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8일 03시 2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 대통령 남부권 반도체벨트 환영"…정헌율 "지방주도 성장 첫 실험지는 새만금"
정헌율 시장 3일 '입장문' 내놓아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남부권 반도체벨트 계획을 크게 환영한다"며 "지방주도 성장의 첫 실험지는 전북 새만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전북의 기회 새만금 반도체 벨트, 정치 아닌 행정으로 완성돼야'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사는 전북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3 15:02:51
야당 대표까지 강력 비판하고 나선 전주시의회의 '윤석열식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 "철면피 행각, 이율배반, 집단 괴롭힘…이런 정치 반드시 청산해야"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비판하면서 "가족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로 감사원에 적발된 시의원은 징계하지 않고, 도리어 그 시의원에게 문제제기한 한승우 시의원을 징계하
최인 기자(=전주)
2026.01.03 04:46:25
대통령과 따로 노는 여당의원들의 소지역주의…국정운영방침에 대놓고 협박(?)하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윤 정부의 '대책 없는 졸속정책'이 자초한 것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은 '남부권 반도체 벨트' 설계를 얘기하는데 일부 집권 여당 의원들은 집단적으로 반발하면서 수십 년 간 형성된 수도권지역의 산업생태계가 정치적 논리로 망가져서는 안된다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첫 번째로
2026.01.02 19:45:41
수도권 집중 산업구조→남부 첨단산업 집중 '李코노믹스' 정책실현 기대감 고조
이대통령, 신년사서 “에너지 풍부한 남부가 첨단산업 중심”…반도체·AI·재생에너지 연계 구상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남부 반도체 벨트’ 구상을 언급하면서,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착공 단계에 들어간 국책사업의 전면 이전은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가 많지만,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와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을 묶은 지역 주도 성장 전략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산업 입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2 18:31:12
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02 18:18:16
시내버스 차고지부터 소방서까지…이학수 정읍시장, 병오년 새벽 민생 점검으로 업무 시작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 점검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시민 중심,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분명히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일 이른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와 환경관리원 대기실, 농산물도매시장, 정읍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시민의 이동과 안전을 책임지는 근무자들과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02 18:14:20
임실군의회 새해 출발…장종민 의장 "군민 목소리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 펼칠 것"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2일 군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의원 6명과 의회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이날 임실 호국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무식 이후 2026년 의회 운영계획에 따라 오는 27일 제350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02 18:07:26
“창업 사다리, 행정 편의로 끊어선 안 돼”…이원택, ‘5극 3특’ 맞춘 전북형 창업정책 촉구
광역화 추진에 “전북 또 주변부로 밀릴 우려”…농업 현안도 현장 목소리 반영 강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정 기조에 부합하는 전북형 창업 정책 전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창업지원 사업의 광역화 흐름이 오히려 지역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 의원은 2일 전북지역 창업 준비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01.02 18:00:32
전북은행 박춘원號 출범…"집단지성·빠른 실행으로 성과 창출"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일 전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새해 시무식을 겸해 진행됐다. 박춘원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를 맡게 돼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적자본과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토대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신속한
2026.01.02 18:00:08
'지방 주도 성장' 언급하며 '남부 반도체벨트' 설계…'새만금 최우선' 전망
이 대통령 '남부 반도체벨트' 발언 전후 맥락 분석
이재명 대통령의 1일 신년사에서 '남부권 반도체 벨트' 설계 발언은 '대한민국 5대 대도약'의 첫 번째인 '지방주도 성장'에서 제시됐다는 점에서 '새만금 최우선론(論)'의 실행에 기대감을 낳게 한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박기홍 기자
2026.01.02 17:5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