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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집중호우 피해 조사·복구 총력
아산시, 읍면동 합동조사반 운영·드론 활용 피해 현황 신속 파악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6~17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업분야 피해복구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읍면동 농업분야 피해 합동조사반’을 운영한다. 이번 폭우로 염치읍, 신창면 등 일부 지역에 400mm가 넘는 비가 내려 총 920ha 규모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특히 염치읍은 누적강우량 404mm, 침수면적 169ha로 시급한 조사가
장찬우 기자
2025.07.22 17:34:31
폭우 피해 복구 ‘총력’
천안시 공직자·자원봉사자, 수신면 등 농가 찾아 긴급 복구… 시민·단체들 “하루빨리 일상 회복을”
충남 천안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시청 공무원 노조 등 80여 명은 수신면 멜론 재배 하우스를 찾아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폭염 속에서도 비닐하우스 내부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오염된 비닐을 철거
2025.07.22 17:33:41
'신용회복 안전망' 구축 나선다
대전시 서구 모자 사망 사건 계기, 신용회복위와 협력해 개인회생 등 자립 지원 나서
대전시 서구가 22일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서구에서 발생했던 과중한 채무로 인한 모자 사망사건 이후 과다 채무·생계 불안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적극 발굴해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진 기자
2025.07.22 17:32:45
충청지역 무더위 계속…23일도 더위 이어져
오후 6시~9시 충청 일부에 소나기, 밤사이 열대야도 지속
충청지역에 22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에는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기온은 대전 34도, 세종 32도, 청주 31도, 천안 30도로 충청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이다. 밤에도 기온이 26~29도 사이를 유지해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에는 충청 일부 지
2025.07.22 17:32:15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의 세 번째 이야기 시작됐다
꿈돌이 캐릭터 식품 시리즈 세 번째 제품 출시…청년 자립과 지역상생의 상징
대전시가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식품 시리즈의 세 번째 주자로 ‘꿈돌이 호두과자’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지역 공공브랜드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제품은 지역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와 ‘꿈순이’를 형상화한 전용 금형을 사용한 호두과자로 귀여운 외형과 함께 지역성과 상징성을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앞서 큰 인기를 끈 ‘꿈돌이 라면’과
문상윤 기자
2025.07.22 14:01:47
대전 유통 식품 방사능 ‘이상 無’
보건환경연구원, 257건 전수검사 ‘적합’…세슘·요오드 검출 없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지역에서 유통된 식품 25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검사는 자치구와 교육청 협업을 통해 시민 소비 비중이 높은 농·수산물, 가공식품,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23년 8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 이후 커진 먹거리 불
2025.07.22 14:01:22
충남도 폭우 피해 지원 대책 발표
김태흠 충남도지사 "도민 피해 누락 없도록 실태조사 철저히 해 나갈 것"
김태흠 충남지사가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폭우 피해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충남도가 발표한 현재까지 집계된 잠정 피해액은 공공시설 1796억 원, 사유시설 634억 원 등 2430억 원에 달한다. 김 지사는 “지난 20일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피해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고, 긍정적
이상원 기자
2025.07.22 13:59:24
멀리 있어도 악수까지…ETRI, 몰입형 원격 협업 기술 첫 공개
실시간 눈맞춤·악수 가능한 XR 기반 원격 실재감 기술…미래형 협업 환경 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간을 초월해 실시간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심지어 악수까지 나눌 수 있는 차세대 원격 협업 기술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ETRI가 선보인 ‘XR 환경 원격 실재감(Telepresence) 증강 기술’은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협업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TRI는 이 기술을 지난달
2025.07.22 13:58:16
'안전하고 청렴하게' 방과후 운영 가이드 제공
대전시교육청, 학생 안전·청렴 강조한 여름 프로그램 운영 지침 배부
대전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여름방학을 앞두고 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강사들을 위한 ‘여름방학 운영안내’ 자료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배부했다. ‘늘봄학교·방과후학교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운영안내’ 자료에는 학교 담당자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칙, 강사의 학생 대상 안전지도,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 관련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자료는 지난 5
2025.07.22 13:56:39
'신호위반·소음 NO!' 대전경찰 이륜차 집중단속
중앙선침범·과속·불법구조변경 등 보행자 위협 행위 엄정 대응
대전경찰청이 여름철 배달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륜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특히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는 싸이카, 암행순찰차, 교통순찰차, 기동대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단속 강도를 높여 실시한다. 최근 3년간 대전지역 이륜차 교통사고는 연평균 525명, 사망자는 37명에 달하며 이 중 배달 종사자가 27%를 차지한 만큼 경찰은 배달업체를 중심으로 단속
2025.07.22 13: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