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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기 좋은 '익산'…"남성 난임 시술비 최대 300만 원 지원합니다"
무정자증 등 치료비 90% 지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남성 요인으로 아이를 갖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시술비 지원에 나서는 등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임신을 망설이는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의료비를 지원해 출산 기회를 넓히기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23 03:27:35
조국혁신당 중앙당 당직에 '전북 인물' 5명 임명…지방선거 공략 '강화'
"중앙당 의사 결정에 전북 목소리 반영 기대"
조국혁신당이 중앙당 당직 인선에 전북 출신을 대거 임명하는 등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20일 국회 본관에서 제3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당 당직 임명을 의결했다. 이번 인선에서 전북 인사 4명이 당 대표 특보, 1명이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각각 임명되어 전북 정치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23 03:14:09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 재설계” 군산시, 기본사회 실행 본격화
전 직원 대상 정책 재설계 특강… 시민 참여 이어 행정 혁신으로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국정 기조에 맞춰 시정 핵심 과제로 내세운 지역맞춤형 기본사회 설계를 위한 실행을 본격화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서면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22 12:00:48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 성준후 출마 선언…요동치는 임실군수 선거
전북 임실군수 선거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의 등장으로 요동치고 있다. 특히 21일 열린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세 결집이 본격화되면서, ‘무주공산’으로 평가받던 임실군수 선거 구도에 강력한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성준후 예비후보의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여야를 아우르는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송영길 전 더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21 23:42:03
완주·전주 통합 찬성 측 "민주당 당론 채택을"…이성윤 "군의원 설득 나설 것"
21일 이성윤 최고위원 전주사무실 방문 '긴급 건의'
완주·전주 통합 등 행정통합을 둘러싼 입법시한이 사실상 이달 말로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완주군의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 정치권도 완주군의 자치권 위축 우려를 불식하고 군의회 설득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어서 올 2월 하순이 완주·전주 통합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완주·전주통합 범도민추
2026.02.21 22:56:13
이성윤 의원 '불법 사칭' 무차별 메신저 발송…의원실 "계정 신속 차단" 긴급 공지
불법 계정 친구 요청·지인 소통 유도
전북 국회의원을 불법 사칭한 SNS 계정을 통해 지인이나 팔로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메신저를 보내는 일이 발생해 해당 의원실이 긴급 공지에 나섰다. 전북 전주을을 지역구로 둔 이성윤 의원 사무실은 21일 이 의원의 페이스북에 '긴급 공지'를 올리고 "이성윤 의원을 불법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사칭 계정은 이성윤 의원의 얼굴과 이름만
2026.02.21 21:37:44
“예방 중심 재난 대응 체계 구축” 군산시, 기후 위기 대응 재해예방 총력
미원광장 지하 1만 톤급 저류조 계획… 상습 침수 해소 기반 마련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국지성 집중 강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재정비하고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연계 재해 예방사업 발
2026.02.21 18:14:57
"…꺾이지 않았다"…'구름 인맥' 자랑한 성준후 임실군수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성준후 전 행정관이 21일 고향인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 의지를 다졌다. 앞서 이달 초 임실군수 출마선언을 했던 성준후 전 행정관은 이날 오후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자신의 저서 '흔들려도 꺾이지 않았다'를 소개하며 “38년 만에 돌
양승수 기자(=임실)
2026.02.21 17:19:39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군산지역 선거전 돌입
20일 첫날 시장 7명, 도의원 5명, 시의원 19명 등 31명 등록 마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3일 앞둔 지난 20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전북자치도 군산지역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군산지역에서는 시장·도의원·시의원 등 총 31명이 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지방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여주지역 선거전이 본격 점화되는 분위기다. 등록 첫날 시장·도의원·시의원 등 3개 분야에 총 6명이 여주시선거관리
2026.02.21 16:57:50
김재준 예비후보 “군산의 주인은 시민… 지역의 활력 되찾겠다”
‘재정 정의’ 실현과 군산 대전환 5대 비전 제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김재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재준 전 춘추관장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진짜가 왔다. 군산이 춤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체된 군산의 대역전’을 향한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산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
2026.02.21 16:57:48