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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기자의 눈] '오천피' 불장의 이면 'K-양극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쉴 틈 없이 부동산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압축하면 '집값 오를 거란 기대를 버리고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시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또 "저항이 만만치 않다"면서도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경구 기자
2026.02.15 17:10:46
민주당, 국힘에 "장동혁 6채, 의원 41명 다주택자…내 다주택 내가 지킨다는 집념 느껴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고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교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따"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허환주 기자
2026.02.15 15:43:18
김용범 "2020년과 상황 달라…6만호 공급 후 시장 반응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6만 호 주택공급이 발표된 직후,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요 지표는 안정을 되찾았고, 여론조사에서도 기대감은 60%를 넘어섰다. ‘공급’이라는 신호 자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2026.02.15 14:37:17
강훈식 "'이재명은 한다', 부동산 불패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내겠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것을 우리 정부에서 끝내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14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소위 '부동산 투자로 돈 벌던 시대'를 막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대책 발언 이후 여론조사에서 높
2026.02.15 11:33:26
이재명 대통령, 언론 겨냥 "다주택 팔라고 날 세우다 말 바꿨다고 비난, 납득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을 팔라'고 직설적으로 날을 세운 적도 없고, 매각을 강요한 적도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X(엑스)를 통해 ''다주택 팔라' 날 세우더니…'강요 아냐' 이 대통령 돌연 SNS'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자신이 다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이들에게 집을 팔라고 했다가 다시 입장을 바꾼 것
2026.02.15 10:04:59
오세훈, 배현진 징계에 "당선된 분 축출하다니…장동혁 주변에 계엄 옹호 포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두고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4일 <MBN 토요와이드>에 출연해 당 지도부를 향해 "축출의 정치를 하고 있다"며 당 최고위원회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 이유를 두고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은 선거를 통해 당선
2026.02.15 06:33:18
서울시장 선거, 40%인 정원오 구청장, 36%인 오세훈 시장 앞서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11~13일, 95% 신뢰 수준 ±3.5% 포인트)조사한 결과 정 구청장이 40%, 오 시장이 36%로 조사됐다. 지난달 여론조사에선 2%p 차이로 오 시장이 앞섰는데, 정 구청장이 역
2026.02.15 05:06:12
민주 "국힘, 윤석열 세력에 공천권을 쥐어준 셈…탄핵 찬성파 숙청이 혁신이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 대해 징계를 내린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탄핵 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고 비판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윤어게인'의 회군과 '탄핵 찬성파'의 숙청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혁신인가"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선임된
박세열 기자
2026.02.14 21:00:10
지역통합, 부자들만을 위한 도시 만들기?
[홍명교 칼럼] 졸속 통합 추진, 지역을 '자본의 식민지'로 헌납하나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와 정치권이 '5극3특' 행정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다. 높은 지지율에 취했는지, 내용과 형식 모두 엉망인 채로 이뤄지고 있고, 한창 눈에 불을 켜고 싸우던 여야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다. 의아하지만, 내내 적대하던 여야도 이렇게 화목할 때가 있다. 그들이 지지 기반으로 삼는 토호 자본가들과 정치적 이해타산에 모두 맞을 때 이렇게 행동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2026.02.14 20:59:57
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총선을 앞두고 반명 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 한동훈의 헛발질로 총선에서 대승했다"며 "용병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그당의 미래는
2026.02.14 18: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