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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집단 식중독 검사는 전북자치도·언론 대응은 전북도교육청
27일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49명이,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32명이 각각 구토·설사·복통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문의하자 도교육청에선 "검사 결과의 경우 도청 보건당국을 통해 문의하는게 더 빠르다"고 답변했다. 전북도청에서는 "실무부서 차원에서 학교 관련 사안은 도교육청이 언론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27 20:25:24
“전기 없이 내려간다”…디디디, 완주서 무동력 피난기 ‘SALIGO’ 비전선포식
전력 없이 작동하는 하강 기술 구현…체중 기반 피난 방식 현장 시연반복 사용 구조·직관적 설계 강조…다양한 건축 환경 적용 확대 구상 전북 완주에 터를 둔 디디디(DDD)가 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SALIGO(살리고)’를 앞세워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27일 완주에서 열린 비전선포식 현장에서는 전력 없이 작동하는 피난 설비의 실제 작동 방식이 시연됐다.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27 20:06:54
“태양광 설치비 최대 195만 원 지원”…전북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 확대
총 20억 규모…4월 14~15일 접수 시작,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 설치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27일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 등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7 20:06:52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민선9기 공약으로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북지방변호사회 제안을 받아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을 민선 9기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은 공공기관 유치를 넘어 헌법 정신을 전주에서 완성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헌재의 전주 이전이 국토의 균형 있는 이용과 발전이라는 헌법 책무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또 동학농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7 19:00:00
전주서 초등생 49명·익산선 고교생 32명 집단 구토·설사 증상…보건당국, 역학조사
전북 전주와 익산에 위치한 학교에서 같은 날 학생 수십 명이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27일 전북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오후 2시 기준 학생 49명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전 학년에 걸쳐 학생 45명이 결석했고 보건소에 집단 발생 의심
2026.03.27 18:30:39
종량제봉투 사재기 '원천 차단'…'구매 제한' 특단 카드 꺼낸 익산시
안정적 공급 체계 관리 총력…판매소 공급 평균 수요량으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익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공급·유통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프타'란 석유를 정제할 때 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7 18:29:19
"건강의 모든 것 체험하고 상담까지"…김제시, 4월 3일 ‘제3회 건강체험마당’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을 김제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김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봄도 즐기고
유청 기자(=김제)
2026.03.27 18:07:04
"농촌 머물며 얻은 것은 용기"…대학생 30일 체류 '장수군 썸머 캠퍼스' 인기 이유?
올해 사업 운영 보조단체 공개 모집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지난해 서울 등 각 지역 대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장수 30일 썸머캠퍼스'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올해도 추진한다. 장수군은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수 30일의 썸머캠퍼스'는 대학생 방학기간 동
박기홍 기자(=장수)
2026.03.27 16:49:04
김제시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정조준… ‘2026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영업 사원을 자처하고 나섰다. 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판로개척 지원 사업인 ‘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제시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우수한 아이템
2026.03.27 16:45:41
"지역 정치인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전주 자임추모공원 피해 유가족 '절규'
27일 전북도청까지 유골함 이관 퍼포먼스 및 상여 가두행진
전북 전주시 자임추모공원 피해 유가족들이 27일 "수없이 민원을 제기하고 지역구 정치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며 전북 정치권과 지자체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항의 시위에 나섰다. 유가족들은 전주시 콩쥐팥쥐로에 있는 자임추모공원 현장에서 '유골함 이관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상여를 직접 짊어지고 전북자치도청으로 가두행진을 벌였다.
박기홍 기자(=전주)
2026.03.27 16: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