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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에 반기 든' 민주당 일부 전북 도의원·권리당원들 “암행 감찰·징계 협박 중단”
김정수·김명지 의원 등 “전북 홀대한 경선·이중잣대 바로잡아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전북특별자치도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이 26일 중앙당 지도부를 향해 “전북 당원들에 대한 감찰과 징계 압박을 중단하라”며 공개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와 김관영 후보 제명 과정 등을 거론하며 “당의 이중잣대와 독선이 도민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전북도의회 김정수(익산2)·김명지(전주11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26 15:21:26
임실 옥정호·치즈테마파크 황금연휴 '북새통'…연휴 3일간 관광객 2만5천명
석가탄신일 황금연휴 기간 전북 임실에 전국 각지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지역 상권까지 활기를 띠는 등 임실군이 관광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진 연휴 기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방문객은 2만5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노동절 연휴 기간에도 2만3000여명이 찾는 등 올봄 옥정호 일
송부성 기자(=임실)
2026.05.26 15:04:47
"비밀 텔레그램방 폭로"…전북교육감 선거판 뒤흔든 현직 교사·교장 개입 의혹
이남호 "천호성 공약, 비밀방 문건과 일치"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 비밀 텔레그램방에 현직 교사·교장·공무원 노조 지부장이 참여해 선거전략·문자 발송·여론조사 대응을 논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제출됐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26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호성 후보 측의 현직 교사·교장 선거 개입과 조직적인 사전선거운동 실체가 드러났다"며 "천 후보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
김하늘 기자(=전북)
2026.05.26 15:04:25
"투표지 촬영해 SNS 등에 게시·전송하는 행위는 절대 안 됩니다"
전북선관위, 6월 지방선거 관련 유의사항 안내
투표지를 촬영하여 SNS 등에 게시하거나 전송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투표 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만 가능하다. 전북자치도 선관위는 다음달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에서 인증샷 촬영과 유·무효 투표 예시 등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유의사항을 26일 안내했다. 안내 자료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26 14:33:02
"균형발전·전북도약 위해 민주당 후보 필요"…전북학술연구포럼 '도민 호소문'
"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선택해 달라" 호소
전북지역 4개 대학 100여 교수들로 구성된 전북학술연구포럼이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전북도지사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연구포럼은 25일 '전북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내고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국가재난은 수도권 집중"이라며 "세계 어느 나라에도 우리나라의 '인(in) 서울'과 같은
2026.05.26 14:05:04
이원택 “군산을 미래산업 도시로”…전북성장공사 군산 설립 공약
“새만금 규제자유특구 추진”…미래산업·양질의 일자리 육성 강조 “숫자 성장 아닌 체감성장”…군산 산업구조 전환·청년 정착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군산에 ‘전북성장공사’를 설립하고 새만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군산을 서해안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군산에서 열린 민주당 군산·김제·부안갑
2026.05.26 14:03:42
이남호 "천호성 후보 비밀단체방에 현직 교사,교장,공무원까지 활동 흔적"...'조직적 사건선거운동' 고발
'현직교사 A씨' 활동에 대해 천 후보, 지난 3월 "캠프 무관" 해명...허위사실 공표 논란까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의 캠프에 현직 초등교사와 교장, 전공노 교육청 지부 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선대위는 2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직 교장과 교사,전공노 교육청 지부관계자까지 천 후보 측 비밀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활동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사법당국의 신속한 증거보전
최인 기자(=전주)
2026.05.26 14:03:39
박지원 후보 필리핀 '세부 워크숍' 진실 공방…"성접대 받았다" vs "사실무근, 단호 조치"
제보자 A씨 기자 간담회에 박 후보는 "단호히 대처"
올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38)의 성접대 의혹이 제기돼 진실공방 논란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제보자 A씨는 26일 전북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박 후보의 도덕적 파탄을 고발하고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묻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성접대 의혹을 폭로했다. A
2026.05.26 13:40:56
전북 유권자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지사 투표에 임해야 한다 [이춘구 칼럼]
전북 지사 선거에서 논의할 사항들이 쌓여가면서 공론화 과정에서도 고려할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위법성, 도덕성, 선전·선동성, 검증 미비, 상징 조작의 함정 등 유권자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지사 선거인 것은 분명하다. 6.3. 전북 지사 선거는 단순한 지지도 경쟁이 아니라, 정치적 판단의 밀도가 매우 높은 선거처럼 보인다. 왜 ‘정신을 바짝
이춘구 칼럼니스트
2026.05.26 13:15:23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환자 안전 최우선 '2026 감염관리 간호 리더십 간담회' 성료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의 핵심인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감염관리 실천문화 향상을 위한 간호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주병원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열렸으며,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과 문영희 간호원장을 비롯해 임상 현장의 최전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병동 및 특수부서 수간호사 15명이 참석
박선용 기자(=전주)
2026.05.26 13: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