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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배경 고전소설 '설공찬전' 창작음악극으로…22일 무료 공연
전북 순창을 배경으로 한 고전소설 '설공찬전'이 창작음악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군은 순창군민예술회관 상주단체인 문화포럼 나니레가 오는 22일 오후 4시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만든 창작음악극 '사자전-설공찬전'을 무료 공연한다고 밝혔다. 문화포럼 나니레는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
김하늘 기자(=순창)
2026.08.07 13:37:46
"제3 금융중심지, '전북의 예테보리'로 조성"…전북금융센터 '복합 플랫폼' 완성도 높여야
"5성급 호텔과 컨퍼런스 등 대규모 복합금융 플랫폼 조성해야" 여론
스웨덴의 예테보리(Gothenburg)는 수도 스톡홀름이 아니지만 쇼핑과 교통 등 수준 높은 정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연금펀드(AP2, AP6)를 품으며 훌륭한 금융도시로 자리 잡았다. 최고급 레지던스, 상업시설이 통합된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금융센터(MBFC)는 인접한 5성급 호텔·MICE 인프라와 결합해 24시간 끊김 없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폭발력을
박기홍 기자
2026.08.07 13:22:06
순창군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확대…최대 20만원·연간 5회
전북 순창군이 구급차를 타고 다른 지역 병원으로 가야 하는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이송비 지원 한도를 올린다. 군은 응급의료기관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응급환자가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이송에 들어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오는 14일부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
김하늘 기(=순창)자
2026.08.07 12:50:48
'부동산 직거래 시대의 그늘'…전주시, 전세사기 예방 위해 중개업계와 공조
이상 거래 조기 포착·정보 공유 등 민관 공조체계 구축 논의
부동산시장 침체와 중개업소 감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직거래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가 전세사기 등 부동산 피해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는 7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 회의실에서 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과 이정진 협회 전북도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
김대홍 기자(=전주)
2026.08.07 12:00:00
첨단 생명공학이 낳은 '초대형 종모우'…장수군 1.7톤 압도적 체구 '대한이' 선보인다
9월 개최 '한우랑사과랑축제'에서 첫선
최첨단 생명공학이 낳은 초대형 '종모우'가 전북자치도 장수군의 한 축제에서 선보인다. 7일 장수군에 따르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에서 몸무게 약 1.7톤(1,700kg)에 달하는 초대형 종모우 '대한이'를 축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이'는 장수군 소재 종축개량 전문기업 ㈜이티바이오텍에서 OPU(난포란채취) 기술과 수정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07 11:44:10
진안군, 보건진료소 예방접종 확대… "의료 접근성·공공보건 강화"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진료소에서도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진안군은 그동안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았던 관내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예방접종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접종이 가능해지는 백신은 △인플루엔자(독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신증후군출
황영 기자(=진안)
2026.08.07 11:39:07
"건설 공사로 분류하고 산림조합과 수의계약?"…뒤늦게 '계약 유형' 바꾼 익산시, 왜?
익산시 유형 변경 후 "산림사업 법인 없어 수의계약"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계약금액 20억원대의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계약 유형'을 뒤늦게 수정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익산시에 따르면 신흥공원 유아숲체험관 조성사업(총액공사)을 위해 2024년 12월 익산산림조합과 6억1477만원에 수의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작년 2월에는 2차 사업 11억8727만원을 같은 조합과 수의계약했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07 11:38:46
AI부터 목공·숲 체험·슬로우조깅까지…'건강하고 똑똑해진'신중년 인생 2막 실전학습
전주시 10일부터 선착순 모집…일·활동 탐색과 AI 등 8개 과정 운영
은퇴 이후에도 배우고 일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려는 신중년을 위한 실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전주에서 다시 문을 연다. 신중년은 일반적으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50~69세 세대로, 단순한 노년층이 아니라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 등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과도기 세대를 뜻한다. 기대수명은 늘어난 반면 은퇴 시기는 빨라지고 소득 공백과 사
2026.08.07 10:42:29
'펄펄 끓는' 전주 낮 최고 39도…은행 58곳 더해 무더위쉼터 531곳으로 확대
폭염중대경보 속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한반도 전역에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전주시는 폭염에 대응해 기존 무더위쉼터에 지역 은행 58곳을 추가 지정하고, 무더위쉼터를 모두 53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주와 서울 39도, 대전 37도 등 전국적으로 32~39도의 분포
2026.08.07 10:18:05
윤준병 의원, '경찰·해경 수사심의위 법률 격상' 법안 발의…독립·공정성 강화 추진
예규에 그쳤던 수사심의위 법적 지위 명확화 및 '깜깜이 수사' 방지…전원 외부위원 구성으로 수사기관 영향력 차단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경찰 및 해양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사건관계인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기존 예규에 불과했던 수사심의위원회를 법률로 격상하는 ‘경찰·해양경찰 민주적 통제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라 고소인·고발인·피해자·피의자 등 사건관계인은 경찰 또는 해
박용관 기자(=고창)
2026.08.07 10: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