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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익산 방문한 김 총리…백제유적지 등 곳곳 둘러보는 '무한 사랑'
정헌율 익산시장 "총리 꿈꾸는 '살기 좋은 익산' 만들기 최선"
은퇴한 후에 전북 익산에서 살고 싶다던 김민석 국무총리가 설 연휴인 16일 이곳을 찾아 백제 역사유직지 등 곳곳을 둘러봤다.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부안 내소사를 찾은 데 이어 이날에는 익산을 방문하고 전북지사에 출마한 정헌율 익산시장과 함께 미륵사지와 백제역사유적지구 곳곳을 둘러보는 등 깊은 '익산 사랑'을 표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16 21:01:55
명절 이용해 부모님 '치매증상' 확인하세요
전주시 만 60세 이상 전주시민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치매 선별검사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활용해 부모님의 치매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한편 치매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전주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의료기관 39개소에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최인 기자(=전주)
2026.02.16 14:06:36
전주시, '공무원 사칭 사기' 잇따라 발생 주의 당부
"공무원은 민간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 요구 안 해"
최근 설 명절과 연초를 맞아 위조한 공문과 명함, 서류 등을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 위조 등의 사기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계약을 하자며 위조된 문서 등을 통해 계좌 입금을 유도 하거나 명함 및 공문서위조 등 지능화된 수법을
2026.02.16 14:06:23
전북 방문 일주일 만에 고창 '선운사' 찾은 정청래 대표…"기 불어넣는 포옹 시간"
이달 7일 이원택 의원 출판기념회 참석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설 명절 연휴에 전북을 방문했다. 정 대표는 취임 200일(17일)을 이틀 앞둔 지난 15일 오전 고창 선운사를 방문해 경우 주지스님 등과 차담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는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전북 의원(군산김제부안을), 심덕섭 고창군수 등이 함께 했다. 당원 주권 강화 성과 속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6 14:05:12
정헌율 "전북, '선언적 구호' 아닌 '구조적 해법' 필요" 일갈한 까닭?
'5극3특' 시대 전북 도약 현실적 전략 언급
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5극3특 시대'의 전북 도약을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관련해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정헌율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전북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방소멸의 위기, 산업구조 대전환, 초광역권 중심의 경쟁 심화 속에서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조적
2026.02.16 06:50:18
황호진 예비후보, "교육감 선거연령 만이라도 16세로 하향해야"
'책임 있는 선거권 행사'를 위한 정교한 교육과정 추진 전제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연령 16세 하향 제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거 연령을 16세로 하향할 것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이번 선거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이에 "학생들의 역량이 선거권을 가질 만큼 충분히 성숙해 있으므
2026.02.16 05:11:03
전북교육청, 학생 유권자 현명한 선택 돕는다...참정권교육 강화
헌법교육, 선거교실, 전문가 특강 등 운영...‘주권자’로의 성장 지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한 참정권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참여와 협력,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투표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2.16 04:46:37
'부안 근현대사의 산증인' 소재(素齋) 김형주 전 부안여고 교장 별세
향토사학자로 활동하며 민속신앙·들노래·땅이름 등 숱한 저작물 남겨
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향토사학자로 수많은 저작물을 남긴 소재(素齋) 김형주 전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이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소재 김형주 선생은 1931년 전북 부안군 옹정마을에서 한학자인 척재(拓齋) 김억술과 임예문 여사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큰아버지는 간재 전우의 수제자로 알려진 후창 김택술이다. 어린시절 댕기머리를 하고 서당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15 11:57:50
설 연휴에 재확인 된 '호남선 KTX' 이용 불편…'좌석·배차·편성' 개선 여론 폭발
이원택 의원 14일 김윤덕 교통부 장관에 건의…김 장관은 "증편 긍정 검토"
서울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전북자치도 전주시 출신의 K씨(32)는 올해 설 연휴 귀성 전쟁에서 KTX 예약에 실패해 14일 밤늦게 간신히 고속버스로 고향에 도착했다. 그는 "명절뿐만 이날 평소에도 오전에는 고속열차 예매가 너무 힘들다"며 "왜 이렇게 갈수록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K씨의 푸념엔 다 이유가 있었다. 현재 경부선은 평일 기준 하루
2026.02.15 08:15:17
"IOC 내부 개혁 논의 본격화…'전북의 도전' 녹록지 않다"는 전문가의 일성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기고문 통해 '기회이자 부담' 언급
올림픽 개최지 선정 방식이 달라진 데 이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내부 개혁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어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전북의 도전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는 국내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은 14일 <뉴스핌>에 실린 '2036 올림픽 유치전은 개혁의 시험대…우리에겐 기회이자 리스크'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2026.02.14 16: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