조회의' 출범 앞두고 전직 통일부 장관들 반대 성명 발표…"제2의 워킹그룹 반대한다"
외교부가 '한미 대북정책 공조회의'를 통해 미국과 협의를 주도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전직 통일부 장관들이 '제2의 한미 워킹그룹'이 될 것이라면서 공개적인 반대 의사를 밝혔다. 외교부가 단독으로 미국과 공조하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언했던 '페이스메이커' 역할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다. 15일 임동원(25·27대 통일부 장관)
이재호 기자
2025.12.15 16:28:42
'버거보살' 노상원 1심 징역 2년 선고…'내란특검 1호' 선고 재판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비선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 대한 재판에서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혐의는 '정보사 요원(북파공작원 등) 정보 입수 및 현역 군 인사들에 금품 요구' 관련으로, 내란특검이 재판에 넘긴 사건 중 '1호 선고'다. 다만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등은 재판이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2025.12.15 15:15:55
李대통령 '환단고기' 논란, 민주당·진보진영에서도 비판
이언주 "대통령이라고 다 완벽한 건 아냐"…홍익표 "이미 논쟁 끝난 사안, 아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교육부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위서로 판명난 '환단고기'를 언급해 논란이 된 일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비판 내지 부정적 인식이 나왔다. 현 여당 지도부 일원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15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해당) 책에 대해 대통령께서 권위를 실어주려고 하신 것은 아닐 것"이라며 "만약에 문
곽재훈 기자
2025.12.15 14:58:13
정청래 "조희대 사법부는 특검 훼방꾼"…연일 강성 주장 되풀이
鄭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 법원이 국민의힘 위헌정당해산 차단해준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특검의 수사 종료와 관련해 "(특검 수사에) 조희대 사법부가 훼방꾼이 됐다"며 "이러니 조희대 대법원의 12.3 그날 밤 회의에서 혹시 '내란동조를 한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을 갖는 것"이라고 사법부를 재차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조은석 특검(내란특검)이 수사를
2025.12.15 13:58:30
특검 "김건희 '윤석열 너 때문에 망쳐' 비상계엄 때 심하게 싸워"
내란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이 내란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비상계엄 관여 의혹은 근거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박지영 특검보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계엄 선포를 했을 때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심하게 싸웠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판단 근거를 제시했다. 박 특검보는 "(김건희가 윤석열에게) '너 때문에 망쳤다'며
2025.12.15 12: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