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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더는 흔들지 말라"…전북 건설·경제단체 잇따라 촉구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지역 건설단체와 경제·사회단체들이 연이어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건설단체연합회(회장 소재철)는 9일 국토교통부 앞에서 성명을 내고 "새만금 국제공항은 전북 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신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전북건단련은 종합건설·전문건설·건축사 등 10개 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건설인
송부성 기자(=전주)
2025.09.09 16:47:57
유희태 군수, 한병도 예결위원장 만나 “5대 현안 국비 반영 절실”
수소안전검사센터·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등 완주 핵심 사업 건의
전북 완주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8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유 군수가 제안한 핵심 사업은 모두 다섯 가지다. △수소상용차 전용 안전검사센터 구축(81억 원) △완주 운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292억 원) △사
양승수 기자(=완주)
2025.09.09 16:10:57
“전북, RE100 산업 중심지로”…새만금서 미래 에너지 박람회 개막
산·학·연 한자리에…RE100 산업단지 비전·혁신 기술 공유
전북이 새만금을 거점으로 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9~10일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열고,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전략과 비전을 공개하고 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전북도는 새만금 일대를 RE100 산업단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5.09.09 16:10:55
“내 음료수 네가 마셨냐?” 동급생 때려 안면골절 시킨 10대…학교선 5일 출석정지
고등학교 수련회에서 두 학생이 음료수로 다투다 피해 학생의 안면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동급생을 폭행해 중상해를 입힌 A군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지난 7월 10일 전북 부안군 학생해양수련원 생활관에서 수련 중이던 A군이 같은 반 B군에게 "내 음료수 가져갔느냐"고 따지며 발과 주먹으로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09 16:10:39
"전북 특용작물, 특화작목으로 육성"…국립원예특작과학원 진안서 공동연수
전북의 특용작물을 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9일 전북 진안군에 있는 전북도농업기술원 자원식물연구소에서 '2025년 특용작물 기능성·이용 분야 중앙지방연구협의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원과 전북도 농업기술원 지역특화연구소 등 14개 중
박기홍 기자(=전북)
2025.09.09 16:01:38
정헌율 "간부공무원이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해 달라"
익산시 직원 200여 명 대상 맞춤형 청렴교육 진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잇따라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익산시는 9일 오후 모현시립도서관에서 정헌율 시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직장 내 갑질 등 불공정 관행에 관한 사례를 안내하고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해당하는
박기홍 기자(=익산)
2025.09.09 16:01:36
세방㈜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호남 물류 혁신 '신호탄'
490억 투자·1만 2000평 규모 최신 설비…중소기업 물류비 절감 기대
국내 대표 종합 물류기업 세방㈜이 9일 전북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완주복합물류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는 호남권 물류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조점술 전주세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고객사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했다. 세방㈜은
2025.09.09 15:35:07
“차세대 자율주행·제조 AI 이끈다”…전북대 이상준 교수팀, 대학원생 6명 연구지원 선정
박사과정 연 2500만·석사과정 연 1200만 원…국가 미래기술 인재 양성에 힘 보태
전북대학교 공대 전자공학부 이상준 교수 연구팀의 대학원생 6명이 한국연구재단의 ‘2025 박사·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연구비 규모만 총 수억 원에 이르는 이번 성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미래 연구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사과정 장려금은 연간 2500만 원씩 2년간, 석사과정은 연간 1200만 원씩 1년간 지원된다. 학
2025.09.09 15:26:34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구성 '지지부진' 도지사 정치력 부재 아닌가"
김정기 도의원, 도정질의 통해 질타…김관영 지사 "반드시 가야할 길, 새정부 적극 건의"
새만금특별자치단체 구성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다는 지적과 함께 전북도지사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정기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안)은 9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김관영 도지사가 공약으로 밝힌 새만금특별자치단체 구성과 관련해 3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다며 삼고초려의 정신
김대홍 기자(=전북)
2025.09.09 14:43:28
시민단체 '고창군 유통센터 헐값 매각의혹'에 고창군 "군정 흠집내려는 의도"
전북 고창군이 공유재산 매각과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혜·부패 의혹이 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공신연)은 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창군청과 지역 정치권이 군민 동의와 의회 검증 절차 없이 공유재산을 매각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신연은 “군이 추
김하늘 기자(=전북)
2025.09.09 14:4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