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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사전협의제 도입"…전주시, 강한 전정은 '예외적으로' 적용
전북 전주시가 과도한 가지치기 논란을 줄이기 위해 사전협의 제도를 도입하고 강한 전정은 예외적으로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도시 전반의 수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로수·녹지·산림·공원은 물론 공공시설 수목까지 포함하는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공공시설 수목 관리 방식에 대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2.06 15:48:24
전북지역 설 연휴 주요도로 '15일 오전·17일 오후' 가장 혼잡 예상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귀성·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경찰청이 고속도로와 주요 혼잡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 전북경찰청은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도내 고속도로 하루 평균 예상 교통량은 33만600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6 15:47:17
‘많이 키우는 한우’에서 ‘잘 키우는 한우’로…전북도, 유전체 개량 승부수
유전체 분석·혈통 관리로 농가 수익 구조 개선…53억 투입해 전 주기 개량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한우산업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량 정책을 본격화한다. 단순한 사육 규모 유지에서 나아가, 유전체 분석과 혈통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 개량으로 농가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북자치도는 2026년 한우 개량·육성 분야 7개 사업에 총 53억 원을 투입해, 기초 데이터 확보부터 계획교배, 번식 관리, 도태 지원까지 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6 15:46:17
이성윤 "2차 종합특검, 윤석열 내란세력 끝장내는 '끝장종합특검' 돼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최고위원은 "6일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은 윤석열 내란세력을 끝장내야 하는 '끝장 종합특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납득이 되는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지난 1월 28일 김건희 법원 판결은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계약서
최인 기자(=전주)
2026.02.06 15:45:52
안호영 의원 "전북 100조 투자,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세워야"
"이번 만큼은 다르게 배분돼야"..."호남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소외돼 온 전북특별자치도에 100조 분명히 배정돼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재계가 약속한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가 누적된 지역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투자돼야 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명확히 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고, 이에 기업들이 화답해 향후 5년간 비수도권에 3
2026.02.06 14:58:08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지방의정 봉사대상’ 수상
현장 중심 의정활동 평가…지방의회 역할 강화 공로 인정
유의식 전북 완주군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받았다. 완주군의회는 2일 유 의장이 최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 추모 기간과 일정이 겹쳐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고, 상은 이후 대리인을 통해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6 12:52:47
‘단기 취업’에서 ‘정주’로…전북도, 지역특화형 비자로 지역경제 '군불'
외국인 우수인재 857명 유치 성과…가족 동반 체류 허용으로 인력난·인구 감소 동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인력 정책의 방향을 ‘단기 취업’에서 ‘정주’로 전환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완화하는 동시에 외국인 정주인구를 늘리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비숙련
2026.02.06 12:52:25
"시민과의 약속은 채찍보다 세다"…익산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4%'
민선8기 공약사업 총 87개 분석 결과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약속을 지키는 책임행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은 7대 분야 총 87개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이행률 94.3%를 달성했다. 익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상황을 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6 12:51:50
진안군,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30만원' 더 준다…'전환 지원금' 신설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군민에게 별도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진안군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 승
황영 기자(=진안)
2026.02.06 10:54:04
"中기업들의 높은 관심"…새만금 'RE100 산단'조성 시급한 또 하나의 이유
'새만금 한중산단'에 참여 모색 속 새만금 외국인투자 의향의 89%가 중국 기업
중국이 새만금 한중 산단에 참여 가능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을 피력해 '새만금 RE100산단' 조성의 시급성을 더해주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6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산단에 입주하겠다며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외국인투자기업은 총 11개사에 금액 기준 4조4672억원에 달한다. 이 중에서 중국 기업은 7개사에 3조9807억원으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6 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