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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니코틴 규제하자 유사니코틴 수입 급증…5개월간 1만2126㎏
문진석 “규제 사각지대 이용한 조세회피 우려…담배 정의 개편해야”
합성니코틴 규제 이후 유사니코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이 17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4월 24일부터 8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유사 니코틴은 1만2126㎏, 46만3422달러에 달했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기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합성
장찬우 기자
2026.09.18 11:28:35
천안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 “시의회 반대 결의안 철회하라”
“주민 동의율 약 90%…유치지역 자기결정권 존중·공식 의견청취 촉구”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폐기물 매립시설 유치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수남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천안시의회의 폐기물 매립시설 설치 반대 결의안 철회와 유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공식 의견 청취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유치위는 “수남1리·수남2리·화덕1리·장송2리 주민들도 천안시민”이라며 “유치 지역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
2026.09.18 10:49:42
대전시의회 예결위, 7조9029억 추경안 원안 의결
기정예산보다 6.4% 증가…사업 성과관리·재정 효율성 강화 주문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7조902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예결위(위원장 최대성)는 16~17일 제299회 1차 정례회 회의를 열고 대전시가 제출한 2026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추경 예산안은 7조9029억2300만원으로 기정예산보다 6.4%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6조4868억7600만
문상윤 기자
2026.09.18 10:32:43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⑥도시에서 기르는 채소, 스마트팜
빌딩에서 자라는 채소의 명암
흙도 햇빛도 없는 건물 안에서 채소가 자란다. 도시 한복판의 층층이 쌓인 선반 위에서 상추가 계절과 상관없이 자란다. 미래 농업의 상징처럼 이야기되는 스마트팜, 그중에서도 실내에 작물을 쌓아 기르는 수직농업의 풍경이다. 원리는 이렇다. 밀폐된 실내에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빛, 양분을 사람이 정밀하게 조절해 작물을 키운다. 햇빛 대신 LED 조명을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18 10:30:31
인재사회서비스협회, 대천여상 학생 대상 '퍼스널컬러·병원코디네이터' 자격 취득 교육
이론부터 드레이핑·역할연기 실습까지…수료생 전원 자격 취득 및 높은 만족도 기록
(사)인재사회서비스협회가 충남 보령시 소재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연이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해 재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 및 취업을 다각도로 지원하
이상원 기자
2026.09.17 18:45:50
R&D 과제 제출서류 절반으로 줄었다…용량은 97% 감소
IRIS 개편 후 과제당 6.5건→3.07건…황정아 “연구에 집중하는 시스템 만들어야”
R&D 연구자의 서류 부담이 크게 줄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연구개발(R&D) 계속사업의 과제당 평균 제출서식이 6.5건에서 3.07건으로 52.9% 감소했다. 제출자료 용량도 과제당 0.407GB에서 0.011GB로 97.2% 줄었다. 정부는 지난 7월 27일 범부처통합연굳
2026.09.17 18:45:34
[특별 인터뷰] 아시아 제패한 대전고 우주로·한규민 "대전고라는 자부심으로 뛴다"
8년 만의 정상, 결승서 일본 2-0 완파…2학년 태극마크는 이례적
지난 13일 대만 타이베이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2-0으로 눌렀다.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 8년 만의 우승이었다. 통산 6회로 일본을 제치고 최다 우승국에 올랐다. 그 자리에 대전고 선수 두 명이 있었다. 3학년 유격수 우주로와 2학년 투수 한규민이다. 청소년 대표팀에 2학년이 뽑히는 일은 드물다. 이번 대표팀의
2026.09.17 18:45:15
충청 4개 시·도, 초광역 협력 ‘한목소리’…6대 핵심안건 의결
교통망 국가계획 반영·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충청권 생활·경제권 구축 본격화
충청권 4개 시·도가 초광역 협력에 속도를 낸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협의회’를 열고 초광역 협력과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6대 핵심안건을 의결했다.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개별 지자체의 경계를 넘어 초광역 사업의 실행력
이재진 기자
2026.09.17 18:44:26
대전시, 민선9기 비전 선포…“미래성장·민생회복·시민주권”
허태정 시장, 3대 핵심가치·10대 시정전략 제시…77개 공약·20여개 핵심과제 추진
대전시가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내놨다. 시는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비전선포식’을 열고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의원, 공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미래성장, 민생회복, 시민주권을 민선 9기 3대 핵심가치로 제시
2026.09.17 16:36:04
대전 동구·중구, 개청 50주년 맞아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
22일 은행교서 선언식…생활·문화·경제 협력체계 구축해 원도심 재도약 모색
대전 동구와 중구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양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22일 은행교 인도부에서 ‘원도심 르네상스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지난 50년간 대전 원도심의 중심축을 형성해 온 동구와 중구가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문화·경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
2026.09.17 16: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