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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와 함께 하는 영어 한마디] 방문객 대접하고 환송하기
흔히 하는 영어 발음의 오류로 실생활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경험 중에 ‘미국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사려고 하면 미역을 달라고 해야 살 수 있어요.’ 라고 한다. ‘Can I get some milk?(캔 아이 겟 썸 밀크)' ’Sorry?(뭐라고요? 다시 말씀해보세요)' 그렇게 두세 번 하다 보면 마트에 온 한국인이나 동양계 외국인이 보다 못해 영어로 옆
이은숙 영어학 박사
2026.09.18 16:29:36
순천향대,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 2년 연속 대상
의료·바이오에 AI 접목…진로부터 취업까지 학생 전주기 지원 성과
순천향대학교가 인재육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는 ‘2026 한국경영대상’ 인재육성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경영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순천향대는 AI 의료융합 분야의 교육경쟁력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인재양성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
장찬우 기자
2026.09.18 12:53:25
대전 가을밤 즐긴다…2층 버스·관광열차·숙박할인 가동
대전시가 가을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야간순환 2층버스 ‘D-유니버스’와 수도권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하고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가을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빵 축제와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원도심 골목길,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연계해 야
이재진 기자
2026.09.18 12:46:06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최재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용석 임명
대전시 18일 산하기관장 인사…허태정 “민생경제 성과 내달라”
대전시가 산하 기관장 2명을 새로 임명했다. 대전시는 18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특별보좌관을,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
2026.09.18 11:42:45
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국비 400억 이상 확보
죽동·대덕테크노밸리 등 803만㎡ 규모…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대전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거점으로 도약한다. 대전시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방산분야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시는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 이상을 지원받아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산업화하고 방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한다. 특화단지는 죽동산
2026.09.18 11:32:33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한목소리
태안~내포~공주~세종~대전 146.7㎞ 연결…“충청권 1시간 생활권 핵심”
충청권 지자체가 ‘충청내륙철도’ 건설에 힘을 모았다. 충남도는 1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서산·공주·청양·홍성·예산·태안 등 도내 6개 시군 부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충남·대전·세종 광역자치단체장과 충남 6개 시군단체장이 서명했다.
이상원 기자
2026.09.18 11:30:51
합성니코틴 규제하자 유사니코틴 수입 급증…5개월간 1만2126㎏
문진석 “규제 사각지대 이용한 조세회피 우려…담배 정의 개편해야”
합성니코틴 규제 이후 유사니코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이 17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4월 24일부터 8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유사 니코틴은 1만2126㎏, 46만3422달러에 달했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기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합성
2026.09.18 11:28:35
천안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 “시의회 반대 결의안 철회하라”
“주민 동의율 약 90%…유치지역 자기결정권 존중·공식 의견청취 촉구”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폐기물 매립시설 유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천안시의회의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철회와 유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의견 청취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유치위는 “수남1리·수남2리·화덕1리·장송2리 주민들도 천안시민”이라며 “유치 지역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
2026.09.18 10:49:42
대전시의회 예결위, 7조9029억 추경안 원안 의결
기정예산보다 6.4% 증가…사업 성과관리·재정 효율성 강화 주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7조902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예결위(위원장 최대성)는 16~17일 제299회 1차 정례회 회의를 열고 대전시가 제출한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추경 예산안은 7조9029억2300만원으로 기정예산보다 6.4%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6조4868억7600만
문상윤 기자
2026.09.18 10:32:43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⑥도시에서 기르는 채소, 스마트팜
빌딩에서 자라는 채소의 명암
흙도 햇빛도 없는 건물 안에서 채소가 자란다. 도시 한복판의 층층이 쌓인 선반 위에서 상추가 계절과 상관없이 자란다. 미래 농업의 상징처럼 이야기되는 스마트팜, 그중에서도 실내에 작물을 쌓아 기르는 수직농업의 풍경이다. 원리는 이렇다. 밀폐된 실내에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빛, 양분을 사람이 정밀하게 조절해 작물을 키운다. 햇빛 대신 LED 조명을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8 10: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