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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천안시민 품으로 돌려달라”
범시민추진위, 공익공간 조성·시민 참여 협의체 구성 촉구…“역사·문화·생태·관광 거점으로”
독립기념관 서곡지구 공공활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방치하지 말고 천안시민과 국민을 위한 공익적 공간으로 돌려달라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독립기념관은 1982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사건을 계기로 국민의 뜻과 정성이 모여 건립된 대한민국 대표 역사교육공간
장찬우 기자
2026.09.21 11:10:32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14년 만에 부활…삼성·LG 등 4곳 추천
AI 분야 연간 120명 배정…9개 연구소 필요인원 81명 그쳐 ‘까다로운 요건’ 지적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이 14년 만에 재개된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제출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명부’에 따르면 LG전자와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HD현대로보틱스 등 4개 기업이 지정업체로 추천됐다. 이들 기업 산하 9개 연구소의 필요 인원은 총 81명이다. 전문연구요원은
문상윤 기자
2026.09.21 10:49:48
시민안전보험 지급률 ‘공제회 108.5%·민간 61.3%’ 격차
박정현 의원, 전국 213곳 분석…“지자체 합리적 선택 위한 비교정보 부족”
시민안전보험의 보험금 지급률이 계약기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이 20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213곳에서 제출받은 2025년부터 올해 7월까지의 시민안전보험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주민 전체를 피보험자로 가입하는 보험이다. 분석 결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한 89곳의 평균 지급률은 108
2026.09.21 10:47:47
[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⑦바다의 미래, 대체 수산물
참치와 새우도 만들어 먹는 시대
우리는 밥상의 생선을 대부분 바다에서 잡아 온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세계는 이미 잡은 수산물보다 길러 낸 수산물을 더 많이 먹는다. 바다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신호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과잉 어획 상태에 놓인 어족의 비율이 수십 년째 늘어 최근 37.7%에 이르렀다. 남획과 기후변화로 수산자원이 흔들리는 것이다. 그런데 수산물 수요는 오히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9.21 10:45:41
장녹연·대장협, 추석맞이 나눔·환경정화 봉사
대전역서 소외계층 점심 제공…충남·경북 등 100여 가구 ‘행복 상자’ 전달
장애인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나눔과 봉사에 나섰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녹색환경연합(장녹연)과 대한장애인환경협회(대장협)는 19일 대전역 광장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추석맞이 나눔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이날 대전역 광장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명절을 앞두고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과 식사를 나누며 이웃의
2026.09.21 10:45:23
허태정 “트램 공사 시민 불편 송구”…2030년 개통 정면돌파
“도시철도 2호선 흔들림 없이 완성”…교통혼잡·공사장 안전 직접 챙긴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에 사과했다. 허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램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교통 혼잡 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다만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정상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오
이재진 기자
2026.09.20 16:47:31
대전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청소년 300여명 열전
초·중등 19개 팀 참가…부별 우승 4개 팀 전국축전 대전 대표 출전
대전지역 청소년들이 플라잉디스크로 기량을 겨뤘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19일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2026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1개 팀과 중등부 8개 팀 등 총 19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
2026.09.20 16:46:09
대전시, 청년들과 ‘청년특별시 대전’ 선언
청년 150여명 정책 직접 제안…AI로 실시간 분석해 시정 반영
대전시가 ‘청년특별시 대전’을 선언했다. 대전시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2026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열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특별시 대전’을 공식 선언했다. ‘청년의 생각이 모이고, 대화가 시작되는 하루’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찬술 대덕구청장, 대전시의원, 18~39세 지역 청년 등 15
2026.09.19 18:01:47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체육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네 차례 3000만원 이어 추가 전달…누적 기탁금 3500만원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가 대전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대전시체육회는 18일 길 대표가 지역 체육 진흥과 우수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전시테니스협회장을 맡고 있는 길 대표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트라이포드건설은 앞서 네 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
2026.09.18 16:45:59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가족(家族)’과 ‘식구(食口)’
필자의 아들과 딸에게는 반려견이 한 마리 씩 있다. 아들과 딸이 모두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해서 그런지 그들이 기르는 개들이 모두 훌륭하게(?) 말귀를 잘 알아듣는다. “손 줘!”는 기본이고, “하지 마!”, “기다려.” 등의 말도 잘 알아들어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가엽기도 하다. 필자가 가면 귀여워하는 것을 알고 바짝
최태호 온석대학교대학원 교수
2026.09.18 16: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