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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전북은행장 "지역 기여, 안정적 수익 구조가 전제"…"고금리 이미지는 오해"
JB금융지주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지분) 7104억 원…전북은행 2287억 원
박춘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장이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경영구상을 밝혔다. 박춘원 은행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중·저신용자 금융 운영 방향, 금고 협력 강화, 중장기 성장 전략 등을 설명했다. 박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은행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05 19:02:47
'새만금 한중산단' 날개 펴나…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현장 방문 '주목'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 "새만금 인프라에 깊은 인상"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5일 전북 서해안의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육상태양광 부지를 시찰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날 "이번 방문은 새만금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포함한 방문단은 공사 새만금홀에서 새만금사업 추진현황과 투자 여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5 18:03:31
국내 대기업 "300조원 지방투자"…전북 행정·정치력 '진정한 시험대' 올랐다
이원택 의원 "환영을 넘어 실행…재생에너지·피지컬AI로 전북 대전환 나서야"
국내 재계가 향후 5년 동안 총 300조원 정도를 지방투자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고 이 중에서 10개 그룹의 투자 규모는 270조원 가량에 달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에 주력해온 전북자치도의 실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5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오후 '10대 그룹' 총수 등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
2026.02.05 17:12:39
전북교육감 선거, '표절·대필논란' 이어 '단일화과정 후보 돌연 사퇴' 소용돌이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는 '누가 아이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는가'를 묻는 시험대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가 단일화 과정에 있던 후보가 돌연 사퇴하는가 하면 일부 후보는 '상습표절'과 '대필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5일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최근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은 교육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최인 기자(=전주)
2026.02.05 16:38:44
“베어내는 방제는 한계”…전북도, 재선충병 확산에 ‘숲 바꾸기’ 승부수
111억 투입해 수종전환 확대…군산·익산 등 집단 발생지 선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전략을 전환한다. 고사목을 제거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나무림 자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전환 방제’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5일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으로 111억 원을 투입해 총 460헥타르(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5 16:23:45
전북도,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반할주택’ 확대…2단계 추진
무이자 보증금·임대료 감면·분양전환 연계…인구감소지역 200세대 추가 공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임대료 감면, 분양전환까지 연계한 주거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5일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에 총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2026.02.05 16:12:31
'민원서비스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록…농촌진흥청 비결은 무엇?
현장 소통 강화에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국민 눈높이 해결 '호평'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을 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모두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
2026.02.05 15:56:21
완주사랑상품권 연 300만원까지…설 앞두고 한도·발행액 늘린다
2월 발행 규모 30억 확대…고향사랑기부자·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연계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완주사랑상품권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개인 구매한도를 상향하고 발행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캐시백 혜택을 연계해 명절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2월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5 15:55:40
"민주당 출신 권력형 비리"…전북 혁신당 "독점 구조가 반복적 논란의 토양"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5일 논평을 내고 "독점구조가 반복적 논란의 토양"이라며 전북정치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김제시장 ‘미용비 대납 의혹’이 드러낸 전북 정치의 구조적 위기'라는 논평을 내고 "특정 정당이 지방권력을 사실상 독점해 온 구조 속에서 선거는 절차로 인식돼 왔고 그
2026.02.05 15:55:12
지역상품권 수요 급증…부안군, 10% 할인 1인당 50만원 추가 발행
전북자치도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명절기간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05 15: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