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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현장에 있던 청년들 상처 입지 않게 해달라"는 안호영 의원에 쏟아지는 비난
"도당위원장에 읍소할 게 아니라 상처 입은 도민과 시민 마음 달래주는게 먼저" 주장
금품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부터 '긴급 제명' 의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안호영 국회의원이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만은 상처입지 않게 해달라'는 글을 올렸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안호영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관영 지사의 징계 건을 보며, 무엇보다 마음이 쓰였던 것은, 그 자리에 있었던 청년들이었다"면서
김대홍 기자(=전북)
2026.04.04 21:28:12
“밥값 140만원 좀 내주세요”…임실 ‘모금함 식사’ 수사 여파, 식당은 두 달째 미정산
모금함 증거물 확보 이후 정산 중단…140만 원 ‘외상’ 상태 장기화
전북 임실에서 군수 출마예정자가 참석한 ‘모금함 식사 모임’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가운데, 당시 식사를 제공한 음식점이 두 달 넘게 비용을 정산받지 못한 채 부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식당 측은 “약 140만 원의 식사비를 아직 받지 못했다”며 “벌써 두 달이 지났지만 별다른 연락이나 정산 움직임이 없다”고 밝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4 18:31:38
103일 만에 '4자→2자' 압축 민주 전북지사 본경선…핵심 키워드는 '통합'
'4자 대결'로 시작 '2인 후보' 등록까지 럭비공 구도 '출렁'
'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은 요동치는 선거 국면에서 자주 인용된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변수가 돌발해 살아 숨 쉬는 생물처럼 변할지 모른다는 말이다. 올해 만우절인 4월1일 김관영 전북지사의 민주당 제명 사건을 계기로 이 인용어가 다시 등장했다. 어제의 태양은 오늘의 것과 같지만 전북도지사 경선후보의 운명은 확연히 달라졌다. 전북 정치 역사상 초유 사태인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4 17:46:28
민주 전북지사 후보 등록 이원택 "통합 도지사 될 것"…'침묵' 사흘 만에 입장 표명
이원택 후보 "자영업자 직면 위기 극복에 온 힘 쏟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한 이원택 재선 의원이 침묵 사흘 만인 4일 민주당 경선 후보 등록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뿌리내리는 통합도지사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원택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한 후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통감하면서 앞으로 당이 정한 경선절차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며 이같이
2026.04.04 17:28:23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어르신뿐 아니라, 장애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의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 기대 -운전자 역시 보행신호를 명확히 식별해 사고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것으로 전망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를 전주 전역에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최인 기자(=전주)
2026.04.04 14:55:53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JBX·BRT·DRT 입체 교통망으로 "하나 된 전북 경제권"실현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영 의원은 4일 두 번째 비전을 밝히며 "전국에서 광역철도망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 전북"이라며, "JBX를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하나 된 전북 경제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
2026.04.04 14:44:07
전주 서신동 아파트 화재…60대 주민 중상·50여 명 대피
아파트에서 불이나 60대 주민이 다쳤다. 4일 오전 2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15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다. 또한 전용면적 60㎡ 규모 가운데 20㎡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등 1049만 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04 13:24:22
“군산시장 경선 4인 확정”…민주당 전북도당, 예비경선 결과 발표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본경선 진출…득표율 비공개, 과반 없으면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구도를 4파전으로 압축했다. 도내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은 후보가 몰린 지역에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군산시장 예비경선 결과, 강임준·김영일·김재준·나종대 후보 4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세부 득표율과 순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공
김정훈 기자(=전북)
2026.04.04 11:40:26
"임실군수 선거는 모든 적폐의 진흙탕"…민주당 '윤리감찰' 목소리 커간다
성준후 전북 임실군수 본경선 진출 후보 강력 촉구
현직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북자치도 임실군수 선거가 대규모 대포폰 유입 등 모든 적폐를 모아놓은 '진흙탕 선거'로 전락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윤리감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민주당 임실군수 본경선 진출 확정 4명에 포함된 성준후 후보는 4일 오전 페이스북에 '즉각 윤리감찰 실시하십시오'라는 글을 올리고 "최근 임실군수
박기홍 기자(=임실)
2026.04.04 10:47:34
“4일 등록, 7일 가처분 심문, 8일 경선”…김관영 변수, ‘시간의 벽’에 막히나
인용돼도 후보 등록 이미 종료…경선 참여 사실상 어려운 구조 당 “추가 등록·일정 조정 검토”...연기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뒤흔든 김관영 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카드가 정작 ‘시간표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원 판단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구조가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는 국면이다. 김
2026.04.03 19:4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