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3일 09시 4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해찬 수석부의장 장례, 27일부터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베트남 출장 중 현지에서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장과 사회장을 결합해 치러진다고 26일 민주평통이 밝혔다. 민주평통은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 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여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
이대희 기자
2026.01.27 03:59:08
與 내홍 계속…"조국당과 합당, 정청래 8월 전대용 아니냐"
이해찬 서거로 공식 논의 중단됐지만…지도부·중진·초재선 '반대' 봇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내홍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주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서거 애도 기간 동안 필요최소한의 당무를 제외한 모든 정치적 논의는 중단한 상태이지만, 당 곳곳에서는 이날도 반대 의견이 분출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곽재훈 기자
2026.01.26 19:28:37
국힘, 장동혁 퇴원날 '한동훈 제명' 내분 재발…韓 "불법계엄 진행중"
비공개 의총서 설전 "여긴 희망 없다"…윤리위, 친한계 김종혁 '탈당권유' 징계 강행
장동혁 대표의 단식 기간 잠잠했던 국민의힘 내분이 재발하는 모양새다. 단식 종료 뒤 병원에서 회복 시간을 갖던 장 대표가 퇴원한 26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두고 찬반 의견이 또다시 충돌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쌍특검법' 촉구 등 대여 투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일부 원외당협위
김도희 기자
2026.01.26 18:58:47
김종인 "장동혁 단식,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었다"
"박근혜 등장 이해 안돼…무슨 효과 있겠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장동혁 대표 단식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 "얻은 것이 별로 없다"며 박하게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잃은 것은 자기 건강을 잃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의 단식이 당 내분 수습과 보수 통합에 보탬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 대표가 단식 명
임경구 기자
2026.01.26 18:29:10
조국혁신당도…"합당 제안 논의, 격렬한 찬반"
서왕진 "민주당 흡수합당론 유감…뻔한 몸집불리기 안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격렬한 찬반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26일 당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합당 관련 논의를 한 끝에 "민주당 제안과 관련된 협의 등의 전권은 당 대표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다만 "당무위는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진지하고 격렬한 찬반 논의를 했다
2026.01.26 18:28:37
[속보] 한덕수, 징역 23년 '불복'…1심 판결에 항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 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 전 총리 측은 26일 '양형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법원에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측은 판결 중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박세열 기자
2026.01.26 16:26:42
광명시장 도전 '친명' 안성환, 27일 '판: 도시혁신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현 광명시의원)이 '친명(친이재명)'을 전면에 내걸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직에 도전했다. 안 전 의장은 오는 27일 '판: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안 전 의장은 3선 시의원으로 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더민주 광명혁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안 전 의장
2026.01.26 16:05:15
[속보] 강선우에 1억 전달 김경 "시의원직 사퇴…법적 처벌 달게 받겠다"
강선우 의원(무소속)에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고 시인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어떠한 숨김도 없이 진실을 밝혀 저의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저는 오늘 시의회
2026.01.26 15:35:23
'단식 후유증 치료' 장동혁, 4일만에 퇴원…"당무 복귀 의지"
국민의힘 "통원 치료 이어갈 예정"…29일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할까
단식 농성 종료 뒤 병원으로 이송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낮 퇴원했다. 앞서 지난 22일 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진행한 8일 간의 단식을 마치고 회복 치료를 받은 지 4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장 대표는 오늘 점심 무렵 의료진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고 밝혔다. 당은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
2026.01.26 14:34:30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 공언 배경은?
"양도세 중과 '유예' 기대는 오산…고통·저항 많아도 필요하면 피하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재연장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며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될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례적으로 네 차례나 글을 올리며 "다주택자 양도세
박정연 기자
2026.01.26 14: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