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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평선산단에 54억 규모 ‘친환경 도장 공장’ 유치… 일자리 20개 창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유망 도장 전문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단지 가동률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3일 도장 전문기업인 ㈜디제이산업(대표 김정회)과 총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디제이산업은 지평선산단 내 약 6,612㎡(약 2,000평)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해 연내
유청 기자(=김제)
2026.04.03 12:27:31
김관영 전북도지사 '현금 살포'…경찰, 참고인 조사 마쳐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과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김 도지사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과 일부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김 도지사에게 적용된 고발 내용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위반과 매수 및 이해유도 위반이다. 고발인은 지난 2025년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김하늘 기자(=전북)
2026.04.03 12:26:44
안호영 전북지사 경선 후보, 송영길·김용 공동후원회장 영입
안 "이재명의 정책과 실행력을 전북에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결집"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의원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영입했다. 3일 안호영 의원 측에 따르면 두 인사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정치·정책 전반에서 긴밀한 신뢰를 구축해 온 인물들이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이재명 정부와 직결되는 정책·정치 연대 체계를 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03 11:45:11
안호영 “경선 4일 만에 치르나”…전북지사 경선 4월 16일 연기 요구
비상징계로 구도 급변…‘속도전 경선’ 비판 “도민 판단 시간 보장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의원이 경선 일정 연기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비상징계 결정으로 경선 구도가 급변한 상황에서, 현재 일정대로는 정상적인 검증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안 의원은 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등록을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서 후보 구도가 급격히 흔들리는 초유의 상황”이라며 “이런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03 11:01:56
진안군, '중동 전쟁' 파고에 비상경제 TF 가동… 민생 안정 '총력전'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이른바 'S(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진안군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비상경제 대응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진안 부
황영 기자(=진안)
2026.04.03 11:01:22
'미륵사지 석탑' 형상 익산 신청사…복합거점 '시민의 거실' 역할론 부상
직장어린이집, 실내 수직 정원, 카페·편의점·식당 등 직원 편의 증진
관청을 뜻하는 '청(廳)' 자는 집을 의미하는 '엄(广)' 아래에 '들을 청(聽)' 자가 담겨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신청사를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집'으로 삼고 '권위'의 딱딱한 옷을 벗고 '소통'이라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이유이다. 익산시 신청사 건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였다. 1970년 지어진 옛 청사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정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03 10:57:46
英 에덴 프로젝트 앤디 재스퍼 CEO "익산 왕궁 생태 복원은 용기·가치 있는 시도"
정헌율 익산시장, 영국 창립자·경영진 등과 연쇄 회동 사업 추진 의지 확인
영국 에덴 프로젝트의 경영진인 앤디 재스퍼 CEO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익산시가 추진하는 생태 복원은 매우 용기 있고 가치 있는 시도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진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익산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앤디 재스퍼 CEO는 이날 전북 익산시 왕궁면 생태복원과 관련해 영국을 방문 중인 정헌율 익산시장 등 방문단을 만난 자리에서
2026.04.03 10:57:44
'묻혀 지나갈 수'도 있었던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리기사비 제공' 논란
공직후보자의 '내로남불 윤리의식' 문제는 전북교육감 선거에서도 진행중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리기사비 제공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지역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북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으신 도민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히면서 "신중하지 못한 순간의 처신에 깊이 성찰하고 있다"고 적었다. 하지만 김지사는 "어제 서울남부지법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히면서 "
최인 기자(=전주)
2026.04.03 10:24:04
김관영 전북지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오늘 중 결정?…인용될 경우 '당직 유지'
3일 페이스북 통해 법적 절차 밝혀
김관영 전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제명 의결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북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으신 도민들께 정말 죄송하다. 신중하지 못했던 순간의 처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다"며 전날 가처분 신청 접수 사실을 알렸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사랑하는
2026.04.03 09:33:20
‘대리비 논란’ 김관영 전북지사,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법정 대응
당 결정에 사법 대응 착수…“민주당에 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경선 구도 뒤흔들 변수 부상…인용 시 3자 구도, 기각 시 양자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관영 전북지사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당의 징계 효력을 일단 멈춰달라는 취지로, 전북지사 경선을 앞둔 상황에서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2026.04.03 08: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