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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 유가족들은 왜 상여를 메고 거리로 나섰나
① 추모공원 설립 과정과 갈등
◇ 유골함 들고 도청까지 행진…소유권·운영권 분리 속 ‘관리 공백’ 전북 전주 자임추모공원에서 출발한 상여가 27일 도심을 지나 전북도청까지 이어졌다. 유가족들이 직접 상여를 메고 유골함을 들었다. 고인을 보내는 의식이 아니라, 반복된 시설 폐쇄와 추모 제한 속에서 책임을 묻기 위해 거리로 나선 행진이었다. 이 장면은 하나의 물음을 남긴다. 왜 유가족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30 07:37:57
[인터뷰] "공천=당선은 더 이상 안돼…'전북홀대'는 내부 정치 구조와 연결"
이화숙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수석대변인 "중대선거구제 확대 만으로도 다양한 정치세력 진입 가능"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4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삼보일배’라는 초강수에 나섰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치적 퍼포먼스라는 비판도 제기되지만, 당사자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호소”라고 맞선다. 특히 이들은 선거제 개편 지연의 책임이 특정 정당이 아닌 거대 양당 모두의 기득권 구조에 있다고 지적하며,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핵심
최인 기자(=전주)
2026.03.30 07:23:59
‘봄바람 휘날리며’…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 열려
무주읍 일원에서 열린 하프(21km), 10km, 5km 구간 4천여 명 참가
‘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가 29일 무주읍 일원에서 열려 무주군이 ‘스포츠 강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무주군마라톤협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및 자원봉사자 등 4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하프 종목(21km)을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29 18:29:45
한병도 원내대표 "배우자는 '근무 약사'…약국 운영 세부 사항 알 수 없어"
배우자 '차명 약국 근무' 관련 보도에 반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저의 배우자는 월급을 받는 근무 약사로 일해왔고 약국 운영의 세부사항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인의 차명약국 근무'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내고 "배우자는 결혼 후 익산에 내려와 살면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월급을 받는 근무 약사로 일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9 18:28:40
"선거꾼들의 뒷담화는 여전하다"…전북 민주당 공천 탈락자 '돈 거론' 누구?
윤준병 도당위원장 페북에 잇따라 강성 발언, 누구 지칭?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천 문제 제기와 관련한 잇따른 강성 발언을 내놓고 있어 관심을 끈다. 윤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선거꾼들의 뒷담화는 여전하다"며 "4년 전에도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와 그 캠프들은 돈 받았고 총선에서 '두고 보자' 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2026년 지방선거에서도
2026.03.29 08:00:53
전주 경기장 인근서 전기 작업중 인부 2명 감전 화상 전기사고…일대 정전사고도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인근 도로변 전력선 함에서 작업하던 작업자 2명이 전기감전으로 인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주변 일대에는 정전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9시께 전주종합경기장 근처 도로변에 설치된 전력선 함에서 전기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작업자들이 전력선 함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난 것으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8 21:40:24
전주경제 초록불 vs 시민배당 vs 올림픽 유치…삼인삼색 '전주의 미래'
국주영은·조지훈·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 나선 '빅3' 예비후보들이 자신이 전주시정을 이끌 적임자라며 전주를 바꿀 승부수를 내놨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전주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국주영은·조지훈·우범기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첫 여성시장' 국주영은 "빨간불 전주경제, 금융·AI로 초록불 전환" 먼저 국주영은
2026.03.28 18:30:05
조용식 '상대 저격' vs 심보균 '모두 까기' vs 최정호 '경륜 과시'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후보 3인 합동연설회 분위기는?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주최한 전북 익산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는 후보들마다 익산의 현실을 위기로 보고 기회로 전환할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익산시 원광대 60주년 기념관에서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합동연설회에는 민주당 경선후보로 확정된 조용식·심보균·최정호 예비후보 등 3인이 각각 10분씩 연설에 나섰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8 18:28:39
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전주·군산 일부 품귀에 긴급 제작…가격 인상 없지만 체감 부족 속 혼란
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2026.03.27 21:21:38
학교 집단 식중독 검사는 전북자치도·언론 대응은 전북도교육청
27일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49명이,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32명이 각각 구토·설사·복통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안을 문의하자 도교육청에선 "검사 결과의 경우 도청 보건당국을 통해 문의하는게 더 빠르다"고 답변했다. 전북도청에서는 "실무부서 차원에서 학교 관련 사안은 도교육청이 언론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27 20: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