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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샘학교 개교 등 전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3년 연속 대폭 증설…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권 보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했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이다
최인 기자(=전주)
2026.02.05 10:57:44
전북교육청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8명 발표
5~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서 합격 여부 확인 가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총 326명(일반 295명, 장애 31명)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54명(일반 451명, 장애 3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298명(일반 295명, 장애 3명)을 선발했다. 개
2026.02.05 10:54:46
'6대 광역시 혼잡도로 개선'한다는데 '광역생활권' 없는 전북은 또 소외
"대광법 바뀌었어도 광역권역 없으면 그림의 떡…예산은 오지 않는다"
정부가 향후 5년 간 6대 광역시에 국비 1조 1758억 원을 투입해 교통혼잡 도로를 개선하기로 했지만, 이번에도 전북 전주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도시권 교통혼잡 완화를 명분으로 내건 국가 계획이 '대광법' 개정 이후에도 전북을 비켜가면서 지역 간 격차가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최근 ‘제5차 대
2026.02.05 10:53:48
"운용역 퇴사에 밤잠 설쳤다"던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지금은 굉장히 안정적"
김 이사장 4일 전주 기자간담회에서 '투 트랙' 인재 확보 발표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기금운용 규모는 약 1500조원이다. 우리나라 GDP의 절반이자 한 해 예산의 2배 이상 규모에 해당한다. 그래서 국민연금공단의 첫 번째 목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률 제고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금운용인력 확보가 필요하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017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5 10:47:19
밤길 오토바이 배달하던 60대 도로서 넘어져 연석에 머리다쳐 심정지
배달 오토바이가 미끄러진 뒤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5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A씨가 길가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미끄러운 도로에서 중심을 잃고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5 10:43:13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전북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청신호' 되나
김관영 전북지사, 밀라노 향해 출국하며 김재열 집행위원과 막역한 '친구관계' 강조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되면서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재열 회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열린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84표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
2026.02.05 04:40:18
‘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 촉구…특별자치시·도, 국회서 공동 목소리
초광역 중심 균형발전 논의에 문제 제기…“특별법 심사 더는 미룰 수 없어”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로 끌어올렸다. 초광역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4 19:33:20
“사법에서의 전북 회복”…김관영 전북지사,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소위 통과 "환영"
법사위 소위 문턱 넘어…본회의 통과·후속 절차까지 ‘원팀’ 강조
전북의 오랜 숙원인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첫 관문을 넘어서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공식 환영 입장을 밝히고 후속 입법과 행정 절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사법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사법에서의 전북 회
2026.02.04 19:33:18
“전북 소외 우려”…국무총리 면담한 김관영 지사, 통합·3특 지원 요청
완주·전주 통합·3특 균등지원·전북특별법 개정 건의…행정체제 개편 국면서 전북 위상 강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전북의 핵심 현안을 직접 들고 국무총리를 찾았다. 김 지사는 4일 서울종합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완주·전주 통합과 ‘5극3특’ 내 3특에 대한 균등 지원,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의결 등 전북의 3대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2026.02.04 19:33:01
"6년만에 다시 와보니 한 걸음도 나가지 못했다"…김성주 이사장의 일갈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6년만에 롤백, 그가 말하는 전북의 과제
"6년 만에 다시 와보니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 것 같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전북 전주시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렇게 토로했다. 2017년 11월에 제16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2020년 1월에 공단을 떠난 후 작년 12월에 19대 이사장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6년'이라는 말은 국민
2026.02.04 17: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