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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위원장 직접 만나 ‘제3 금융중심지’ 요청…국민연금 기반 승부수
개발계획 제출 뒤 후속 면담…국민연금 기반 자산운용 특화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위원장을 직접 만나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요청했다.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제출 이후 이어진 후속 면담으로, 지정 심사 국면에서 정부의 정책적 판단을 촉구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전북자치도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를 찾아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면담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4 16:47:36
"'퍼스트 무브'가 중요…전북에 사무소 내겠다는 자금 운용사 여럿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4일 전주서 신년 기자회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4일 "전북 혁신도시에 사무소를 내겠다고 개별적인 의사를 밝히거나 협의 중인 자금 운용사가 여러 곳 있다"며 "이 중에는 규모 있는 외국계 운용사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오전 전주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먼저 움직이는 운용사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퍼스트 무브(first m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4 16:16:53
익산시의회 5일 로컬푸드 위탁 동의안 심의…지역 농민 "부결 시 좌시하지 않을 것" 전운
일부 농민 "민주당 일색 시의회가 다른 정당 입지자 편 드나" 강력 반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5일 '로컬푸드 직매장 관리위탁' 안건을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 농업계에서 "대안 없이 부결 처리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는 등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 제27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논란이 된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그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4 15:09:57
완주 방문객 2400만명 넘어…대둔산·모악산·고산휴양림 인기
관광데이터랩 기준 전년 대비 100만 명 증가…체류형 전환은 과제로
지난해 전북 완주군 방문객 수가 2401만 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 방문객 규모는 최근 들어 연간 2000만 명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2025년 한 해 완주군을 찾은 방문객은 2401만 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통계는 통신사·카드사·내비게이션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4 15:08:05
'월 1만원' 이어 '1천원 임대료' 청년 주택 나왔다…이원택 '500호 공급' 파격 제안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임대료 월 1만원에 이어 '월 1천원 청년 주택' 대안이 나왔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월 1천 원 청년주택'과 1천만 원 예식비 지원을 골자로 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이원택 의원은 4일 주거·결혼·복지 등 청년 삶의 기본 축을 묶은 패키지형 공약 '전북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04 14:53:57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 "기초지자체 소외, 자율 통합 돌파구 마련해야"
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갖고 주장
심보균 익산시장 출마예정자가 4일 "기초단체의 통합에 대해 지원책이 나오지 않았다"며 자율 통합을 통한 돌파구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하나로 묶는 '중추거점도시 통합' 구상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심보균 출마예정자는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광역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9기 이후의 차기 지방선거인 민선 10기에는 반
2026.02.04 14:42:57
"낡은 집은 비우고 새 삶은 채우고"…김제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농촌 지역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노후주택 소유자와 무주택자 김제로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개량에 필요한 비용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최근 건축비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유청 기자(=김제)
2026.02.04 14:13:27
신중년 채용 기업에 매월 최대 70만원…김제시, 근로자에 최대 200만원 지원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한영산업 등 7개 참여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은 40~69세 미취업 신중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신중년 고용 촉진 사업으로 지난 2025년에는
2026.02.04 14:12:49
"작은 축제도 소중한 지역 자산"…김제시, 읍면동 단위 ‘작은축제’ 육성 시작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김제시 작은축제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대규모 행사 위주의 축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단위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콘텐츠와 주민 참여도가 높은 축제를 중점적
2026.02.04 14:12:05
유희태 “완주·전주 일방 통합엔 동의 못해”…안호영 ‘통합찬성’선언 이후 첫 공식 입장
절차·공감대 우선 강조…“갈등 키우는 통합 논의, 군정 흔들어선 안 돼”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지역 사회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가 ‘일방적 통합 논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제동을 걸었다. 최근 안호영 의원의 통합 찬성 선언 이후 완주 지역 반발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군정 책임자로서 처음 내놓은 공식 입장이다. 유 군수는 4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2026.02.04 14: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