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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5배 저류조도 폭우에 휘청"…기후 위기에 익산 모현·송학동 '침수 위험' 걱정
최재현 익산시의원 26일 임시회서 행정 차원 강력 대응 촉구
전북자치도 익산시 모현공원 저류조는 LH가 지난 2005년부터 1만2725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해 2009년도에 완공됐다. 50년 빈도의 강우에도 견딜 수 있다고 강조했지만 작년 9월 기록적인 폭우에 저류조는 한계 수위까지 차올랐다. 인근 주민들은 밤새 잠들지 못한 채 저류조가 넘치지 않기를 기도해야 했다. 축구장의 약 1.5배인 모현공원 저류조가 가득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6 13:34:46
"밥맛과 식감 좋은 쌀 품종은 무엇?"…국내 벼 육종가 30여 명 공동연수 '주목'
국립식량과학원 벼 육성 계통 쌀밥 감각 평가 공유
최근의 벼 품종 개발은 수량성이나 병해충 저항성뿐만 아니라 밥맛과 식감 등 품질 특성이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많은 후보 계통 중 우수 계통을 선별해야 하는 육종 단계에서는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을 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식품자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6 13:30:00
"혁신행정입니까? 적극행정입니까?…장수군은 '둘 다' 합니다"
3년 연속 혁신 우수에 4년 연속 적극행정 선도 기관 선정 '쌍끌이 앞장'
"혁신행정을 말합니까? 적극행정이라고요? 장수군은 '둘 다'입니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혁신행정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적극행정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혁신과 적극행정의 '쌍끌이 선도'에 나서고 있다. 장수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제도 도입은 물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맞춤형 교육을
박기홍 기자(=장수)
2026.03.26 12:17:57
"삼성·현대가 '생합' 하나라도 만들 수 있나?"...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 "일주일 이내 항고할 것"
"자연을 대변하는데 국민이 적격이 아닌 나라"재판부 비판
법원이 새만금 국제공항의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새만금신공항백화공동행동'은 일주일 안에 항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행정법원에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취소 소송을 제기해 승소 판결을 받아냈던 오동필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심 원고적격 인정된 3명에 대해 신청인 적격은 인정됐으나, 소음피해에 불과해 회복
최인 기자(=전주)
2026.03.26 12:17:20
우범기 예비후보 '정치인 자세부족' 인정하면서도 '지방채·하위 20% 평가'논란엔…
"별도 브리핑 할 것…문자를 끝까지 확인하지 않아 몰랐다"
재선 도전에 나선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지만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전주시 지방채, 하위 20% 평가 번복에 대한 답변은 명확히 하지 않은 채 선거전에 들어갔다. 우 예비후보는 2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을 바꾸는 전주 대변혁 완성하겠다"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민선8기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6 12:15:30
진보당 "민주당, 국힘과 기득권 야합의 길 가려는가?"...'개편 시늉'질타
호남지역 의원들 '기득권 상실' 우려 반대 충격
더불어민주당이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진보당은 "민주당은 진정 정치개혁을 포기하고, 국민의힘과 기득권 야합의 길을 가려고 하느냐?"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진보당 손솔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비공개 의원총회를 통해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대해 사실상 '불가능'하다
2026.03.26 11:44:58
“새만금, 더 이상 ‘분양’ 안 된다”…김성수, ‘전북 주도 수익 구조’ 전면 제기
“권한·수익·결정권 전북에 남겨야”…임대 전환·7조 펀드·4대 권역 협력 모델 제안
무소속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 방식을 ‘분양 중심’에서 ‘임대·투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북 주도의 수익 구조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전북의 미래는 새만금의 권한과 수익 구조, 그리고 전북 전체의 성장 설계에 달려 있다”며 “지금처럼 중앙이 결정하고 외부 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6 11:44:56
진안군, 정자천 등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수조사…"행정처분 불사"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전방위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섰다. 자연환경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해 더 이상 불법 점용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 26일 안전환경국장 주재로 진안읍 정자천 일원에서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의 하천·계곡 불법
황영 기자(=진안)
2026.03.26 11:44:55
'도농 복합도시' 화재 사망자 57%가 농촌서 발생…접근 애로에 부주의 복합 작용
익산소방서 최근 5년간 전북 익산지역 화재 1295건 분석
도농복합도시의 화재발생에 따른 사망자의 57%가 농촌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의 부주의와 집근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요청된다. 이는 전북자치도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가 인구 26만5000명의 대표적 도농복합도시인 익산시의 최근 5년간 화재 발생과 피해를 분석한 자료에서 26일 나타났다
2026.03.26 11:44:53
청년 30% '주거비'로 최초 채무 발생…익산시 '월세 지원' 주거비 덜어준다
'익산형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추진…청년가구 소득기준 완화
취업난과 고물가에 휘청이는 2030세대들이 최근엔 전·월세 '주거 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 청년의 30%에 가까운 비율이 최초 채무 발생 원인으로 '주거비'를 지적했다는 통계가 나와 있을 정도이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이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2
2026.03.26 11: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